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다양한 가족의 건강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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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장. 다양한 가족의 건강성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4장. 다양한 가족의 건강성에 대해서


1. 분거가족
1) 분거가족의 실태와 현황
2) 맞벌이 주말가족의 특성과 적응문제
3) 맞벌이 주말가족의 건강성
4) 맞벌이 주말가족을 위한 지원

2. 한 부모가족
1) 한 부모 가족의 개념
2) 한 부모 가족의 현황
3) 한 부모가족의 특성과 적응문제

3. 재혼가족
1) 재혼가족의 실태
2) 재혼가족의 특성과 적응문제
3) 재혼가족의 건강성
4) 재혼가족을 위한 지원

4. 사례

본문내용

- 재혼가족은 자신들이 초혼가족과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고 이 과정에서 상담과 같은 외부로부터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
자조그룹의 형성이 필요하다.
- 비슷한 처지에 있는 재혼가족들이 자신들이 공유한 문제와 갈등을 표현하고 타인이 유사한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해결에 사용할 수 있고 서로 도울 수 있는 지지그룹의 형성이 필요하다.
재혼가족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
- 초혼의 핵가족이 가장 보편적인 가족이라고 보는 우리사회의 “혈연중심가족주의”와 “초혼중심주의”를 극복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한다. 재혼가족에 대해 “결손가족”이라는 낙인을 지우고 증가하고 있는 재혼가족을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여러 가족형태 중 하나로 받아들이는 사회적 인식의 전환과 배려가 필요하다.
4. 사례
- 청소년 한 부모가족 자립 지원
우리사회는 성의식 개방화로 혼전 성관계의 저 연령화 및 미혼임신, 이혼 등 미혼모의 저 연령 한 부모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체로 한 부모 가족은 상대적 빈곤, 자녀양육부담 외에 청소년 한 부모는 학업중단, 사회적 고립 등으로 자립기회가 열악한 현실이다.이에 시에서는 4월부터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를 대상으로 연령 만25세 도달 시까지 최장 5년간 아동. 청소년 한 부모 개인 및 가구를 단위로 5가지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지난 2009.12.10.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0년 경제정책방향의 과제(위기를 넘어 도약하는 2010 대한민국)로 채택되었으며 금년 2월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 불법 인공임신중절 예방 종합계획에도 포함된 사업으로 시에서는 3억4800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동 개인에게는 월10만원의 양육비와 민간보험의 단체가입을 통한 의료비 지원(월24천원), 청소년 한 부모는 ‘10년 기준 연간 115만5000원 범위 내 검정고시지원을 실시하고 월 5~20만원 이내로 가구 자산형성을 지원, 친자 검사 시 40만원의 친자검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기존 청소년 저소득 한 부모가족을 포함하여 신규 사업의 수혜를 받고자 하는 경우 3월 28일부터 거주지 동 주민 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며 신청서 접수, 소득. 재산 및 방문조사, 대상자 결정 후 급여지원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시 관계자는 “국가의 주요정책으로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한 홍보와 사업추진을 통해 신규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청소년 한 부모가족의 조기 자립을 도모하겠으며 향후 사회적 인식개선에도 노력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 부모 가족 관련기사.--------------------------------------------------
“재혼한 신혼부부도 위례 특별공급 신청”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기간(혼인신고일 기준)이 5년 이내이고 그 기간에 출산 (임신 중이거나 입양기관에서 입양한 자를 포함)하여 자녀가 있는 무주택세대주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 재혼한 경우도 가능 한가▲ 재혼자의 경우에도 모집공고일 현재 재혼한 기간(혼인신고일 기준)이 5년 이내이고 그 기간에 출산(임신 중이거나 입양기관에서 입양한자를 포함)한 자녀가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재혼의 경우, 종전 배우자와의 사이에서 난 자녀는 있으나 현재 배우자와의 혼인 기간 중 출산한 자녀는 없는데 ▲ 재혼의 혼인 기간 중 출산한 자녀가 없을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다만 재혼이후 혼인 기간 중 출산한 자녀가 있어서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신청한 경우에는 이전 배우자와의 혼인관계에서 출산한 자녀(신청자의 동일한 주민등록등본 상 등재되어 있는 미성년 자녀에 한함)도 자녀수에 포함하여 순위를 산정한다.- 임신 중인 태아도 자녀수에 포함되나▲ 임신 중인 경우 태아도 자녀수에 포함되며, 태아의 수와 상관없이 무조건 1명으로 인정. 태아의 경우 자녀수, 가구원수에는 포함되지만 세대원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자녀 출산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는▲ 출생신고일과 상관없이 출생한 자녀가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며, 임신 중인 경우에도 의료기관에서 발급하는 임신진단서를 제출하면 가능하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60㎡이하만 신청가능한지▲ 주택 공급에 관한규칙 개정에 따라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종전 60㎡ 이하에서 85㎡ 이하로 확대해 이번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청약은 85㎡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재혼 가족 관련기사-----------------------------------------------------
“가족과 떨어져 사는 기러기가족 16%”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09년’은 힘들고 외롭게 살고 있는 우리사회의 뒤안길을 많이 담고 있다. 결혼하지 않는 사람이 늘고, 이혼율도 높아지면서 1인 가구가 급증해 전체 가구의 20%를 넘어섰다. 가족과 떨어져 사는 분거가족 비율도 16.5%에 달했다. 국민 10명 중 3명가량은 결혼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 외로운 국민들 = 2008년 우리 국민들의 초혼연령은 남자 31.4세, 여자 28.3세로 10년 전보다 각각 2.6세와 2.3세 높아졌다. 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도 8건에서 6.6건으로 줄었다. 하지만 배우자가 있는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는 1990년 2.4건에서 2008년 4.8건으로 2배가 됐다. 전체 가족 중 가족과 떨어져 사는 분거가족 비율은 2008년 16.5%였다. 분거이유는 국내의 경우 직장(58.6%)이, 해외 분거는 학업(71.2%)이 가장 많았다. 해외 분거 중에는 소득 600만원 이상 고소득층이 36.0%를 차지했다. 배우자나 미혼자녀가 해외에 사는 경우는 전체 분거가족의 11.4%에 달했다. 2005년의 조손가구(조부모와 손자로 구성된 가구)는 10년 전보다 65.1% 늘었다. 부모의 사망(20.2%)보다는 재혼·이혼(45.0%)이 더 큰 이유로 작용했다.
분거가족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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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1.18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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