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생활 남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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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이의 사생활 남과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남자 아이들은 숫자 테스트에 뛰어나고, 검지와 약지 길이가 비슷한 여자 아이들은 언어 테스트에서 뛰어난 경향을 보인다는 것.
EBS는 25일부터 5회 연속 방영하는 인간탐구 대기획 ‘아이의 사생활’(사진)을 통해 검지에 비해 약지가 길면 운동능력과 체계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과 남성이 여성에 비해 이러한 능력에서 앞선다는 가설을 증명한다. 막연히 생각했던 아이들의 성격과 지능, 성별에 따른 차이를 과학적으로 검증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이끌어 내려는 것이다.
25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될 1부 ‘남과 여’에서는 곽 교수팀이 진행한 실험을 통해 여아는 타인과 사물을 기억하는 데 뛰어나고, 남아는 도형 회전 과제를 월등히 잘해 낸다는 사실을 밝힌다. 또 여성의 망막에는 색과 질감에 민감한 P세포가 많아 여아들은 화려한 분홍색 인형을 좋아하며, 남성의 망막은 여성보다 두껍고 위치와 방향·속도에 민감한 M세포가 많아 남아들이 자동차를 좋아한다는 사실도 보여준다. 의학·심리학자인 레너드 삭스는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이의 사생활’은 취재기간 1년, 설문조사 참여 인원 4200명, 실험 직접 참여 어린이 500명, 국내외 자문 교수가 70명에 달하는 다큐멘터리다.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한 정지은 PD는 “심리학· 아동학· 교육학· 의학· 철학· 인류학을 관통해 유아기, 아동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인간 성장의 모든 것을 탐구했다”며 “그러나 어렵거나 무겁게 다가가지 않았으며, 아이들에 대한 인권적 시각까지 담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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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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