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걱정을 할 때 ‘그래서 어쩌라고?’ 외치기, 나쁜 외부 자극이 입력되려고 할 때 취소, 취소, 취소! 외치기 등이다. 다른 방법들에 비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도구들이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다.
이 가운데 ‘TV 끄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워 보이지만, 다음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은 것도 이를 선택한 이유이다. 10대 중반이 될 때까지 아이들의 마음에 20만여 개의 광고가 저장된다. 게다가 거기에는 약 3만3000개이 살인 장면이 있다. 살인 외에도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까지 생각한다면 TV는 무익하다는 말이 맞는 듯하다. ‘그래서 어쩌라고’(and so what)는 저자가 시도한 방법 중 가장 효과가 좋은 치유 도구이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방식의 힘은 걱정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는 깨달음을 얻는 데 있다. 그리고 ‘취소, 취소, 취소’ 기법은 자기 패배적인 생각을 없애기 위한 유용한 도구이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자기 자신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변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이기겠다는 의지, 내려놓기, 비난과 자기 책임에 관한 관점의 전환,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는 진실한 열망, 자신을 보는 방식에 대한 심각한 수정이 요구된다.
이 가운데 ‘TV 끄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워 보이지만, 다음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은 것도 이를 선택한 이유이다. 10대 중반이 될 때까지 아이들의 마음에 20만여 개의 광고가 저장된다. 게다가 거기에는 약 3만3000개이 살인 장면이 있다. 살인 외에도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까지 생각한다면 TV는 무익하다는 말이 맞는 듯하다. ‘그래서 어쩌라고’(and so what)는 저자가 시도한 방법 중 가장 효과가 좋은 치유 도구이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방식의 힘은 걱정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는 깨달음을 얻는 데 있다. 그리고 ‘취소, 취소, 취소’ 기법은 자기 패배적인 생각을 없애기 위한 유용한 도구이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자기 자신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변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이기겠다는 의지, 내려놓기, 비난과 자기 책임에 관한 관점의 전환,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는 진실한 열망, 자신을 보는 방식에 대한 심각한 수정이 요구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