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리의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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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병리의이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정신병리란

2. 의식의 장애(Disorder of Consciousness)

3. 사고의 장애(Disorder of Thinking)

4. 기분과 정동의 장애(Disorder of Mood and Affect)

5. 행동의 장애(Disorder of Behavior or Activities)

6. 지각의 장애(Disorder of Perception)

7. 기억의 장애(Disorders of Memory)

8. 지능의 장애(Disorders of Intelligence)

본문내용

Acts)
자신의 행동이 무의미하고 불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행동을 반복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병적인 행동이다.
5) 충동적 행동(Impulsive Acts)
어떤 정리된 요구나 계획에 의해서가 아니라 순간적인 감정의 지배에 따라 예기치 않은 행동을 폭발적으로 일으키는 현상이다.
6. 지각의 장애(Disorder of Perception)
지각(Perception)이란, 외부로부터 들어온 감각자극을 과거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조직화하고 해석해서 그 외부자극의 성질을 사실 그대로 파악하고 그 자극과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지각의 장애란 들어온 자극을 과소평가하거나 과대평가하는 단순한 장애에서부터 자극을 잘못 판단하는 착각 또는 없는 자극을 지각하는 환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1) 실인증(Agnosia)
어떤 자극의 중요성을 파악하거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을 상실한 상태를 말한다. 입체감각소실증, 접촉실인증, 정신맹, 감각성 실독증, 청각실인증 등이 있다.
2) 착각(Illusion)
착각이란, 어떤 자극을 잘못 해석하여 지각하는 것을 말한다.
예) 한밤중에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을 때 집 밖에서 나는 바람소리가 마치 대문 여는 소 리로 들린다.
3) 환각(Hallucination)
외부의 자극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외부에서 자극이 들어온 것처럼 지각하는 현상을 말한다.
진성환각 : 외부의 자극이 없는데도 마치 현실인 것처럼 지각하는 경우이다.
가성환각 : 실제로 보이거나 들리지만 그것이 실제가 아님을 아는 경우이다.
(1) 환청(auditory Hallucination)
의식이 혼탁한 상태에 있을 경우의 환청은 기질성 장애가 의심되고, 의식이 명료한 상태에서의 환청은 정신분열증이나 정동장애인 경우가 많다. 정신분열증 환자 중에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이 외부로 투사되어 그것이 말이 되어 들리거나 모양이 되어 보이는 수가 있다. 환각은 가장 빈번한 환청 중의 하나이다.
(2) 환시(Visual Hallucination)
환시란, 존재하지 않는 사물이 보이는 상태로서 단순한 정면에서 영화같은 복잡한 장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뇌의 기질적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중독상태에서 자주 경험된다.
(3) 환촉(Tactile Hallucination)
환촉이란, 어떤 물체가 피부에 접촉되고 있다고 느끼는 상태로서 알코올중독이나 진전섬망, 약물중독 등에서 자주 발견된다.
(4) 환미(Gustatory Hallucination)
실제로 없는 맛을 지각하는 상태이다. 비교적 드물다.
(5) 환취(Olfactory Hallucination)
실제로 없는 냄새를 지각하는 상태이다. 자기 가치감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며, 정액냄새, 썩은냄새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7. 기억의 장애(Disorders of Memory)
기억(Memory)이란, 개체의 정신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받아들여서 뇌 속에 기록하고 필요한 기간 동안 유지나 저장을 했다가 필요한 때에 의식세계로 꺼내어 적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기억장애란 기억과정 중에 발생한 하나 이상의 장애로 인해 발생한다.
기억의 과정(Process of Memory)
필요한 정보를 기록(Registration) → 저장(Retention) → 필요시 재생(Recall)
1) 기억 장애의 종류
(1) 기억이 나쁘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기억력에 문제가 없는 경우(심인성)
(2) 정동장애, 사고장애, 신경증, 정신증 등으로 오는 2차적 기억저하 현상
(3) ① 새로운 것에 대한 건망증
②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거나 필요 없을 때 생각이 나는 것(재생장애)
③ 어떤 시간이나 어떤 내용에 국한되는 건망증]
2) 기억 장애의 형태에 따른 구분
(1) 기억 과잉 또는 기억 항진(Hypermnesia)
과거에 지각된 인상에 대해 사소하고 지엽적인 수준까지 자세하게 기억해 내는 상태를 말한다.
(2) 건망증(Amnesia)
특정 시기나 특정 대상에 대해 나타날 수 있으며 광범위하게 나타날 수도 있다. 그 원인은 기질성과 심인성으로 분류된다.
기질성 건망증
기질적 장애로 인하여 유지나 저장이 안 되는 상태이다.
퇴행성 건망증 : 뇌손상을 입은 그 시기 이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함.
전진성 건망증 : 뇌손상을 입은 그 시기 이우의 일을 기억하지 못함.
심인성 건망증
유지와 저장은 정상적이나 방어나 회피의 역동적 목적으로 인하여 회상이 안 되는 상태이다.
(3) 기억착오(Paramnesia)
과거에 없었던 일을 있었던 것처럼 기억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기억하는 것으로 결손된 기억을 메우기 위한 방편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4) 작화증(Confabulation)
기질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며, 구멍난 기억을 메우기 위하여 그럴듯하게 조작적으로 기억을 메우는 현상이다.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거짓말과 구분된다.
(5) 기시현상(De-Ja-Vu)과 미시현상(Jamais-Vu)
기시현상은 처음 경험을 마치 과거에 경험한 것 같이 느끼는 현상이며, 미시현상은 과거에 경험한 것을 마치 처음 경험하는 것 같이 느끼는 현상이다.
8. 지능의 장애(Disorders of Intelligence)
지능(Intelligence)이란, 한 개인이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판단을 내리며 어떤 개념을 활용하여 과거와 현재를 통찰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환경에 맞게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고 미래를 계획하여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정신장애의 경우 뇌의 기질적 장애가 없는 경우 지능은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그러나 정신장애의 상태에 따라 지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을 수 있다.
1) 정신지체(Mental Retardation)
정신지체란, 어떤 이유에서건 개체의 발달과정에서 지능의 발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평균적인 일반인의 지능보다 낮은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경우를 말한다. 정상인의 평균지능은 IQ 90~110이며, 70이하를 정신지체로 본다.
2) 치매(Dementia)
치매란, 일단 정상 평균치의 지능까지 발육되었다가 어떤 이유로 인하여 영구적으로 지능이 평균치 이하로 저하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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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08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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