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댓글에 대한 문제점과 그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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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악성댓글에 대한 문제점과 그대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악성댓글을 이렇게 혼자만의 피해를 받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아주 무서운 언어폭력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악성댓글이란 두 가지의 정의로 나누어 볼수 있는데 미시적인 관점과 거시적인 관점이다.
미시적관점에서 보면 법률에서 금지하고 있는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글을 의미하고 거시적관점에서는 그 글을 읽은 사람이 짜증나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악성댓글이라는 말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것도 사실 얼마 되지 않았다. 즉, 인터넷이 지금처럼 활성화되고 대중화가 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라는 이야기이다. 20세기 말에 보급되어서 나또한 한번쯤 접해보았던 ⑴pc통신(나우누리, 천리안, 하이텔 등)이 악성댓글의 시조이고 뿌리인격이다. 그 후 전국적으로 光통신의 발달로 인한 인터넷이 전국적인 보급으로 인해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을 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애용을 지금현재도 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알수있는 것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대중화라고 하는데 이 대중화가 됨으로서 악성댓글을 누구든지 달게 된다는 것이다. 악성댓글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는 화자가 어떻게 글을 전개 하는 것에 대한 문제라고 보지만 이것은 서로간의 이해의 부족이며 서로에 대한 정보의 부족에서 발생하는 것이 허다하다고 보여진다. 그러므로 모든 악성댓글이 처벌을 요하는 댓글이 아니라고 보며, 지금으로서는 처벌을 요하는 악성댓글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다고 판단되어지고 있다. 그럼 상세하게 악성댓글이 왜 일어나는 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본문내용

만 철저한 준비가 안 된 상태의 성급한 쓰레기 종량제로 인하여 많은 단점이 발생하였던 것을 우리들이 보았듯이 확실하게 완벽한 준비가가 안 된 internet 실명제는 지금 보다 더욱더 큰 피해를 우리에게 가져 올 수 있다. 나도 온라인게임에 가입하기위해서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민등록생성기(지금은 사라진 것을 알려짐)를 이용하여 게임에 무제한 가입을 하고 다른 아이디로서 내가 내가 아닌 것처럼 이중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행동하였다. 악성댓글도 이와 똑같이 아무리 정부에서나 사이버경찰들이 lock을 걸고 제재를 가해도 주민등록생성기로 만드는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하고, 구별하지 못한다는 큰 애로사항을 가질 수밖에 없다.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에서 버림받고 관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생각해보라!! 그렇게라도 해야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기 않는가?
참 불쌍한 인간들이라고 생각한다. 욕이 섞인 댓글을 달고 나서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반응을 관찰하여 쾌락을 느끼는 일종의 보이지 않는 변태라고도 생각한다.
악성댓글을 줄이기 위하여 시행한 인터넷 실명제는 온라인의 최대 장점인 익명성을 제약한다는 크나큰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 하나의 자체를 막기 위하여 인터넷 상의 보이지 않는 이름을 제약하는 것은 바퀴벌레 잡으려다 집을 통으로 태워 없애는 격과 같다. 어느 나라든 간에 여당과 야당이 존재하여 여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 야당이 비판을 하는 것은 옳은 것으로 모두들 보고 있다. 한마디로 이런 사회는 비판이 허용되고 비판이 정당화 되는 사회를 뜻한다. 그러므로 인터넷 상에서 일어나는 네티즌들의 모든 비판들을 나쁘다고 만 볼 수 없는 것이다. 비판이 없는 세상은 망하고 만다. 비판을 통해서 자기가 성장해 갈수도 있다. 그러므로 비판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법적으로 제재를 하는 행동은 한마디로 옳지 못하다 라는 생각이다.
나의 생각과 달라서 그것에 관한 비판을 하는 것도 우리가 가진 기본적인 언어의 자유이다. 최근에 어떤 사람 2名이 경찰에 악성댓글로 인하여 정신적인 피해를 받았다고 하여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고소하였는데 한명은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그 작가의 편을 들어주었지만 다른 한 작가는 네티즌에 대해서는 경찰이 처벌하기 어렵다는 판결을 던졌다. 여기서 우리가 여기서 짚고 가야할 것은 악성댓글이 어떤 식으로 왜 쓰여 졌는지에 따라 정당을 가지는 비판이 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비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심한 말을 쓴 악성댓글이라도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고 좀 약한 악성댓글을 썼지만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무조건적으로 악성댓글을 올렸다고 하여 그 자체의 행위를 비난하기 보다는 나의 생각에 네티즌들의 악성댓글이 많이 달려 있다면 왜 그런지에 관하여 나를 뒤돌아보고 수정을 해야 할것이다. 지금 우리 인터넷 사회에서는 악성댓글 이라는 것이 하나의 tradition 과 custom 하게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웃긴 사실인데 악성댓글보다는 나의 궁금중 이나 블로그에 사람들이 (1)무플로 올리는 것이 더 무섭다는 십대들의 여론 조사 결과도 있었다. 악성댓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순수하게 받아들인다는 이야기 인 것처럼 보여 진다.
상대방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확실하게 다르다는 것에 대한 주위의 올바른 교육과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상대방에게 모욕적이고 상스러운 욕을 하는 행위도 실제 법에대한 처벌을 똑같이 받을 수 있다는 의식을 모두가 키우는 길이 악성댓글를 조금이라도 근절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된다. 살인충동을 느껴 상대방을 칼로 찔러 죽인 사람은 그 사람만 상처를 입고 다치거나 죽게 되지만 악성댓글(악플)은 나도 죽고 상대방도 죽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부터라도 악성댓글 이라는 것은 호환 마마보다 무섭고 전쟁보다 잔인하다는 것을 자각하고 서로에게 칭찬과 격력과 될수있는 (2)굿플 만이 달려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게 서로가 만들어 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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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플 : 댓글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 2)굿플 : 악성댓글의 반대로 좋은 댓글을 말함
-인터넷 윤리 REPORT-
악성댓글의 원인과 그 해결 방법
학과: 농업경제학과
학번: 2003012323
이름: 조남욱
  • 가격2,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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