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교통안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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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 교통안전 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교통사고에 대한 문제점 제시
2. 승용차, 버스, 지하철 또는 기차,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보행,등에서의 안전규칙,지도방법을 제시
3. 유아가 교통사고로 다쳤을때 대처방법

본문내용

정상으로 회복된 것 같다 하더라도 어린이에게 다친 과정을 세세히 물어야한다. 만약 심하게 척추를 타격 받았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신경외과, 정형외과 혹은 응급의학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하고 필요한 경우 CT검사도 함께 시행하여야 한다.
◈관절이 다쳤을 때는 함부로 움직이거나 옮기지 말 것〓아이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가 넘어지는 순간 짚게 되는 손목, 팔꿈치, 발목주위다. 이 부위가 골절되면, 성장판이 다칠 수 있다. 성장판이 다칠 경우 자라면서 심각한 성장장애를 일으키거나 기형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이가 골절을 당했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베개나 담요, 또는 판자 등으로 손상된 관절 부위와 그 주위의 부위까지 넉넉하게 부목을 대고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가 교통사고 등으로 크게 다쳤을 경우,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처음 발견했을 때의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게 하고 환자를 함부로 옮기지 않는다. 손상된 관절을 비전문가가 함부로 움직일 경우 부분파열의 정도가 완전파열로 악화될 수 있으며 자칫 뼛속 혈관이나 신경조직들까지도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X-레이로도 나타나지 않는소아골절〓이 경우 며칠 후 다시 촬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방사선학적 이상소견이 없는 척수 손상의 경우와 유사하게 어린이의 팔, 다리를 구성하는 긴 뼈들은 성인에 비해 덜 치밀하고 단단하여 충격이 가해질 경우 구부러지는 경우가 많다. 또 골절이 되는 경우에도 성인과 달리 골절면이 X-레이 상에서 뚜렷하게 보이지 않거나 뼈의 한쪽면만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놀이 중 다친 어린이가 특정 부위의 통증을 계속 호소할 경우에는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X-레이를 촬영해 보는 것이 좋다. 골절면이 초기에는 뚜렷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수일 후에 다시 X-레이를 찍어 보는 것이 현명하다.
◈삐었을 때〓돌발적 사고로 손가락이나 발목, 무릎, 팔꿈치, 어깨 관절 등을 과도하게 움직임으로써 발생할 수 있다. 종종 골절과 염좌가 구분이 되지 않을 수 있는데, 이 경우 골절을 염두에 두고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염좌가 확실할 경우 손상부위를 베개 등을 이용해 높이 올려주고, 찬찜질을 해준다. 염좌도 심할 경우에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코피가 났을 때 고개를 젖히면 더욱 위험〓코피가 금세 멎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10~20분이 지나도 멎지 않는 경우에는 혈액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흔히 코피가 나면 고개를 뒤로 젖히게 하는데 이는 좋지 않은 방법이다. 아무런 효과도 없으며 잘못하면 코피가 기도에 들어가 구토의 원인이 되기 때문.
가장 좋은 방법은 의자에 편하게 앉힌 다음 고개를 약간 숙인 상태에서 콧망울을 쥐고 코의 중앙, 즉 연골이 느껴지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밀듯이 압박한다. 그리고 이마에서 코 주위에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대 준다.
참고자료 : http://www.kosha.net/(안전보건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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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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