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붉은 악마 캠페인 감상문 및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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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있다. 특히 ‘붉은 악마’와 함께 ‘Be the Reds’ 캠페인이 전 국민적 응원으로 발전되고 이를 광고에 활용함으로써 재미를 톡톡히 보았다. 4번의 한국팀 경기에서 SK텔레콤이 배포한 ‘Be the Reds’(붉은 악마가 되자) 티셔츠는 약 7만 여장, 이 티셔츠에는 어김없이 ‘스피드 011’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 길거리 응원을 전후로 SK텔레콤이 마련한 서울시청 등지의 광장에는 ‘스피드 011’이란 문구가 도배되다시피 했고, 경기전 전광판에서도 특정방송사와의 계약으로 SK의 광고가 집중적으로 내보내지고 있어 공식 스폰서 못지않은 효과를 얻고 있는 것이었다.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 있는 것이었다.
SK텔레콤은 ‘붉은 악마’ 후원업체라는 편법을 동원, 월드컵 마케팅에 참여함으로써 FIFA에 아무런 비용 투자 없이 월드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었다. 바로 매복 마케팅(Ambush Marketing)을 시도한 것이었다.
이처럼 SK텔레콤의 마케팅 전략은 세계사적 마케팅 전범이 된 사건이다. 나도 나중에 성장하여 이런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전략가가 되고 싶다. 나에게 마케팅의 진면모를 보여준 이 책을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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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2.29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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