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창조적인 글쓰기를 위하여
1.어떻게 쓸 것인가?
2.글쓰기와 평가하기
제2장 창의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1.작가들의 작업대, 일기
2.고통스러운 인생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기
3.문학적 글쓰기
4.문학사조 따라잡기
제3장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1.글쓰기를 통한 치료의 역사와 이론
2.치료의 목적을 가진 글쓰기
3.글을 통한 심리치료
제4장 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
1.‘자아’에 대한 위협과 구원
2.자아분석
3.철학적인 기도
제5장 글을 쓸 때 나타나는 기회와 위기
1.글 쓰는 사람들의 경험
2.글을 쓸 때 나타나는 인지적, 감정적 변화
3.글쓰기 장애가 나타날 때
4.글쓰기 도취에 빠졌을 때
5.글을 쓸 때 나타나는 육체적인 반응
제 6장 글쓰기 모임 만들기
1.누구와 모임을 만들까?
2.어떻게 모임을 활용할까?
3.모임이 갖는 장점은?
4.모임의 결속을 강화시키려면
5.모임에 나타나는 문제점
6.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1.어떻게 쓸 것인가?
2.글쓰기와 평가하기
제2장 창의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1.작가들의 작업대, 일기
2.고통스러운 인생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기
3.문학적 글쓰기
4.문학사조 따라잡기
제3장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1.글쓰기를 통한 치료의 역사와 이론
2.치료의 목적을 가진 글쓰기
3.글을 통한 심리치료
제4장 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
1.‘자아’에 대한 위협과 구원
2.자아분석
3.철학적인 기도
제5장 글을 쓸 때 나타나는 기회와 위기
1.글 쓰는 사람들의 경험
2.글을 쓸 때 나타나는 인지적, 감정적 변화
3.글쓰기 장애가 나타날 때
4.글쓰기 도취에 빠졌을 때
5.글을 쓸 때 나타나는 육체적인 반응
제 6장 글쓰기 모임 만들기
1.누구와 모임을 만들까?
2.어떻게 모임을 활용할까?
3.모임이 갖는 장점은?
4.모임의 결속을 강화시키려면
5.모임에 나타나는 문제점
6.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본문내용
다. 무의식적인 상태로 글쓰기를 하다보면 자신이 전혀 알지 못하던 사항들에 대해 예상치 못한 지식과 이해라는 보물이 나온다고 하였다. 이 밖의 기도, 상상 등을 해보라고 말하고 이 파트는 마무리 된다.
제 5 장 글을 쓸 때 나타나는 기회와 위기
글쓰기는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고 자신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글을 쓰면서 문제점을 정리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하지만 때론 어려움이 따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문제가 발생할 때 그에 대해 정확히 대처하려고 한다. 이럴 때 도움 되는 것이 글쓰기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생각대로 잘되진 않고 시간만 허비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글쓰기 장애이다. 글 쓰는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글쓰기 도취’이다. ‘글쓰기 도취’란 겉으로는 글쓰기에 집중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주변 사람들과의 일상생활의 대화를 하면 자신의 내면세계에 빠져 있어 적응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인 것을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이럴 때 일수록 당연히 거치는 것이라고 좋게, 덤덤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기회로 살려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으로 글쓰기 과정에 대해 말한다. 총3단계로 1단계 : 기억, 2단계 : 반복, 3단계 : 완성 나누어진다. 1단계 기억은 글을 시작하는 첫 단계로 전체적 내용을 포괄할 수 있게 하는 단계로 중요한 단계이다. 이 때 주의할 점은 갑자기 생각하다 보면 내면의 요구나 억압적인 느낌에 의해 생기는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방지하고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2단계는 1단계에서 생각했던 것을 본격적으로 글로 표현하는 단계이다. 2단계에서 주의할 점은 글을 쓰다가 생각했던 표현 외에 다른 생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미리 기준을 정하고 이에 맞게 글을 써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이때까지 자신이 쓴 글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고난 후 수정하고 보완하는 단계이다. 이 때 주의할 점은 글을 너무 빨리 판단하여 수정하지 말고 좀 더 여유를 갖고 제 3자의 눈으로 냉정하게 분석하고 판단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글쓰기 장애가 일어날 때 끙끙 앓지 말고 그 증상을 종이위에 적어 본 후 그것을 제 3자의 관점으로 보면서 다양한 해결책을 상상하고 기록하라고 말한다.
제 6 장 글쓰기 모임 만들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을 쓸 때 혼자서 작성한다. 혼자일 때 우리는 자신에게 더욱 집중하여 스스로를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혼자 글을 쓰다보면 어느 순간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은 글쓰기 모임이다. 글쓰기 모임을 하여 서로에게 조언을 해주고 경험도 교환할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를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점을 얻으면서 글을 쓸 수 있다. 모임을 만들 때 자신과 같은 뜻을 가진 사람과 모임을 해야 한다. 또 모임은 정기적으로 꾸준히 하여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모임이라 할 수 있고 조직력도 강해지고 효과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모임에서 글쓰기 방식으로는 세 가지를 들 수 있는데 첫째, 혼자 글을 쓰고 모임에서는 경험만 주고받는다. 둘째, 자신이 쓴 글을 모임에서 발표한다. 셋째, 모임에서 직접 써본다. 이 세 가지 방법을 섞어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모임을 하다보면 나쁜 점도 있을 수 있는데 집중적인 글쓰기를 하다가 다른 사람의 가슴 아픈 추억, 나쁜 추억 등을 연상시켜 혼란스러울 수가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모임에서 자유의지를 가질 수 있어야 하고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하여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며 발표내용은 비밀로 하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참고문헌 : 이 책에는 참고문헌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제 5 장 글을 쓸 때 나타나는 기회와 위기
글쓰기는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고 자신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글을 쓰면서 문제점을 정리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하지만 때론 어려움이 따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문제가 발생할 때 그에 대해 정확히 대처하려고 한다. 이럴 때 도움 되는 것이 글쓰기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생각대로 잘되진 않고 시간만 허비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글쓰기 장애이다. 글 쓰는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글쓰기 도취’이다. ‘글쓰기 도취’란 겉으로는 글쓰기에 집중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주변 사람들과의 일상생활의 대화를 하면 자신의 내면세계에 빠져 있어 적응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인 것을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이럴 때 일수록 당연히 거치는 것이라고 좋게, 덤덤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기회로 살려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으로 글쓰기 과정에 대해 말한다. 총3단계로 1단계 : 기억, 2단계 : 반복, 3단계 : 완성 나누어진다. 1단계 기억은 글을 시작하는 첫 단계로 전체적 내용을 포괄할 수 있게 하는 단계로 중요한 단계이다. 이 때 주의할 점은 갑자기 생각하다 보면 내면의 요구나 억압적인 느낌에 의해 생기는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방지하고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2단계는 1단계에서 생각했던 것을 본격적으로 글로 표현하는 단계이다. 2단계에서 주의할 점은 글을 쓰다가 생각했던 표현 외에 다른 생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미리 기준을 정하고 이에 맞게 글을 써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이때까지 자신이 쓴 글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고난 후 수정하고 보완하는 단계이다. 이 때 주의할 점은 글을 너무 빨리 판단하여 수정하지 말고 좀 더 여유를 갖고 제 3자의 눈으로 냉정하게 분석하고 판단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글쓰기 장애가 일어날 때 끙끙 앓지 말고 그 증상을 종이위에 적어 본 후 그것을 제 3자의 관점으로 보면서 다양한 해결책을 상상하고 기록하라고 말한다.
제 6 장 글쓰기 모임 만들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을 쓸 때 혼자서 작성한다. 혼자일 때 우리는 자신에게 더욱 집중하여 스스로를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혼자 글을 쓰다보면 어느 순간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은 글쓰기 모임이다. 글쓰기 모임을 하여 서로에게 조언을 해주고 경험도 교환할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를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점을 얻으면서 글을 쓸 수 있다. 모임을 만들 때 자신과 같은 뜻을 가진 사람과 모임을 해야 한다. 또 모임은 정기적으로 꾸준히 하여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모임이라 할 수 있고 조직력도 강해지고 효과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모임에서 글쓰기 방식으로는 세 가지를 들 수 있는데 첫째, 혼자 글을 쓰고 모임에서는 경험만 주고받는다. 둘째, 자신이 쓴 글을 모임에서 발표한다. 셋째, 모임에서 직접 써본다. 이 세 가지 방법을 섞어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모임을 하다보면 나쁜 점도 있을 수 있는데 집중적인 글쓰기를 하다가 다른 사람의 가슴 아픈 추억, 나쁜 추억 등을 연상시켜 혼란스러울 수가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모임에서 자유의지를 가질 수 있어야 하고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하여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며 발표내용은 비밀로 하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참고문헌 : 이 책에는 참고문헌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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