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문제 해결능력
2. 기억
3. 지능
4. 창의력
2. 기억
3. 지능
4. 창의력
본문내용
정체성을 알지도 못하고, 모두에게 똑같은 하나의 기준을 설정하고 설정된 목표를 위해 교육은 이루어졌고, 그 교육이 지금의 사회에 어떠한 결과를 보이고 있는지 바라보면,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떠한 교육이 바람직한 것인지 깨닫게 될 것이라고 본다. 내가 살아 온 인생과 나의 생각은 항상 함께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수 많았던 생각은 자신이라는 기본을 알지 못하고 이루어진 망각이었던 것이다. “창조적 인간이 되자” “창의력을 키우자”는 좋은 말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보기 좋은 말을 앞세우기 이전에 원론적인 문제인 “왜”라는 교육이 먼저 선행 되어야 한다고 본다. 새로운 생각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교육과 환경이다. 주입식 교육을 통해 얻은 나의 창의력은 내가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다시 반복하는 정도의 수준이라고 본다. 나는 여기서 주입식 교육을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주입식 교육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했는지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고, 새로운 어떠한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이 바로서면, 나와 같은 사람이 조금이나마 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정리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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