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박물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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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폐박물관을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얼마 전..대덕 연구단지를 갔다가 화폐박물관에 들리게 되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니 경비아저씨가 있었고 여러 개의 전시실이 있었다.

제 1 전시실에는 동양, 서양의 화폐와 우리 나라 최초의 화폐, 기념주화 등이 있었다. 동양화폐는 정형화된 화폐가 생기기 이전에 소금, 곡식, 옷감, 가죽 등과 같은 것들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기원전 12세기-16세기에 사용된 패화는 조개껍질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것도 500년 동안이나... 또, 어폐라는 화폐는 중국에서 사용, 건어 모양으로 청동화폐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한다.

서양화폐는 6세기경 리디아(지금의 터비지방)에서 서양 최초의 주화가 만들어 졌다고 한다. 그리스에서는 기원전 6세기경부터 `드라크마` 라는 은화가 만들어져 사용되었다. 로마화폐는 서기 1세기경에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화폐제도를 확립, 이후로 황제들이 자신의 얼굴을 주화에 넣는 특유의 화폐문화가 발달하였고, 우리 나라에서는 고조선 시대에 자모전, 삼한시대에 동전, 금은 무문전과 칭량화폐로서 철을 사용하였다는 기록은 있으나 아직 이를 입증할만한 유물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고려시대에는 대부분 물물교환으로 상업거래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러다가 중국의 송나라 등과 대외무역이 활발해지면서 동전과 같은 금속 화폐들이 등장, 화폐제조의 큰 발전을 이룩한 시기라고 한다. 현재 실물이 남아있는 우리 나라의 가장 오래된 화폐는 건원중보라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중국 원나라의 보초를 모방, 우리 나라 최초의 지폐인 저화( Ua)를 태종 2년(1402)에 발행하였으나 아직 실물을 발견할 수 없다고...숙종 4년(1678)에 우리 나라 화폐사상 처음으로 전국에 유통, 200년 가량 통용된 상평통보가 발행되었다고 한다.

본문내용

997년 중국 북송시대로 민간인들이 사용한 교자라는 예금증서이며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행한 것은 1023년 남송시대의 중국조정이 처음이라고 한다. 현존하고 있는 최고 오래된 지폐는 대명통행보초(1380)로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 나라 최초의 지폐는 조선시대 유통된 저화이지만 지폐다운 지폐는 1891년에 제조된 미발행 호조 태환권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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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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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9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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