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벤트의 문제점과 발전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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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이벤트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문제점

지역이미지제고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성공사례가 있는 반면에, 주제성부재와 졸속한 준비, 무리한 예산운영, 전문성부족, 지역내부의 갈등, 외부전문가와 주최측의 불화등으로 실패한 사례도 많이있다.

현재 다양한 형태로 실시되고 있는, 지역이벤트(지방박람회,지역축제,특별이벤트)의 파급효과가 성공이냐, 실패냐에 따라서 그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크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부담과 혜택은 고스란히 지역주민 또는 국민의 몫이 되고있다. 본제안의 목적은 지역이벤트실무에서 경험했던 상황들을 근거로 지역이벤트의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 발전방안

● 기획료ddd

지방자치단체에는 그러한 예산항목이 없거나 기획료에 대해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 종합적인 기획의 기획료의 항목은 프로젝트에 따라 금액이 결정되는데, 현재로서는 이벤트기획 및 소프트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벤트기획료와 소프트비용을 제시하여 받은 전문가가 있었다면 그 지역에 있어서도 매우 유익하였을 것이다. 이벤트전문가들은 이벤트를 종합적으로 기획할 경우, 그 안에는 반드시 기획료를 포함시킨다. 전문가에게 프로젝트의 기획을 의뢰하면, 적정한 기획료가 예산에 포함되는 것은 당연하며, 그것이 일반적이다.

국내의 경우, 이벤트 전체 예산규모의 크고 적음에 따라 5∼10%정도가 적정하다고 보며, 소액의 예산으로 기획료를 책정하는 것은, 이벤트를 육성·발전시키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획작업에 필요한 비용은 당연히 지불되어야한다.

● 이벤트 테마선정

이벤트테마의 선정이 대단히 어렵다."라는 의견이 많다. 사실, 테마는 많고, 무엇으로 함축할 것인가가 대단히 어렵다. 지역의 어떠한것도 테마가 될 수 있다. 지역에는 여러가지 소재가 있고, 그 소재를 어떻게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높여 활용하느냐이다구체적으로 어떤 지역에서 어떤 테마로 할 것인가는, 각각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명확히 할 수는 없으나, 어쨌든 그 지역의 소재를 어떻게 현실화할 것인가 또는 재조명할 것인가이다.

지역만들기를 위한 구상을 명확히 하고, 그것에 근거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위치부여가 된다면 테마선정이 그리 고심스런 것만은 아니다.

● 컨셉만들기

지역은 인간의 삶의 장소로서, 자신의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볼 것인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가 이해가능할 것이다. 지역의 토대가 되는 역사적, 객관적, 산업적, 문화적 조건을 모색 및 활동하는 경우 처음으로 자신 속에서 컨셉이 되는 항목이 나온다. 이것도 힌트, 저것도 힌트라고 생각되는 것만 조합하여서는 계속할 수가 없다.

지역만들기는 "즐기는 마음"이 필요하다. 지역만들기도 시나리오가 없으면 진전되지 않는다. 이벤트도 그 시나리오 만들기의 단계가 중요하다. 생활문화를 돌파구로서 지역의 성격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마지막으로 손수 만드는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지역을 활성화하는 이벤트를 만들어야 한다.

● 수지결산지역에서 콘서트를 개최해도 강매하지 않으면 티켓이 팔리지 않는다. 구입자나 단체도 예산이 없는 경우가 많다. 강매하지 않으면 개최가 불가능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매력이 있는 이벤트라면 입장티켓의 가격이 비싸도 구입하러 온다. 연출 측면에서 프로의 퍼포먼스에만 기대하지 말고 지역주민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지역의 이벤트기획자는 처음부터 "콘서트를 실시하는데 누군가를 초청하여 개최한다."는 안이한 발상이 나온다. 그러나 지역활성화에는 전혀 도움이 않된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지역에 콘서트가 꼭 필요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명확한 방향성과 전개를 고려하면서 진행한다면 지역을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다.

● 화제성이 있는 기획dd
매년 개최하는 축제가 화제가 될 수 있는 기획은 어떻게 적용하고 전개시킬 것인가, 모방을 피하고 집객효과가 높은 기획을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등의 화제만들기에 고심하고 있다. 어떤 지역이든 똑같은 공통의 고민이 있을 것이다. 화제를 만들기 전에 자신의 주변을 응시하고, 무엇이 화제가 될 수 있는가의 단계를 밟아야 한다. 전혀 대단하지 않은 것이 실제로는 화제거리가 되곤 한다. 이벤트 그 자체를 파악하는 경우 자신의 지역에 어떠한 것이 충격을 주는 것일까 「어떤 물건 찾기」의 단계를 파악하면, 화제성이 없는 지역은 없을 것이다. 핵심이벤트를 만들기 이전의 작업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주변을 파악하는 것이 원점이다.

● 아이디어 창출

일차적으로 기획코자하는 이벤트 프로젝트에 대해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을 자신이외의 사람들에게 생각하게 한다. 지역의 경우 지역주민이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한 사람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어떻게 의견을 모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리고 "아이디어는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줍는 것이다." 줍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변을 세심히 살펴보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지역의 자료 중에 도지, 시지, 군지 등의 종합자료와 시사, 군사 등의 향토사 자료가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지역주민들은 그것을 잘 읽지 않는다. 나는 그 속에 많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벤트는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소재는 많이 있다. "소재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역의 "인물"들을 보라. "인물"도 하나의 소재가 될 수 있다. 어디에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있다. 무엇보다도 컨셉의 핵심을 확실히 파악하여 이벤트를 기획해야 한다.

● 매스컴에 주목 받는 이벤트

독자적이며 개성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싶으나, 예전의 내용과 이미지에서 좀처럼 탈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존의 것을 다시 한번 붕괴시키고 본질을 파악하며, 그 이벤트를 재인식한다면 개성적인 이벤트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작은 마을에서도 매력이 넘치는 것이 있다면 매스컴은 취재와 협력을 해 줄 것이다. 지역활성화를 위해 "지방의 시와 군이 라디오와 TV 프로그램 제작에 적극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역으로 매스컴을 활용하지도 않고 지역의 주체성이 전혀 없는 지역도 있다. 매스컴은 그 지역의 장래에 대한 책임이 있다. 매스컴을 활용하지 않으면 지역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이벤트 발상과 산업연계

이벤트를 지역의 산업진흥과 어떻게 연계하는가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지역을 떠받치고 있는 것은 여러 가지 산업과 사람이라는 요소가 있다. 지역산업과의 연결이 약한 이벤트는 일회성에 거치고 만다. 그러면 산업과의 연계를 어떤 시점에서 생각해야 하는가, 그것은 바로 "존재제품신장"에 집중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해안지역의 마을에서 하는 행사를 산간지역의 마을에서 하기는 불가능하다. 이것은 최근의 풍토축이라든가 역사의 축에서 확실히 나타나고 있다. 지역활성화의 요인은 이벤트를 산출하는 토대일 것이다. 어떤 지역의 관광과 공업, 농업, 어업 등 내부요인을 어떻게 연계하느냐가 산업진흥의 기본이다.

특히 지역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면 지금보다 기획을 좀 더 확실히 하여, 다른 이벤트를 모방했다는 평가는 받지 말아야 한다. 지역의 대표적인 요소를 이벤트화하여, 그것을 지역활성화에 어떻게 연계시키며, 지역만들기에 어떤식으로 파급시킬 것인가에 대한 대안이 없다면 이벤트 개최 그 자체만으로 끝나버릴 것이다.

● 이벤트를 위한 조직 만들기

지방자치 단체 측이 통상 작성하는 조직표를 보면 제전위원회 또는 추진위원회와 위원들, 부녀회장과 노인회장, 각 직능별 조합, 번영회 등의 이름이 망라되어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지역이벤트조직이 명칭만 있는 비효율적인 조직이 많으며 담당 공무원들만 분주하게 컨셉도 없이 일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벤트 준비단계에는 실행위원회가 존재하며, 실행위원회가 총괄하는 조직이 필요한데, 그 형태는 각 업무전담팀을 총괄하는 추진사무국이 적합할 것이다. 이러한 조직만들기로 필자가 의뢰받았던 이벤트가 성공한 사례가 많이있다. 이벤트를 개최한다면, 종래의 이벤트 어느 부문에 결함이 있었는가에 대해 철저히 검토를 해야한다. 추진위원회와는 방향이 다른 "자유롭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모임을 조직한다. 이벤트에 대해 서로가 자유롭게 의견교환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모임의 명칭을 검토위원회라고 한다. 검토위원회는 방향성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한다.

다음기관은 기획위원회라고 하는 것인데, 청년층을 중심으로 기획에 직접 관계하는 사람과, 실지로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사람을 조직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검토위원회가 작성한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실지로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를 검토한다. 여기에서 기획제안서를 작성한다. 실행위원회라는 조직이 있다. 실행위원회는 지역의 각 공공기관과 각 단체장 위원이며, 위원장에는 시장 및 군수가 취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행위원회는 이벤트 실행에 대한 승인기관으로 특히 예산문제도 여기에서 세부적으로 확정된다.

특히 이벤트에 대한 지방의회의 인식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데 예산확보차원에서는 민감한 문제이다. 여기에 대한 개선 및 해결방법에 대해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실무자들로부터 질문을 받곤하는데, 나의 의견은 역전의 발상이다. 지방의회의 의원들을 이벤트 추진에 있어 고려하면 어떨까. 의원들의 참여방법으로 기획위원회의 일원으로 활약하게 하던지, 실행위원회 위원으로 참여시키는 것이다.

● 실시예산과 규모의 상대성

거액의 예산을 투자해야 좋은 이벤트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주어진 예산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프로듀서의 지혜이다. 예산과 규모의 상대성은 없다. 이벤트의 경우 기획구상에 철저한 노력과 시간, 적절한 소프트 비용만 투자한다면 훌륭한 이벤트가 만들어질 수 있다. 기획단계에서 어느 만큼 면밀히 계획되었는가가 문제이다. 기획단계에서 확실히 검토했다면, 그 결과로서 적정예산만 투자하면 되고, 모색에 의해 적은 규모의 예산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

● 실행조직의 협력체계

지역이벤트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지방자치단체의 관련부서와 지역민간단체의 공동개최가 일반적인 형태이다. 하지만「서로간의 연대의식이 희박하여 타부서와의 협력체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결국은 담당부서만 개최당일까지 실시준비에 힘들었다.」라는 지자체 담당실무자의 의견이 많았다. 지역이벤트는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 전문가가 하나의 조직으로 구성되지 않으면 원활히 진행되기 어렵다. 무엇보다도 전문적이며 세부적인 업무는 각 분야의 전문디렉터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일부 지자체의 경우 담당부서의 간부가 업무 전체를 자신이 떠안고 정신없이 전화로 섭외하면서 추진할 때가 있는데, 다른 스탭들은 "저 간부는 대단하다. 열심히 한다."라고 말하지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만약 그 간부에게 불의의 사고나 일이 발생되면 누가 추진상황을 파악 할 것인가, 다른 스탭들에게도 업무를 분담하여 맡기는 풍토가 조성되는 의식을 제고하는 것이 지역이벤트 실행의 포인트이다.

● 행정주도형에서의 탈피

지역이벤트에 있어서 조직구성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의 관련단체로 구성되는데, 관련단체의 추진력이 약해 지방자치단체가 거의 대부분 주도하는 경향이다.
일차적인 과제는 이벤트 실시에 대한 지역내부에서의 공감대 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축제를 통해 주민들에게 어떻게 인식시킬 것인가? 단순히 축제를 매년 계속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지역활성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무엇보다 추진수단과 조직만들기가 중요하며, 지역에서 "이벤트와 축제는 시청이나 군청에서 하는 것이다라는 인식과, 언제까지나 시청 및 군청 주최의 이벤트"라는 것도 조직의 문제이다. 모두가 열심히 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주역으로 참여시킨다는 발상전환이 필요하다.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정말 즐거운 것인가, 주최측의 만족으로 끝나버리는 경우도 많이 있다.

본문내용

방화는 없다. 누구를 대상으로 한 "화제성"인가, 누구에 대한 "정보발신"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다른 지역에서 개최하지 않은 것을 한다면, 신문과 TV에 뉴스레벨화가 될 것이다. 이벤트의 필요성이 화제성 이전의 문제로서 중요하다. 방법을 선명히 하고 목적, 컨셉이 확실하면, 전개방법에 의해 화제를 창출할 수도 있으며, 기획 그 자체가 화제가 되기도 한다. 수법과 아이템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본래 의미의 화제성이 되지 못하고 일과성 이벤트가 되고 말 것이다.
● 이벤트의 효과측정
이벤트의 효과측정은 실시 효율성에 관련하여 중요한 요소이다. 효과측정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의 하나이다. 이벤트의 경우는 경제 파급효과와 이벤트 목적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가를 분석하는 것이 효과측정이다. 만일 경제 파급효과를 중시하지 않는 이벤트에서는 경제 파급효과가 있어도, 효과로서 인정되지 않는다. 지역의 존재와 향후의 미래비젼을 제시하는 이벤트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무엇을 목표로 이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인가, 목적이 명확하다면 효과측정 방법은 쉽게 결정되며, 단순히 관객이 많이 모이면 성공아니면 실패 또는 특산품이 많이 팔리면 성공 아니면 실패라는 인식을 과감히 탈피해야 한다. 그리고 효과측정도 지역자체에서 주먹구구식으로 할 것이 아니라 외부 전문가나 전문기관에 맡겨 객관적인 시각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 이벤트 재원의 확보
지금,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전국의 광역시, 도와 시, 군, 구에서는 경쟁적으로 지역홍보와 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방박람회, 관광축제, 특별이벤트를 실시 중이거나 준비하고 있다. 지역이벤트 러쉬의 이면에는 실시예산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자체단체들의 이벤트 프로젝트가 난관에 처해있으며, 결국에는 당초 계획과는 전혀 다른 파행적인 형태로 실시되어, 아무런 효과로 없거나 미미하게 되며, 국민의 세금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현실가능한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첫째는 이벤트 규모의 적정화이다. 지방박람회는 100억∼500억 규모, 문화관광축제는 3∼10억 규모, 향토축제는 5천만원∼2억원 규모, 특별이벤트는 3천만원∼1억원 규모 등이 현재의 추세라고 할 수 있다. 둘째는 마케팅개념의 도입이다. 최소한 80%는 투자가 되어야 100%의 효과를 볼수가 있다. 셋째는 지역이벤트 재원확보의 안정성이다. 지역이미지 홍보와 지역경제활성화, 지역문화예술진흥 등 복합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실시하며, 외부 관광객을 적극유치하여 관광수익증대까지 겨냥하고 있다. 새로운 대안으로 제3섹터 개발방식의 도입을 제안코자한다. 제1섹터인 국가와 지방자치체 활동분야와 제2섹터인 민간기업의 활동분야 등 개발주체가 가진 장단점을 상호보완하고, 사업개발을 능률화하여 투자효과를 크게 하기 위해 양자의 장점을 살리는 방식으로서 민관공동의 제3섹터에 의한 개발방식이 채용되게 되었다. 지역이벤트의 재원에 관해 언제까지나 국민의 세금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일정시점에 이르면 자립할 수 있는 기반구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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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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