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역사 _ 지즈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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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수학의 역사 - 지즈강 지음

1. 고대 이집트인의 상형문자(17p) - 중1 십진법과 이진법
2. 중국 고대의 산대(算籌) 계산법(22P)- 중1 십진법과 이진법
3. 탈레스의 피라미드 높이 계산 - 중2 삼각형의 닮음
4. 피타고라스 정리(34p,60p) - 중3 피타고라스의 정리
5. 유클리드 기하학 원론(42p) - 중2 이등변삼각형의 성질
6. 아르키메데스의 묘비(53P) - 중1 입체도형
7.‘영부족’계산법 (71p) - 중1 일차방정식
8. 기호대수학의 발전 (120p) - 중1 문자와 식, 정수의 계산

본문내용

그림을 묘비에 새겨달라고 이야기 했다.
7.‘영부족’계산법 (71p) - 중1 일차방정식
어느 날 관리 두 명이 승진을 앞두고 있었는데 동점자 중 누구를 승진시켜야 할지 고민하다 상관에게 물었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관리의 생명은 계산을 빨리 하는 것 아닌가? 지금 내가 내는 문제를 먼저 정확히 푸는 사람을 승진시킬 것이네. ‘어떤 사람이 산책을 하다 도둑들이 훔쳐온 옷감을 어떻게 나눌지 의논하는 모습을 보았다. 만약 한 사람당 6필씩 나누면 5필이 남고, 7필씩 나누면 8필이 모자란다. 도둑은 모두 몇 명인가? 그리고 옷감은 모두 몇 필인가?”
8. 기호대수학의 발전 (120p) - 중1 문자와 식, 정수의 계산
15세기 최초로 사용된 덧셈과 뺄셈 부호는 p(plus)와 m(minus)이다. 독일 상인들은 ‘+’와‘-’기호를 이용하여 무게의 증가와 부족을 표현했다. 곱하기 기호 ‘×’를 발명한 사람은 수학자 오트레드인데 알파벳 ‘엑스(x)’와 혼동된다는 이유로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등호 ‘=’는 레코드가 창안했다. 길이가 서로 같은 두 평행선은 ‘같다’는 의미를 표현하는데 제격이었다. 미지수 대신 문자를 사용하는 방법은 디오판토스 시대에 이미 사용되었지만 하나의 통일된 표기법은 없었다. 16세기에 라딕스(radix, 라틴어로 뿌리라는 뜻), 레스(res, 라틴어로 물건), 코사(cosa, 이탈리아어로 물건), 코스(coss, 독일어로 물건) 등이 미지수를 나타내는 데 쓰이기도 했다. 비에트는 문자를 이용하여 미지수와 미지수의 거듭제곱을 나타냈고 나아가 이미 알고 있는 값도 문자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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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1.25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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