중국의 명문대학들에 대한 소개 및 종류와 중국의 사교육에 대한 조사분석

목차

북경대학교 -베이징 대학

청화대학교 학교 소개

상하이교통대학교 [上海交通大學校(상해교통대학교)]

절강대학교

상하이 푸단대학교  (복단대학교)

상하이 교통대학교  -학교소개-

중국인민대학- 학교소개

텐진대학교 -학교소개

난카이대학교(南開大學校)-학교소개

하얼빈공업대학교

난징대학교-南京大學校(남경대학교)]

본문내용

서 5위를 기록하였다.
2008 더 타임스 2008 세계 100대학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도쿄대(19)로 순위가 제일 높았고 그다음에는 교토대(25위) 오사카대(44위) 도쿄 공업대(61위)로 4개대학이 순위안에 들엇고, 한국은 서울대(공동50위) 카이스트(95위) 2개대학이 순위 안에 들엇고 , 중국은 북경대(공동50위)로 1개대학이 세계100대학에 포함되었다.
중국의 사교육
우리나라의 경우를 비춰보더라도 아이가 한 명인 부모들의 교육열이 더욱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중국도 하나 밖에 없는 아이에게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는 정부에서 주도한 "한 자녀 낳기 운동"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다.
열기를 더해가는 사교육 풍조
중국의 아이들은 도시의 경우 피아노, 발레, 영어, 서예 등 각종 과외를 받고 있다. 한때 바둑이 붐을 이루었을 때는 바둑학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많았다.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우다 보니 중국의 아이들은 휴일에도 바쁘다. 과외보다는 학원에서 배우는 게 더 많은 우리나라 아이들과는 좀 달라보이지만, 결국 아이들의 조기교육을 위해 부모들이 사교육을 시키는 것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과외 교습비도 다른 나라들처럼 천차만별이지만, 맞벌이 부부의 한 쪽 부모 월급 전부가 아이들의 교육비로 나갈 정도라고 하니 중국의 사교육비도 만만치 않다고 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조기교육과 영재교육을 강조
중국은 예전부터 아이들이 세 살만 되면 조기교육을 받아왔고, 영재교육을 장려한 편이다. 지금도 사회주의 체제를 고수하는 중국이지만, 중국이 이러한 영재를 발굴하고자 하는 것은 집단주의 속에서 모범이 될 만한 사람을 찾고자 애쓰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을 칭찬하고 높이 평가함으로써 그 집단은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 보다 노력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때 이 조기교육과 영재교육 모두가 금지되기도 했지만, 이 시기에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던 부모들이 배우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가지면서 지금의 조기교육과 영재교육에 대한 자리매김이 있게 되었다.
능력만 된다면 조기유학을 보내려는 부모들
조기교육과 영재교육이 발달하면서 당연히 중국의 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조기유학이다. 중산층 이상의 부모들은 아이를 외국으로 아이들을 유학 보내려 하고 있다. 이는 자기 아이만은 잘 키우고 싶다는 중국 부모들의 욕심 때문이다. 이렇게 부모들 사이에서 교육 경쟁이 심하다 보니 중국에서는 조기유학에 대한 갖가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렇게 유학간 아이들은 다른 나라에서도 높은 교육열을 보여 캐나다에서는 중국인이 만든 사설 학원도 몇 개 있다고 한다.
베이징, 어린이 사교육비 전국 1위…영어 교육이 최다
아이 의견은 무시, 부모 관심분야 교육
외국어 학원 가방을 메고 있는 어린 중국 소녀.
베이징의 교육비 투자가 총 253억 위안으로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 4~12세 어린이의 사교육비에 드는 비용 또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한 교육연구그룹이 발표한 '중국 어린이의 사교육비 지출'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도시 어린이들은 4세 이후 사교육을 시작하는데 과외, 특기 및 취미반 등에 참가하는 학생이 51.6%에 이르고 있다.
베이징, 상하이(上海), 광저우(州), 우한(州), 청두(成都), 시안(西安), 창샤(沙), 하얼민(哈) 등 중국 8개 도시의 자녀 사교육 비용은 매달 평균 200위안, 그 중 베이징은 매달 평균 252.5위안으로 자녀 사교육 비용이 가장 높았다.
사교육을 받는 어린이 중에 영어를 배우는 학생은 63.9%로 가장 많았으며, 미술 25%, 무용피아노바이올린을 배우는 어린이는 전체 29%였다. 그 밖에도 태권도, 무술, 작문, 바둑 등을 배우는 어린이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녀 조기 사교육에 힘쓰는 부모들은 다음 몇 가지 유형으로 나타났다.
첫째, 미래 사회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여러 가지를 교육시켜 아이들이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둘째, 자녀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이고 사회성을 기르도록 하겠다는 것. 셋째, 주위의 아이들이 모두 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도 뒤쳐지면 안 된다는 것.
그러나 자녀의 의지대로 하고 싶은 것을 배우도록 배려하는 부모는 10%에 불과했다. 대부분의 부모가 아이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관심분야를 자녀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사교육 열풍에 학생들 '녹초'
기자> 중국의 초등학생들은 주말에도 쉴 틈이 없습니다.
[스찐루/초등학교 1학년 : 토요일에는 탁구와 미술, 일요일에는 영어공부 합니다.
]중국 대도시 가정의 60%가 수입의 3분의 1 이상을 자녀들의 사교육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잉/학부모 : 월수입이 6~7천 위안 되는데 아이들 교육비로 30% 지출합니다.
]학무모들이 사교육에 매달리는 것은 자녀를 좋은 중학교에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이름난 중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학교 성적이 좋아야 할 뿐 아니라 각종 경시 대회 수상 경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학부모 : 이런저런 학원에 보내서 각종대회 상장을 조심스럽게 간직합니다.
입학준비 때문에...]상하이에서는 유아들을 위한 MBA과정까지 생겨났습니다.
5~6살 짜리 아이들을 상대로 무역이나 웅변 등을 가르치는 이 과정은 지금까지 1천5백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하나뿐인 자녀에 대한 부모들의 높은 교육열로 중국의 사교육 시장 규모도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유아 사교육 비율
서울 72.6% 동아시아의 5대 대도시에 사는 6천여 명의 유아 부 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교육을 받고 있다는 베이징71.5% 대답은 서울이 72.6%로 가장 높게 나타 났다.
상하이 71.5%
도쿄 61.5 %
타이베이 58.4%
사교육의 종류로는 서울은 학습지, 도쿄는 수영, 베이징 ,상하이 ,타이베이는 미술 사교육이 제일 높은 것으로 조사 되었다.
도시별 사교육 지출비로는 상하이가 8만~17만원으로 가장높았고, 서울과 도쿄는 5만~10만원 타이베이는 1만7천원~3만5천원 베이징은 8500원~17000원 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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