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이 인체 및 학습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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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맥이 인체 및 학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증악 시키며, 특히 공부하는 학생 의 경우 수맥파와 같은 유해파가 공부하는 자녀들의 뇌파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신집중이 덜 되므로써 학습 능력 장애가 온다고 발표했다.
수맥의 영향은 아주 약하지만 느리게 지속적으로 온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오랜 시간 노출되게 되면 반드시 피해를 보게 된다. 그러므로 하루 8시간 이상 머무는 장소에는 반드시 수맥을 점검해야한다.
학생들의 경우엔 공부방과 잠자리는 반드시 수맥 체크를 해야 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오스트리아의 Kathe Bachler박사는 어린이의 95% 가량이
공부하는 장소와 잠자리에서 수맥파 등 유해파의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발표를 했다. 이는 오스트리아 교육청과의 협조하에 수천명 어린이에 대한 상담과 조사를 통해 밝혀진 것으로 그 후 , 아동들의 잠자리를 옮겨 주었더니 대부분 학습능력 등 상태가 호전되었다.
건국대 의과대 정진상 박사는 건강한 남녀 31명을 대상으로 수맥이 있는 곳, 수맥이 없는 곳 두 곳에 각각 1시간씩 편히 쉬게 한 뒤. 뇌파변동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수맥에 노출될 경우,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기능이 저하된다고
1988년 의학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수맥실제 감정사례
서울시 강남구 소재 이모씨댁(APT 7층 사례)
안방 : 수맥에 약간 노출되어 있으나 가장자리라 별 영향 없음
공부방1: 약간의 수맥 영향을 받고 있음
공부방2: 아들 공부방인 이방은 일명 “죽음의 자리” 로 불리는 수맥의 교차지점이며 이사 온 후 집중력 저하로 인해 극심한 성적부진 상태였음.
즉시 잠자리와 책상을 옮기고 수맥차단조치 했음.
거실 : 잠시 머무르는 자리는 수맥의 여부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됨
위와 같이 수맥이 있다고 무조건 다 해가 되는 것은 아니며,
잠자리나 공부, 업무 보는 자리에 수맥이 있을 경우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 집이나(1층 단독주택이나 17층 아파트 옥상이나 ) 수맥의 영향을 받기 마련이므로, 전문가에 의해 수맥감정을 해야 합니다
수맥의 폭과 길이에서 5㎝만 떨어져 잠자거나 공부, 사무를 보면 수맥의 피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학생일 경우 수맥위에서 잠을 자거나 공부를 하면 죄의 지각기능이 저하되고 집중력이 둔화되어 학습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자녀들 가운데 잠을 자면서 식은땀을 흘려 이불이 젖거나 악몽을 자주 꾸는 것도
대부분 수맥 등 대지 유해파의 영향이므로 잠자리를 옮겨주고 보름쯤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수맥위에서는 아침 식욕부진, 피로감, 집중력 부족, 게으름, 이해력 부진, 우울증 등이 나타나고 때로는 성격도 신경질적이거나 공격적이 되기도 한다.
국내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자.
마포에서 초등학교 6년 동안 1,2등 했던 김 모 군은 중학교에 진학해서는 학업성적이 떨어지고 있었다. 문제는 중학생이 되자 20평 아파트에서 28평 아파트로 이사한 데에 있었다. 공부를 잘하던 김 군의 공부방을 이사해서 잘 꾸며준 것까지는 좋았는데 수맥점검을 해보니, 하필이면 공부방 침대자리에 강한 수맥이 지나가는 것이었다.
김 군은 자주 좋지 않은 꿈을 꾸게 되고 식은땀을 흘리며 아침에 기상하면 머리가 몽롱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처럼 두뇌가 한창 발달하고 있는 청소년에게 보이지 않는 수맥의 나쁜 영향은
학습 능력 장애를 일으키는 주원인이 되고 있다.
작년 고3 수험생이었던 조 모 군은 학업성적이 비교적 양호 했다.
강남의 K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집에서 통학거리가 좀 멀었다.
학교에서 1km 떨어진 정도에 마침 조군의 이모가 이사를 하게 돼서 수능 준비에 여념이 없는 조군의 편리함을 위해 이모 집에서 학교를 다니게 했다.
수능시험 때까지만 이모가 공부방을 빌려 준 것이었다.
조군 부모는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평소 수능 모의고사에서 늘 360점이상이었던 조군이
이모집으로 옮긴지 한 달 후부터는 수능 모의고사 점수가 17점 정도나 뚝 떨어졌던 것이었다. 통학거리가 짧아져서 다소 점수가 몇 점이라도 향상되리라 기대했던 부모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조군의 어머니가 본원을 찾아와서, 이모집 조군 공부방 수맥을 점검해보니
두개의 수맥이 교차되는 방이었다. 공부방이 작아서 침대를 옮길 수도 없는지라 다소 불편하더라도 본래 집으로 옮기라고 했다.
이처럼 수맥은 학습장애를 일으키기는 중요한 원인이기 때문에 자녀 공부방만이라도 수맥을 막아줘야 학습능력이 향상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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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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