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역사와 용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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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의 역사와 용어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골프의 역사


로마 시대에 이미 깃털을 넣은 가죽 볼을 끝이 둥근 자연목으로 쳐서 날려 보내는 '파가니카'라는 게임이 있었다. 로마군의 진주(進駐)와 함께 이 게임은 여러 지역으로 전파되었는데 영국에서는 칸브카, 프랑스에서는 주드메이유, 네덜란드에서는 헤트콜벤이라 했으며 모두 전원을 걸어 다니면서 클럽으로 볼을 치는 경기였다.
특히 네덜란드에서는 클럽을 '골프', 볼을 티(tee)에 두는 티 그라운드를 '토이 티', 홀에 넣는 것을 '프텐'이라 부르는 등 현대 골프 용어의 어원이 된 것을 많이 엿볼 수 있다. 다만 오늘날 골프의 발상지는 스코틀랜드라고 추측하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어쨌든 15세기경에는 지나치게 성행하여 전쟁에 필요한 궁술 훈련을 게을리해서 국방적 견지에서 문제가 된다고 보아 1457년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2세가 제14회 의회에서 골프금지법령을 제정할 정도였다.
그뒤 15세기말부터 화약의 발명으로 궁술의 중요성이 사라져 골프금지령도 폐지되었으며 특히 16세기에는 왕실에서 골프 붐이 더욱 거세져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5세가 잉글랜드의 귀족과 골프의 정통을 겨루어 승리를 거두었다고도 한다.
또한 그의 딸인 메리 여왕은 육군사관후보생(밀리터리 캐디트)에게 클럽을 메게하고 세인트앤드루스의 코스를 걸어다녔다고 하는데, 이것이 '캐디'의 어원이 되었다고 한다.
한편 이 당시의 경기는 스코틀랜드 동해안의 '링크스'라고 하는 모래땅 코스에서 진행되었다.



스코틀랜드에서 잉글랜드로 부임한 제임스 1세가 1608년 브래크히스에서 골프클럽을 조직해 골프를 즐겼다고는 하지만 확증은 없다(→ 색인:영국).
그뒤 1744년 리스에 있는 코스를 자주 찾는 사람들이 지금의 '에든버러 골프인 협회'의 전신인 '신사골프협회'를 결성하여 에든버러 시(市)로부터 클럽 모양을 본뜬 은제(銀製) 트로피를 기증받아 이듬해 실버클럽대회를 개최했다고 한다(→ 색인:에든버러 골프인 협회).
이 협회의 의사록에는 13개조로 된 세계 최초의 골프규칙이 기재되어 있으며 이것이 현행 골프 총칙의 기반이 된다고 한다.
1754년 5월 14일에 22명이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에서 클럽을 결성했으며 1834년에는 국왕 윌리엄 4세가 이 클럽에 로열앤드앤션트 골프 클럽(Royal and Ancient Golf Club/R. & A.)이라는 명칭을 주고 규칙의 제정, 선수권대회의 개최·운영 등을 담당하게 했다(→ 색인:로열앤드앤션트 골프 클럽). 이것으로 영국 전체의 골프계를 일체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뒤 영국에서는 이 클럽이 중심이 되어, 1919년부터 영국 오픈골프토너먼트 대회, 영국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등의 선수권대회를 관리하고 있다.
한편 여자 클럽은 1872년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조직되었다.

본문내용

디, 2스트로크 적은 것을 이글, 3스트로크 적은 것을 알바트로스라 하며 반대로 1스트로크 많은 것을 보기, 2스트로크 많은 것을 더블보기라 한다.
경기규칙
USGA와 R. & A.가 전세계의 골프 규칙을 정하며 매년 규칙집(規則集)을 발행하고 있다.
에든버러 골프인 협회에서 처음 정한 '일단 티 그라운드에서 홀을 향해 친 볼은 홀에서 주워 낼 때까지 만지지 않는다'고 하는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것의 예외로서 예를 들면 플레이를 금지하고 있는 아웃오브바운드에 공이 들어간 경우나 워터 해저드에 들어간 경우에는 벌칙으로 1타가 더해지며 원래의 지점에서 다시 치는 등의 방법으로 경기를 계속한다.
보수중인 장소나 일시적으로 생긴 물구덩이, 오두막집에 떨어진 경우, 종이 봉지 속에 들어간 경우 등 정상적으로 경기를 할 수 없는 장소에 볼이 날아간 경우는 벌칙없이 공을 옮길 수 있다.
그밖에 코스에 따라 독자적인 결정이 이루어진다.
원칙적으로 오너시스템(심판 무입회제)으로 경기하며 예절을 중시하는 스포츠이므로 신사적으로 경기를 한다는 것이 대원칙이다. 경기 매너는 물론 규칙에도 정통해야 하며 가능하면 규칙집을 휴대하고 경기에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골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는 다음과 같다.
① 어드레스:클럽을 볼 후방의 지면에 대고 칠 자세를 하는 것,
② 에이스:티 쇼트에서 볼을 홀에 넣는 것(홀 인 원이라고도 한다),
③ 오너:티그라운드에서 처음으로 플레이를 하는 사람,
④ 갤러리:골프경기에서의 관람객,
⑤ 싱글:핸디 9 이하인 플레이어 두 사람이 하는 매치 플레이의 한 형식,
⑥ 스타이미:볼과 홀 중간에 장애물이 있는 상태,
⑦ 스트로크:볼을 치기 위해 클럽을 전방으로 움직이는 것,
⑧ 슬라이스:우타자(右打者)의 타구가 도중에서 오른쪽으로 휘며 날아가는 것,
⑨ 스리섬:1인 대 2인의 경기로 양쪽이 1개의 볼을 플레이하는 경기방법,
⑩ 칩:그린 주변에서의 런(run)이 많은 어프로치 쇼트,
⑪ 데드:홀의 바로 가까이로 볼이 다가가는 것, 또는 볼이 튀지 않고 멈추는 것,
⑫ 백스핀:볼을 역전환시키는 것,
⑬ 퍼트:그린 위에서 홀을 겨누고 볼을 굴리는 것,
⑭ 피치:볼을 높이 쳐 올리는 어프로치 쇼트,
⑮ 훅:우타자의 타구가 왼쪽으로 커브를 그리며 날아가는 것,
부비:경기에서 최하위 또는 그것보다 하나 위인 성적,
라이:볼의 정지 상태나 클럽의 헤드와 샤프트의 각도,
리플레이스:룰에 따라 주워올린 볼을 원래의 장소에 두는 것,
로컬룰:코스의 조건에 따라 정해진 특별 룰,
로스트볼:플레이중에 볼을 분실하는 것
.
골프에서 사용되는 시설 및 용구는 다음과 같다.
① 스루더그린:티그라운드와 그린 및 모든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내의 총칭,
② 디봇:스트로크 때에 크럽의 헤드에 잘려나간 잔디,
③ 딤플:볼 표면의 오목한 곳,
④ 도그레그:어떤 홀이 티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의 도중에서 크게 휘어져 있는 경우,
⑤ 퍼팅그린:퍼트를 위해 잘 정비된 지역,
⑥ 핀:홀에 세워둔 깃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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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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