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에게 듣는다 (KTV 정책대담 116회: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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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에게 듣는다 (KTV 정책대담 116회: 2012.07.22)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에게 듣는다
          (KTV 정책대담 116회: 2012.07.22)

Ⅰ. 서론

Ⅱ. 본론

 ⅰ. 감상문 내용 및 소감
  1. 중앙공무원교육원이란.
  2. 중앙공무원교육원의 대한 외부평가.
   1) 우리나라의 기업의 99%의 중소기업의 대한 이해
   2) 빠르게 변화하고 과감한 도전
   3)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교육에 따른 과제
  3. 중앙공무원교육원의 대한 내부평가
  4. 공무원의 변화와 새로운 패러다임
   1) ‘나 현 공’ 이란 무엇인가.
    1-1) ‘나 현 공’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1-2) ‘나 현 공’의 향후 추진 방향
   2) 신임 사무관 대상 현장 / 체험 교육 효과
   3) 고위직 공무원 대상 국가전략세미나와 효과
   4) 공무원 비리에 대한 개선방안
  5. 융 / 복합형 공무원 & 교육 한류

 ⅱ. 소감 및 견해
  1. 민간인 출신 첫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윤은기
  2. 변화의 시작 자기최면, ‘나 현 공’

Ⅲ. 결론

본문내용

. 그는 중앙공무원교육원장으로서 자신을 임명하는 결정권자인 대통령이 자신을 임명한데에는 이제까지 61년간 없었던 중앙공무원교육원에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고자 임명하였다고 해석한다고 하였다. 그 뜻을 되뇌며 그는 민간기업에서 교육하고 경험하였던 시스템과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도 추진력 있는 교육과 변화를 실행하였고 그로인하여 중앙공무원교육원에는 이제까지 볼수 없었던 변화와 공무원의 만족도가 실무의 역량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2. 변화의 시작 자기최면, ‘나 현 공’
중앙공무원교육원이 변화하고 있는 사항들중 가장 큰 변화는 현장 공무원들의 변화였다. 고위공무원들에게 교육하고 고위공문원들이 혜택을 받던 예전과는 달리 윤원자은 6급이하 공무원들에게 변화의 첫발을 딛게 하였다. ‘나 현 공’교육은 그들의 만족감과 자부심에서 변화를 이끌었고 이러한 변화는 결국 대국민 서비스와 국가에 대한 신뢰로 응답하였다. 실제로 국민을 만나는 공무원은 고공단이 아닌 6~7급 현장 공무원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 윤원장의 생각이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또한 윤원장은 고공단에게 부처를 막론하고 함께 토론하고 교육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고공단의 부처간 교류를 원활하게 하였고 그로인해 서로 상승작용 하여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윤원장은 그들에게 강압적인 교육만을 내세운 것은 아니었다. 그들에게 ‘교육은 축제’라고 하며 교육방법의 틀을 깨고 토크쇼, 체험학습, 특히 입교식 때 성악가를 초청해 노래를 듣는 다양한 교육방식을 시작으로 교육의 지루함을 탈피하고자 하였다. 또한 분노조절, 스트레스 해소 등 공무원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하는 ‘자율 최면교실’프로그램도 진행하여 공무원들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도 다스릴 수 있도록 하는 합리적인 교육방식을 선택하였다.
* 다음은 ‘나 현 공’ 관련기사 이다.
‘나 현공! 나는 대한민국 현장공무원이다’
국가 DB 건설의 주역 통계청 공무원들, 중공교「현장공직자 CS 워크숍」참여
행정안전부 중앙공무원교육원은 “국민행복은 현장에서 결정된다”, “나는 대한민국 현장공무원이다(나현공!)”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금년도 제6기 현장공직자 CS 워크숍을 통계청 통계조사담당 현장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9월 13일(목)ㆍ14일(금) 양일간 운영한다.
이번, 제6기 현장공직자 CS 워크숍은 국가 정책 결정의 근간이 되는 인구총조사, 국토·산업 분야 통계조사, 주요 경제지표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통계청 일선 공무원들이 대상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국가 통계 시스템 발전을 통한 정확성·시의성·유용성을 갖춘 통계자료 생성이 진정으로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 구현을 담보하고 나아가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는 통계청 일선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현장 공무원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공직자 CS 워크숍 주요 교육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100人 100色! 함께 소통하는 현장이야기”라는 주제로 우기종 통계청장과 간부공무원이 참석하여 현장공직자의 생생한 체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현장공직자의 마음과 스킬”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공직자로서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국민행복을 책임지는 공무원으로서의 자세와 마음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처럼, 현장공직자 CS 워크숍은 대국민 최접점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6급 이하 현장공무원들의 생생한 체험과 애로를 공유하고, 현장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자긍심을 고취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 접점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2011년 : 경찰청, 국세청 등 14개 부처 998명, 2012년 : 소방방재청, 통계청 등 6개 부처 589명
딱딱한 공무원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게 교육을 받고 교육생들이 제기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개선으로 구현되면서 중앙과 현장, 제도와 현실의 차이를 좁히고 현장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교육을 통한 소통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나자 각급 공무원 연수원에서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교육방식을 벤치마킹하여 중앙과 현장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 지방행정연수원·농수산식품연수원, 16개 시·도연수원(총 43회, 4,023명 계획) 등 실시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국민행복은 현장에서 결정된다’는 슬로건처럼 국민을 직접 대면하는 일선 현장공무원들의 역할이 더 큰 대한민국 건설의 핵심임을 강조하면서, 다른 부처에서도 직접 이러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전파·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중앙공무원교육원 사무관 임상헌 02-500-8661
-출처: 공감코리아 http://www2.korea.kr/newsWeb
Ⅲ. 결론
윤원장의 변화의 시작은 지난 세월을 토대로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현장 공무원의 자부심을 토대로 대국민 서비스의 만족은 국가에 대한 신뢰로 응답하였고, 고공단의 교육은 각 부처 간 상호작용을 통해 상승작용으로 응답하였다. 중앙공무원교육원의 모토는 생각의 크기를 변화시키고 시대를 앞서가며 삶의 선진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공무원 양성에 있다고 한다. 이러한 공무원이 양성 될 때 나라의 신뢰도가 상승하고 그로인해 국민 만족도도 함께 상승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윤원장의 변화에서 볼 수 있듯이 눈에 띄게 큰 변화는 없었다. 하지만 눈에 띄게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것을 곳 작은 변화에서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국정성과를 창출하고 국민과 소통하여 믿음을 얻고 미래를 준비 할 줄 아는, 더 큰 대한민국을 이끌 국가 인재의 산실이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부처, 지역, 시간을 넘어서 더 크게 발전하고 학습, 소통, 국민서비스를 통해 더 빠르게 변화를 추구하며 윤리적으로 공익적으로 따뜻한 가치를 찾아 더욱 공정한 공무원이 앞으로도 많이 양성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가치 있고 따뜻하고 신뢰 할 수 있는 국가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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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3
  • 저작시기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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