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의자녀양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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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아가 징계에 대한 부분들을 더 살펴보자.
우리는 먼저 징계의 성격을 알아야 한다. 징계의 성격은 두가지 이다. 하나는 "사랑으로" 두번째는 "감당할 수 있는 것"이라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사랑으로는 우리가 쉽게 이해하지만 과연 감당할 수 있는 것이란 어떤 것인가? 징계에 있어서 감당할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길수가 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고전 10:13에서 알수 있듯이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알것이 이것이다. 그만한 능력이 되어서 우리에게 주셨지만 우리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다.
결론적으로 징계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만약 우리가 감당하지 못하고 넘어지는 경우 그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라 자기의 책임"이다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럼 우리 앞에 놓여진 이러한 고난들을 과연 어떻게 극복되어질 수 있는가?
첫째는 수없이 말씀하신 "회개하라"이다.
두번째는 "하나님만 의지하라"이다.
세번째가 "고난이나 문제를 극복하면 하나님께서 상을 주셔서 그것이 복으로 돌아온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겨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의 설교는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간단하게나마 제가 줄여본 것입니다. 저는 이 본문의 말씀을 통해 은혜받은 것이 있다면, 마지막 우리가 고난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다른 어떤 것 의지하지 말고 말씀의 나침반을 통해 위로가 넘쳐나길 소원합니다. 말씀처럼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이 상황을 복으로채워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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