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자살 악성댓글(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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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니는 2007년 1월 21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되었다.
유니는 과도한 노출의상과 선정적인 춤, 예전과 달라진 외모 때문에 공격성 악플에 시달렸다고 했다.
평소에 악플로 인한 우울증에 시달렸던 유니는 자살을 선택했고, 유니의 자살로 인해 악플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국민배우라고 불렸던 최진실은 2008년 10원 2일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혼 이후부터 우울증에 시달려왔던 배우 최진실은 故 안재환의 사망 이후 증권사에서 만들어낸 정보지(일명 찌라시)에 근거 없는 소문들이 돌기 시작하자 거기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루머에 이어 인터넷에 올라오는 악성댓글 또한 최진실을 정신적으로 더욱 힘들게 한 주범이었다고 주변인들을 전했었다.

모델 김지후는 2008년10월6일 신변비관 우울증 등으로 자살 하였다.
김지후는 한 tv프로그램에서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것을 밝힌뒤 인터넷 악성 댓글로 인해 많이 힘들어 했었다고 주위사람들은 전했다.
또한, 김지후는 유서에서 “외롭다. 힘들다. 화장해서 뿌려 달라” 며 평소에 악플로 인해 힘들어 했었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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