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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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물가 :장기적인 영향 (10~20년)
환율에 미치는 영향에는 장기적인 요인으로 가장 중요한 바로미터가 물가로 꼽았다 국가간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일물일가의 법칙" 즉 "동일한 제품은 동일한 가격 평형을 이루려는 경향이 있다 "는 법칙에 따른다 예를들어 시.공간을 초월한다고 가정하고 1달러의 원화가치가 1000원이고, 커피 한 봉지 가격이 1000원(1달러)으로 한국과 미국이 "일물일가의 법칙"에 따라 같은 가격으로 거래 된다고 가정하자
그런데 미국은 커피 한 봉지가 시장에 그대로 1 달러 (1000원)로 유지되는 반면에, 한국은 통화량의 증가 및 외부적인 물가 상승 요인으로 2000원으로 올랐다고 가정하면, 우리가 미국에서 커피를 1달러 (1000원)에 수입해서 한국 내 시장에서 2000원에 팔면 1000원 이익이 발생하고 ,그 2000원을 달러로 바꾸면 2달러가 된다 .이로 인해 외환 시장에서는 커피를 수입하기 위해 달러 수요가 늘어 나므로 인해서 달러 가격이 상승한다 " 달러 가격 상승 "이라는 말은 " 원화 가치 평가 절하 "를 의미하며 우리는 이를 종합적으로 " 환율 상승 "이라는 용어를 쓴다 이러한 환율 상승 효과는 "일물일가의 법칙"에 따라 동일한 제품은 동일한 가격 평형을 이루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1달러 1000원의 원화 가치는 국내 커피 가격 2000원 만큼 환율이 오를 때 까지 지속 된다 비로소 1달러 2000원으로 원화 가치 평가 절하 즉 환율 상승이 되면 국내 커피 가격 2000원과 동일하므로 더 이상의 수입효과는 시장에서 소멸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여기서 " 물가가 오르면 환율도 따라 오른다 " 는 평범한 진리를 알았다 즉 물가 인상율이 높은 나라의 화폐 가치가 떨어져 " 환율 상승 " 요인이 된다
2) 경상 수지 :단기적인 영향 (1~3)
환율에 미치는 영향에는 단기적인 요인으로 가장 중요한 바로미터가 " 경상 수지 " 다 경상 수지는 우리가 상품 ,써비스등을 대외국 수출 수입 대비해서 이익을 창출 했다면 "경상수지 흑자 " 반대로 손해가 더 많았다면 " 경상수지 적자 "가 된다 " 경상 수지 흑자 "를 살펴 보자 우리가 대외 무역을 해서 그 해 1억불 흑자를 냈다고 가정하자 흑자를 냈다는 것은 그 만큼 기축 통화인 달러가 시장에 넘쳐 난다는 것이다 달러가 넘쳐 난다는 것은 "흔한 것은 가치가 없다 "는 평범한 진리에 따라 당연히 원화 가치가 " 평가 절상 " 이 되어 원화 화폐 가치가 높아지고 따라서 " 환율 하락 " 을 가져 온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여기서 "경상수지 흑자 "는 "환율 하락 "을 의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적자라는 것은 그 반대로 보면 된다

3) 자본 수지 :초단기적인 영향(사업 분기별,월별 일일 외환 시장)
환율에 미치는 영향에는 초단기적인 요인으로 가장 중요한 바로미터가 " 자본 수지 " 혹은 " 금융수지 "가 있다 상품 즉 제화나 써비스를 제외한 모든 금융거래를 통틀어 " 자본 수지 " 혹은 " 금융수지 "라 부른다 이러한 자본 수지는 실물경제인 "물가 " 경상수지 "와는 전혀 다르게 반응한다 즉 다시 말해 실물경제 지수인 "물가 " 경상수지 "에 따라 환율이 진행하는 방향에서 분기별 월별 일일 외환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반응 한다 즉 이미 크게 반영이 된 실물경제인 "물가 " 경상수지 "에 관계없이 단지 외환 시장에서 투기적인 요소로 수요와 공급에 따라 반응 할 뿐이다 자본수지 흑자라는 것은 해외 투자 자본이 많다는 것이고 적자라는 것은 그 반대로 보면 된다

본문내용

없지만 큰 사람 즉 대인 밑에서 대인이 나온다는 말이 맞는 가 보다
-리.만(李萬) 브라더스의 막장
노무현 대통령 귀향 연설에서 " 미국이 서브 프라임 모기지로 사고 쳤지 나는 사고 안쳤다 "라고 한 유명한 말이 있다 유 전 장관은 이미 세상은 미국 발 서브 프라임 모기지로 금융 위기는 어린애도 예상할 만큼 손쉬운 예상임에도 리.만(李萬) 정부의 환율 정책을 보면 " 개념은 안드로 메다 은하계로 보내고 단기적으로 환율 영향 (1~3년)을 받는 경상 수지 흑자 국에서 시장의 흐름에 따라 "환율하락 "이 대세인 정국에서 자의적으로 747 성장 논리 및 환율 주권론을 내세우며 시장에 시그날을 보내면서 "고 환율 정책"을 쓰면서 우리가 돛단배라면 미국 발 금융 위기라는 항공모함이 다가 오기도 전에 우리 스스로 돛단배를 흔들어서 요동 친 꼴이며 항공모함이 왔을 때는 주체 할 수 없이 요동치는 돛단배의 흔들림에 대책이 없다고 비꼬았다 리.만(李萬) 정부가 안드로 메다로 보낸 개념이 돌아 오지 않으면 이 나라의 경제는 암울할 수 밖에 없다는 여운을 남겼다
요즘 서프라이즈에 유행하는 표현을 패러디 해보면 " 이명박 씨~ 사람이 정말 그러면 못씁니다 " 지난 5년 내내 대한민국 최고의 악플러들이 누구였던가 ? 도대체 잃어버린 10년은 뭐야 ? 주가 3000 가도 그러면 못쓴다 3000 가긴 가나 ? 참여정부 환율 925원에서 1400원 아니 1500도 바라 보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환율이 주가를 이겼던데 ? 리.만(李萬) 브라더스 정말 개념없이 막장으로 간다면 당신들은 국민 앞에 끝내는 정권을 내 걸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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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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