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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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통완화방법
-검사실 검사(혈액검사, 혈액혈, 소변검사) -수술 전날 밤 12시 이후부터 금식
-흉부 X-ray 검사 -필요시 관장
-심전도 -필요시 질세척
-수술 후 일반적 처치에 대한 교육 -필요시 복부, 치구, 회음부의 삭모
(체위변경, 기침, 심호흡) -메이크업이나 손톱의 메니큐어 제거
-수동적 혹은 능동적 하지운동 -안경, 콘택트렌즈, 의치 등 제거
-조기 이상의 필요성 -명찰착용, 수술을 위한 서명
-수술 전 방광을 비운다
<수술 후 간호>
수술 후 사정 및 근종절제술이나 자궁절제술을 받은 후 간호는 다른 복부수술과 비슷하다. 복식자궁수술과 질식자궁수술후의 특수한 사정은 질출혈(1시간 이내에 한 개의 패드를 적신 경우 출혈이 과다함), 소변정체(특히 질식자궁절제술을 받은 후), 질식자궁절제술후 회음부 통증, 심리적인 측면(우울이 가장 흔한 정서적 반응임)에 대한 것이다.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을 위한 수술 후 처치*
-안정될 때까지 15분 간격으로 활력징후 감시: 안정되면 48시간 동안 4시간 마다 감시
-기도유지
-체위변경, 기침, 심호흡: 24시간 동안 2시간마다 손이나 베게를 이용하여 절개부위를 지지해준다.
-하지운동: 걸을 때 까지 2~4시간마다 운동시킴. Homan's sign을 사정
-출혈여부 사정
복부: 드레싱이나 절개부위 사정
회음 패드 수 확인(질 출혈은 보통 경미함)
-검사실 검사 결과를 확인: 특히 혈색소 수치
-폐기능 사정
-장움직임 청취, 장 기능 상태 사정
-Intake&output 감시: 수술 후 정체배뇨관은 24시간까지 꽂아 둘 수 있다.
질식자궁절제술을 받은 경우 배뇨관을 제거한 후 소변 정체가 문제일 수 있다.
-감염증후사정: 복부나 질의 절개부위
-합병증 증후 관찰
복식자궁절제술의 경우: 수술부위 파열, 폐전색, 정맥염, 폐렴, 장폐색
질식자궁절제술의 경우: 비뇨기계 감염, 소변정체, 상처부위 감염
-동통완화: 첫 24시간 동안에는 환자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진통제 주입, 그 후 경구용 진 통제 투여, 약물 이외의 동통완화법으로 호흡법, 이완운동, 자세변경, 복부의 hot bag 적 용, 회음부에 얼음팩 이용, 좌욕 등
-심리적 측면의 사정
우울이나 다른 정서적 반응을 사정
지지체계를 사정
성에 대한 걱정을 사정
●퇴원계획 및 교육
퇴원 후 계획 및 교육은 근종절개술을 받은 사람이나 자궁절제술을 받은 사람이나 자궁절제술을 받은 사람이나 모두 비슷하다. 만일 자궁절제술을 받았다면, 여성에게 신체적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준다. 즉 월경이 나오지 않고, 피로감이나 허약감, 정서적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 준다. 만일 레이저수술을 받았다면 감염의 증후에 대한 정보,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진통제의 종류, 며칠 이내에 정상적인 활동을 회복할 수 있으며, 약 4~6주 동안 질분비물이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을 여성에게 미리 알려주어야 한다. 부부의 성교가 처음에는 불편할 수 있다. 성교시 수용성 윤활제를 이용하거나 이완을 위한 운동, 음경의 삽입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체위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다.
*자궁절제술이나 근종절제술을 받은 여성을 위한 가정간호*
-조직의 회복을 위해 단백질, 철분, 비타민 C가 많은 음식; 섬유질이 많은 음식; 매일 6~8 컵의 물을 섭취한다.
-피곤할 때 자주 휴식한다: 허용되는 편안한 수준의 활동을 한다. 6주 동안은 무거운 물건 을 들지 않으며 오랫동안 서 있지 않도록 주의한다. 편안할 때까지 운전을 하지 않는다.
-통목욕, 성교, 질세척은 추후 검진을 받을 때까지 하지 않는다.
-다음의 증상이 있을 경우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자에게 알린다
:질출혈, 위장계 기능 변화, 수술 후 지속적인 증상(경련, 팽만, 배변습관의 변화) 상처감염 (절개 부위의 발적, 부어오름, 발열, 동통)
-추후 검진을 위한 약속시간을 반드시 지킨다.
*자궁절제술 후 운동*
임파부종 예방을 위한 운동
(1~4번까지의 동작을 하루에 5회 이상씩 반복한다.)
1. 상체를 팔꿈치로 지지하고 다리를 곧게 뻗은 자세로 움직임을 상하 반복한다.
2. 한쪽 무릎사이에 수건을 말아 끼우고, 양손으로 깎지 낀 상태에서 가슴 쪽으로 잡아 당긴다.
3. 다리를 받침대 위에 올려 놓음으로써 혈액 순환을 도모한다.
4. 벽에다 등을 대고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곧게 펴고, 발바닥에 수건을 감고 당겨 준다.
*광범위 자궁절제술 환자의 방광훈련 프로그램*
1. 수분섭취량은 4시간에 400cc-500cc정도 유지하고, 가능하면 1시간에 100cc정도 꾸준 히 섭취한다.
2. 소변마렵다는 감각이 없더라도 배뇨시간 간격은 4시간 간격으로 유지한다.
3. 소변이 잘 안나오면, 주먹을 쥔 손으로 아랫배(상부치골)부위를 두둘기고 손가락으로 지 긋이 압박한다.
4. 소변을 본 바로 직후 자가도뇨를 시행하여 잔뇨를 측정한다.
5. 본인 스스로 본 소변량과 잔뇨량의 합이 500cc이상이면, 수분 섭취양을 300cc으로 줄 여, 전체 소변양이 500cc를 넘지 않도록 한다. 이때 수분섭취량을 줄여도 전체 소변양 이 계속 500cc를 넘으면 소변보는 시간을 3시간 간격으로 줄이고 의료진에게 연락을 하 여 상의하는 것이 좋다.
6. 잔료량이 3일 연속으로 200cc미만이면 자가도뇨를 8시간 간격으로 줄인다.
(이때 소변보는 시간은 4시간 간격으로 유지한다.)
7. 잔뇨량이 3일 연속으로 100 cc미만이면 자가도뇨는 하루에 한번만 한다. (취침전)
8. 그래도 3일 연속으로 잔뇨가 100cc미만이면 자가도뇨를 하지 말고, 배가 묵직하고
불편감을 느낄 때만 가끔씩 사용한다.( 이때 꼭 소독해서 사용한다.)
9. 저녁 9시 이후에는 수분섭취를 제한하고 섭취량과 소변량을 기록한다.
<참고문헌>
여성건강 간호학Ⅱ 이영숙 외 16인 공저 1999 현문사
여성건강 간호학Ⅱ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편 2006 壽文社
여성건강 간호학Ⅱ 이영숙, 이경혜 저 2010 현문사
산부인과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1999 군자출판사
최신 임상간호메뉴얼 1999 현문사
부인과학 대한 산부인과학회 1991 칼빈서적
부인과학 대한 산부인과학회 1997 칼빈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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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0.24
  • 저작시기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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