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홈페이지조사 및, 언론에 언급된 교수자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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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홈페이지조사 및, 언론에 언급된 교수자료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력
2. 교수 엄상문 소개
3. 작품경력
4. floating ceramic
5. 신문기사

1. 물에 뜨는 세라믹 (화학세계[1993년 33권 8호])
2. Powder기법-성당지하철 벽화-명제/변화(대구문화[1993년 9월])
3. 국제산업전시회 '프로팅세라믹' 出品
4. "하이테크소재 개발 분발해야"
5. 火山石으로 '혁명적 新素材' 개발
6. 10여년 연구끝 [물에 뜨는 세라믹] 개발
7. '예술적 상상력'으로 문제접근
8. 화산석 신소재개발
9. 火山石에서 超輕量신소재
10. 엄상문교수 세라믹 개발 (영대동창회보[1989년11월30일])
11. 超輕量세라믹 개발
12. 지상초대전] 세라믹 발명가/엄상문
13. 조형/재료/도구 개념의 일치
14. 경제성 매우 높은 신물질
15. 초경량 세라믹 신소재 개발
16. 초경량 세라믹 개발(1989.10.27)

본문내용

말했다.
엄상문 교수는 자신의 그동안 연구과장에 대해서 "77년도 대한민국 대표로 중앙아메리카의 코스타리카에서 있는 A.N.D.A국립연구소에서 도자기 기술지도를 하게 되면서 화산재를 채취하고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10년이 넘개 연구한 결과 오늘의 물질특허를 받게되었다."고 자신의 소감과 동기를 말해주었다.
또한 이번 발명물질에 대해서 "기존의 세라믹은 잘 깨어지고 무겁고, 급열급냉에 못견디는 점을 보완했으며 일반 세라믹 공정에서 한단계 발전된 것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공정을 보다 간소화할 수있다. >고 말했다. 특히 이번 물질은 그 자원이 우리나라 전역에 있으며 우리나라 산업 분야로 적합하다" 할 수 있는 것이다. 엄교수는 "그동안 연구시설과 인력의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며 연구비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부담이 무척 컸다."며 그동안의 어려웠던 사정을 애기하기도 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이번 개발한 물질을 계기로 앞으로 제품생산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해야겠다. 그리고 지금은 천연유약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신소재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사정을 고려하여 볼대 품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신소재 산업분야에 작은 힘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현재도 신소재는 기존 산업과 하이테크 산업들은 물론, 우리의 가정 생활에까지 구석 구석 이용되고 있으며 오히려 신소재를 이용하지 않는 상품이나 장치를 찾아내기 어려울 정도이다. 따라서 신소재는 각종 산업활동과 가정생활과 같은 연관성이 있다.
앞으로 이러한 신소재 분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지고 또다른 신소재가 개발 된다면 산업은 계속적인 혁명을 거듭해 우리의 일상행활에 주는 도움은 매울 클 것이다. 특히, 엄상문 교수가 연구, 발명한 이번 신소재 물질은 우리나라의 앞으로의 신소재, 세라믹 분야에 많은 영향으 미칠 것이며 새로운 발전단계로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 시장도 매우 넓게 작용하는데 일본통산성의 예측에 의하면 서기2000년을 기점으로 신소재 시장은 원화로 계산하여 32조4천억원, 신소재로 인하여 파생되는 관련시장은 약300백2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 큰 시장을 노려 개발 속도는 가속화 될것으로 보여진다. 앞으로 보다 많은 연구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발전된 산업물질이 개발되고 단계적으로 변화되어진다면 인류생활에 만은 향상이 뒤따를 것이다.
<주정주 취재부장>
15. 초경량 세라믹 신소재 개발
영남대 엄상문교수 10여년 연구끝에 개가
석고보드등 기존의 방음 단열재를 대처핼 수 있는 초경량 세라믹(Ceramics)신소재가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있다. 엄상문교수(영남대 미대 응미과 도기전공)가 10여년간 연구끝에 최근 개발한 <초경량 세라믹 신소재 물질>은 산업적인 측면에서 제2의 산업혁명을 가져올수도 잇는 신소재로 산업은 물론 예술부문에서도 새로운 정상예술의 소재로 4차원의 조형물을 가능케하는 획기적인 것이다.
세라믹은 규광염광물질을 열처리로 만들어낸 제품을 말하는데 요업제품이나 도자기등을 일컫는 것으로 그 응용범위가 높아가고 있다. 엄교수는 지난 77년부터 천연유약 연구를 해오다 최근 울릉도 화성암과 화산회토에서 보온 방음 방습의 특성을 가진 새로운 세라믹 조성물을 발견한 것. 이 세라믹은 색상조절이 가능하고 다름 세라믹에 비해 아주 가볍다는 것이 큰 장점.
자기류의 일종인 이 소재는 비중 0.6내지 0.7로 내부의 에어포킷 때문에 물에 뜰 수 있을 만큼 가볍게 만들어졌다. 또 소성과저에서 따로 유약을 바르지 않더라고 일정온도에서 자체적으로 유약이 생성되는 특성이 있어 일반적인 세라믹공정의 1차소성과 유약을 칠하는 과정이 생략되어 시간적 물질적으로 경제성이 아주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의 색상도 물지릉 조성과 조성방법에 따라 갈색에서 카본색까지 가능하며 유약을 칠할 경우 원하는 갖가지 색상을 다야하게 말들어 낼 수 있다고, 이 신개발 물질은 불에 타지 않고 썩거나 변하지 않으며 녹이 슬지 않고 내마모성 방음성 내열성 전기에 대한 불양도체 방온 방습등의 탁월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일반 세라믹 공정에서 한단계 발전된 것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공정를 보다 간소화 할수있다.
이번에 엄교수가 개발한 물에 뜨는 초경량 세라믹조성물은 특허출원 제9474호를, 경량세라믹 내열 자기류의 제조법은 특허출원(제11408호)를 각각 받았다. 엄교수는 70년 홍익대 공예과 동대학원 산업공예과에서 요업디자인을 전공, 도예개인전(4회)을 열기도 했으며 코스타리카에 정부초빙교수로 파견됐다가 돌아왔다.
<도문규 기자>
16. 초경량 세라믹 개발(1989.10.27)
영남대미대 엄상문교수
영남대미대 엄상문교수(44.응미과)가 석고보드등 기존의 방음,단열재를 대체할 수 있는 경량의 세라믹을 개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기류의 일종인 이 소재는 비중0.6내지 0.7로 내부의 기공(에어포킷)때문에 물에 뜰수 있을 만큼 가볍게 말들어 졌다는 것.
엄교수는 지난 77년부터 천연유약 연구를 해오다 최근 울릉도 화성암 및 화산회도에서 보온. 방음. 방습의 특성을 가진 새로운 세라믹 조성물을 발견케 됐다는것. 이 세라믹은 색상조절이 가능하고 다른 세라믹에 비해 초경량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 소성과정에서 따로 유약을 바르지 않더라도 일정 온도에서 유약이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특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엄교수는 지난 1년여동안 울등도 화성암을 소재로한 연구에 주력, 주당 5백~3천개의 시편을 제작하면서 가장 안정된 구조의 조성물 배분비를 구명하는데 성공했다는 이야기다.
현재 발명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며 <장래 이 세라믹이 보온 단열. 방음재로서 널리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엄교수는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울릉도 독도 제주도 구룡포 지역일대는 세라믹 자원의 보고가 될것>이라며 이번 개발품이 실용화 될 경우 아주 싼값으로 대량의 제품을 만들수 있으로것으로 장담.
그는 또 이번 개발된 세라믹이 앞으로의 연구결과에 따라 보도블록,내장재 등으로의 활용여지가 크다고 덧붙였다.
  • 가격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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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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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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