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기업 또는 중소, 중견기업에서 신입직원을 선발할때 선발기준으로 어떤 면을 중시하는지 조사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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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대기업 또는 중소, 중견기업에서 신입직원을 선발할때 선발기준으로 어떤 면을 중시하는지 조사해보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효성그룹
2. 두산
3. CJ그룹
4. 하이닉스반도체
5. LS그룹
6. 면접기법 및 절차
7. 면접에 대비하기 위한 효과적 전략을 구직자 입장에서 기술
8. 결론

본문내용

궂은 질문을 받더라도 재치있게 받아넘길 수 있어야 한다. 집단토론의 경우 대개 옳고 그름이 뚜렷이 가려지는 주제가 제시되지 않으므로 어느 쪽이든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발표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면접이 끝난 뒤 면접관에게 인사하는 일이다. 면접을 잘 치르고도 '볼 일 끝났다'는 식으로 나갔다간 따놓은 점수도 모두 잃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8. 결론
최근 이른바 ‘취업 스펙’을 높이기 위해 많은 구직자가 적잖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은 신입사원 선발시 지원자들의 ‘스펙’보다는 ‘인성이나 태도’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직원 수 100명 이상인 기업 25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입사원 선발 기준’ 조사에서 응답기업의 69.4%는 ‘지원자들의 업무 능력이나 스펙보다는 인성이나 태도에 더 비중을 두고 채용한다’고 답했고, 가장 채용을 기피하는 유형은 ‘불성실한 인재’가 꼽혔다. 신입사원 선발 시 스펙과 인성의 평가 비중을 구체적으로 물어 본 결과는 ‘인성과 스펙의 비중을 7 대 3으로 평가한다’는 기업이 27.1%로 가장 많았으며, ‘6 대 4’로 답한 기업도 비교적 높은 24.3%에 달했다. 이 밖에 ‘4 대 6’(13.7%), ‘5 대 5’(13.3%), ‘3 대 7’(10.6%) 등의 순을 보였다.
또 신입사원 채용시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요건을 묻는 질문(복수응답 허용)에는 지원자의 ‘인성이나 성격’이 70.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실무능력 경험’(50.6%), ‘전공’(24.7%), ‘첫인상’(14.1%), ‘영어 및 외국어 실력’(9.8%), ‘출신학교’(5.9%), ‘자격증’(3.1%)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에 합격 여부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은 항목으로는 ‘동아리 활동 경력’(36.9%)이 가장 많이 꼽혔고 ‘출신학교’(35.3%)도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기업들이 가장 뽑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으로는 고난에도 잘 견디며 끈기를 발휘하는 ‘잡초형 인재’(18.4%)가 가장 많이 꼽혔고, 지각 안하고 궂은 일도 묵묵하게 하는 ‘성실형 인재’(15.3%),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춘 ‘창의적인 인재’(14.9%), 상황 대처 능력이 빠른 ‘순발력형 인재’(12.9%), 회사를 신뢰하는 ‘충성심 높은 인재’(12.2%),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조직력 있는 인재’(11.0%), 그리고 전공지식이 완벽한 ‘전문가형 인재’ ‘인턴십 경험 등 실무형 인재’가 각각 5.9%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이와 달리 채용을 가장 기피하는 유형은 ‘불성실한 유형’(34.5%)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책임감 없는 유형’(18.0%), 자기 것만 챙기는 ‘개인주의 유형’(10.6%), 시키는 것만 하는 ‘수동형’(9.4%), 힘든 일은 금방 포기하는 ‘나약한 유형’(9.0%), 인간관계가 좋지 않은 ‘모난돌 유형’(6.7%), 분위기 파악 못하는 ‘눈치 없는 유형’(5.1%) 등이 주요 기피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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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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