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사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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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같으시다는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승
리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콘스탄틴로플천도(330)-로마의 원활한 통치를 위해 수도를 콘스탄틴로플로 옮김

*데오도시우스 황제 기독교를 로마 국교로 선포(392)
*칼케톤회의(451)-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오, 완전한 사람이라는 신조가 결정됨
.....칼케톤회의에서 결정되어진 내용은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를 확인, 예수의 신·
인성에 대해서는
(1)혼합되지 않고
(2)바뀌어 지지 않고
(3)나누어지지 않고
(4)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예수의 양성에 대한 논쟁에서 알렉산드리아학파의 아폴리 나리우스나 유티케
스, 그리고 안디옥 학파의 네스토리우스 등의 정죄가 모두 확인 되어진 것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표현에서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언어의 한계성을 지적한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서로마의 멸망(476)-게르만족이 복음을 받아드리는 계기가 됨
......중세교회의 내용은 서로마의 멸망과 프랑크 왕국의 건국에 대한 언급을 필요로
하고, 그것은 중세교회사의 내용이 국가와 교회의 밀접한 상관속에서 나타난다는 것
을 의미한다. 초대교회 안에서 나타난 동·서의 개념은 황제가 있는 동로마 지역의 동
방교회, 그리고 세속적 권세자가 없는 서로마지역의 서방교회와 교황의 위치에서 찾
아볼 수 있다. 그러나 서로마의 멸망과 함께 등장하게 되는 중세교회에서의 점차적으
로 희미해져 가는 동로마와 동방교회 및 서로마가 사라진 이후의 서방교회와 교황권
에 대한 개념으로 파악하게 된다는 것이다.
*교황 그레고리1세 즉위(590~604)-진정한 의미의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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