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메모의 기술 II _ 최효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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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여러 저명한 인사들의 메모 방법을 모아 놓은 책이다. 나의 경우에 직장생활 하면서 어느 정도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은 것은 오늘 처리하지 못한 일들은 퇴근 전에 다이어리에 메모해 놓고 내일 할 일로 남겨두는 습관이다. 이렇게 정리를 하게 되면 처리하지 못한 업무를 누락시킬 일이 없다. 또 오늘 할 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지 않아도 되니,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머리에 메모를 해 놓는 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이다.
이 책 내용 중 기억에 남는 글귀는 다음과 같다.
 요즘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자신이 직접 의사결정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뚜렷하게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고 애매하게 말한다. “재미있습니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를 꺼리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애매하게 말한다. 자신이 분석한 것을 직접 평가해 보면,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명쾌하게 결론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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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2,300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12.11.23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77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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