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동화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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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성평등 동화짓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심했다. 고려시대 때부터 남녀차별사상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남녀차별이 가장 심했던 때는 조선시대이다. 500년 동안 내려온 '남녀차별'사상이 어떻게 한순간에 바뀌겠는가? 하지만 이제는 옛날의 조선시대가 아니라 대한민국이다. 또한, 시간이 많이 흘러 21세기의 문이 열렸다. 그동안 세상도 많이 바뀌었고 사람들의 생활모습, 생각도 많이 달라졌다.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아직도 하나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남녀차별'사상이다.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하며 공부는 하며 안되고 남편의 보조역을 맡아야 했다. 그리고 남자는 집안일을 하면 안되고 글공부를 할수있으며 나랏일은 남자가 해결해야먄 했다.
지금과 달리 우리조상들은 그런점이 제일 불편했을 것 이다. 선덕여왕이 왕이 되면서 차차 양성평등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땐 아직 남자가 우선 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양성평등을 쉽게 받아들이질 않았다. 우리나라 속담을 보면 `암탁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여자가 한을 품으면 5월에 서리가 온다`등 여자에대해 비판을 많이했다.
현대사회에도 아직 양성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도 있다. 예로들면 여자는 밴트를 하면 못한다거나 망한다던지 아님 여자가 축구를 왜한다던지 그런이유로 남여차별이 일어난다. 여자는 축구를 할수있다, 농구도,발야구도,심지어 여자가 씨름을 할수도 있다. 사람들은 여자는 연약하기에 운동을 못한다 라고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왜 하면 안되는가 라고 질문을 던져보면 그사람들은 아무말도 못한다. 아직까지 고정관념을 께지 못한사람들은 그럴것이다. 가끔 할머니들을 보면 며느리가 아들을 않낳으면 미역국을 주기는 커녕 오히려 그 집안에서 내쫓는 경우도 있다. 여자를 낳으면 않된다는 법은 없다. 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오랜세월동안 남자가 집안을 이을수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럴것이다. 우리도 언젠간 여자의 성을따서 대를 이을수도 있을것이다. 외국에서는 레이디 펄스트 라고 여자 즉 숙녀먼저 라고 양반들이 먼저 양보를 하는 그런게 있다. 우리나라도 예전부터 그랬다면 지금 그런 남여차별이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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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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