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여드름의 정의, 원인, 치료방법, 잘못된 상식, 변화, 특징, 현황, 사례, 효율적인 관리, 역할, 기법, 시사점, 나의견해, 총체적 조사분석

목차

들어가며 --1

1. 성인 여드름의 정의 --2

2. 성인여드름의 원인 --3

3. 성인 여드름 치료방법 --4
3.1 여드름 손으로 NO
3.2 올바른 세안 --5
3.3 화장자제 --7
3.4 올바른 식습관 --8
3.5 충분한 수면 --9
3.6 커피, 음주, 흡연 멀리하기 --11
3.7 피부과 치료
3.8 스트레스 해소 --12

4. 여드름에 관한 잘못된 상식 --13

맺음말 --14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단점이 있다.
여드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여드름이 악화되고 색소 침착이나 지워지지 않는 여드름 흉터를 남기게 되면 시간과 노력과 비용이 더욱 많이 소비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치료를 통한 여드름 없애는 방법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치료에는 한방 치료 증상 부위에 대한 주사요법, 여드름 압출치료, 박피술 등이 있다. 병원에 간다면 정확한 상담을 받고 치료 방법을 선택해 시작하고 여드름 흉터 치료는 장기간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끈기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3.8 스트레스 해소
신경을 많이 써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여드름이 더 심해지는 경험을 해 보았을 것이다. 이때 우리 몸은 자율신경계를 조정하거나 호르몬 분비를 통해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한다. 이러한 과정이 피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어 피부질환을 유발시킨다. 이때 발생하는 '코티솔' 호르몬에 의해 만들어지는 안드로겐(남성 호르몬)은 피지선을 더 자극해서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코티솔’이란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며 외부의 스트레스와 같은 자극에 맞서 몸이 최대의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분비되어 혈압과 포도당 수치를 높이는 것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안드로겐’ 호르몬은 보통 남성의 특징이 되는 신체 변화에서 나타난다. 목소리가 굵어지고 근육이 발달하고 수염이 거뭇거뭇 해지며 뼈가 단단해지는 것 등이 모두 안드로겐에 의해 일어나는 변화이다.
그런데 이 호르몬이 피지선에도 작용하여 여드름을 발달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피지선이 많이 분포하는 얼굴의 T존 부위에 피지가 많아지면 안드로겐이 활발히 분비된다.
여자에게 안드로겐 호르몬이 생기는 이유는 콩팥 위쪽의 ´부신´이라는 기관에서도 소량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여성의 몸에서도 안드로겐이 생성되며, 그로인해 피지분비가 일어나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다. 두산백과사전 http://www.doopedia.co.kr/
→ 나는 여드름의 치료 방법에 대해 리포트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자세하게 나누어 설명 하지 않겠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피부는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과다하게 소비되어 피부가 메마르게 된다. 피로해진 피부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균형이 깨져 트러블이 심화시킨다. 스트레스는 여드름뿐만 아니라 습진, 아토피성 습진, 탈모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스트레스를 가급적 받지 않도록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좋다.
4. 여드름에 관한 잘못된 상식
▶ 변비가 심하면 여드름이 생긴다?
위장장애나 변비가 있으면 여드름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소화기능이 떨어지거나 변비가 심하면 장에서 변이 부패하면서 독소가 생성되고 얼굴에 뾰루지나 여드름이 난다. 하지만 궁극적인 원인은 '스트레스'와 '호르몬 불균형'에 있다.
불규칙한 생활습관, 수면부족, 잘못된 식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이러한 생활이 지속되면 건강이 악화되면서 호르몬 분비 기능이 저하되고 결국 위장장애, 변비, 여드름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 여드름은 치료를 받아도 완치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은 전문 병원 치료가 재발 확률이 높고 완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치료를 미루거나 아예 치료 자체를 포기한 사람도 많다.
하지만 여드름 치료의 목적은 따로 있다. 여드름 이후에 생기는 색소침착과 곰보자국 등 흉터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의 피부를 말끔하게 정돈해 주면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어 여드름 관리에 도움이 된다.
▶ 여드름은 더러운 사람들에게 생긴다?
여드름은 너무 자주 씻어도 생길 수 있는 질병이다. 즉, 여드름은 유전적으로 피지 분비가 많아 모공을 막거나 너무 씻어 피부에 자극을 줄 경우에 발생한다. 때문에 모공이 더럽다는 생각에 자주 세안하는 것은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 2번이 적당하다.
▶ 햇볕을 쬐면 여드름이 소독된다?
비타민 D가 햇볕에 의해서만 만들어지므로 햇볕을 무작정 피해서도 안 되지만 자외선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는 것은 피부 건강에 치명적인 독이 된다. 자외선은 노화 촉진, 과다 피지 생성, 주름 및 잡티 생성 등의 주범이다. 따라서 반드시 썬 크림을 발라 피부를 보호한 뒤 외출해야 한다.
▶ 여드름을 짜면 무조건 여드름흉터가 남는 건가?
아니다. 여드름을 짤 때 청결하지 못한 손 등으로 잘못 건드리면서 기름샘 벽이 터지고 염증이 크게 생기면서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제대로 준비해서 짠다면 괜찮다.
▶ 사우나, 찜질방에서 피지 말리기?
사우나나 찜질방은 온열 작용으로 인해 땀이 나게 되면서 피부가 깨끗해지는 착각을 일으킬 수 있지만 너무 자주 이용하면 유수분 균형이 파괴되고 보호 기능이 약화되면서 피부 결이 더 거칠어질 수 있다.
특히 얼굴에 열이 나게 하므로 여드름은 더욱 악화된다. 여드름 피부라면 사우나나 찜질방은 자주 가지 말고 목욕 후에는 스킨이나 로션을 통해 반드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한다.
>> 맺음말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이 피부 문제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여드름의 원인과 치료 방법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무턱대고 자기가 하던 방식대로 여드름을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를 알고 바른 관리를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성인여드름은 단순하고 일시적인 트러블이 아니라 피부질환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확실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예쁘고 멋있는 빛나는 아름다운 피부로 변화하길 바란다.
>> 참고문헌
·최형석(2011). 여드름의 비책. 서울 : 랜덤하우스
·사이토 마사시(2010).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서울 : 나라원
·얼 민델(2006). 비타민 바이블. 서울 : 이젠미디어
·식품의약품안전청 http://www.kfda.go.kr/
·서울 대학교 의학 백과사전 http://www.snuh.org/
·두산백과사전 http://www.doopedia.co.kr/

키워드

성인,   여드름,   정의,   원인,   치료,   방법,   잘못된 상식,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