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 배경사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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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약성서 배경사를 읽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신약 성서배경사에 들어가기전

신약 성서 배경사의 요약

신약 성서 배경사 후기

본문내용

약은 하나님 앞에서의 심판 같은 두려운 말씀이시고, 신약은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의 시간과 기회의 문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교단이나 목자님들마다 기름들이 조금 다르기도 해서 나름 갈등을 하는 부분도 있기는 하다. 이상하게 생각이 되실지 모르나 어떠한 일을 직면했을 때에 야훼형, 예수형. 성모형. 이렇게 분류해 보는 습관이 생겼다. 남성의 본성을 좀 잠재우는 여성화된 천주교는 사회적으로 악을 잠잠케 해 사실 기독교에 보탬을 준다고 생각을 하나, 기독교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구하는 경향이 많은 형이다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야훼 형은 이른바 기도원 원장님 형인데, 불순종을 하면 아주 뭐랄까. 재정적으로 심히 현재의 나와 같이 삼년 반 동안 물질의 비가 나리우지 않는 것이다. 나는 구약형 신약형 보다는 각자의 현재 상황에 맞는 현재형이 맞다고 생각한다.
기준은 성경이나 판례가 다름은 상황마다 다른 해석과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주시옵소서'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의 부딪힘으로 해석을 달리 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말씀으로 빠져 나갈 수 있는 구절도 있으나 중요한 것은 항상 하나님 앞에서의 생활이라면 교단마다 리더쉽마다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 조금 어려운 마음있으나 넉넉히 광대하신 하나님의 색깔들을 수용함이 옳을 것 같다.
긴 간구의 시간들에 은사를 받기도 했는데, 성경은 지식이 아니다. 예수님 자체는 초자연적인 능력이시니 말이다. 성경을 보전하기 위해 말씀 자체가 되신 예수님께서 직접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를 지셨으니 그간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이나 심히 죄인이다. 그저 예수님이 오심으로 살길이 생겼어도 노아의 사건을 상기하며, 노아 사건 전에도 하나님을 섬겼던 자들. 대체로 하나님과 대화의 수준이 되지 못한 문명들은 그저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대속하셨으니 구원의 문이 넓어진 것도 시간이 길어진 것도 같다. 십일조에 주일성수에 나름 짬이 나 전도를 하다가 또 물질을 만드는 일도 하다가 한주를 살고 또 살아도 가끔 하나님이 너무 어렵고 천국이 너무 좁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날마다 에덴동산 즉 야훼 안에 순종의 삶을 살아야하는데, 벗어날 때는 여지없이 시간 낭비에 재정낭비에 하여간 죽는 것이다. 시간이 죽고, 재정이 죽고, 마귀에게 터지고.
날마다 마귀와의 전쟁 속에 이기려면 또 말씀을 충전해야 하고, 그러한 인류의 전쟁들을 홀로 단체로 싸워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의 출연과 순교로서 인류는 하나님께 큰 긍휼과 자비를 얻은 것 같다. 태초를 시작으로 구약을 거처 노아의 문명으로 시작하여 또 크고 작은 전쟁으로 신약으로 넘어와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의 순교까지 이제부터는 각자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로서만 살게 되지 않을까.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인류도 많으나, 피차 복종을 하는 것도 소중하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잘 발전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몸 된 교회들은 다 가지고 있다. 그러한 부분에 경청하고 연합하고, 또 협력해야 풍성한 교회가 되나, 나를 버리지 못한 특히 내 물질주의 내 교회주의 나라주의가 하나님의 뜻을 세워감에 장애가 되지 않나 생각해 본다.
곧 우리나라는 야훼께 매를 맞을 것이다. 구제역도 또 날것이다. 앞으로는 빈부의 격차도 심히 클 것이며, 하나님을 의지해야 살게 되는 일들이 많아 질것이다. 날마다 전쟁 속에 천막생활을 해야 하나님만 의지하지 않나 생각을 해 본다. 가만히 보니 나도 야훼형이 되어가고 있는가보다. 그렇다면 노아형이 아닌자는 죽는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또 어떻게 비교해 볼 수 있을까?
하나님은 크고 작은 전쟁도 일으키시어 오직 당신을 경외하는 백성을 살리려 애를 쓰신다. 또 그것이 창조의 목적과 작품으로 받고 싶은 신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교수님의 말씀 중에 외경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다. 나는 성서 배경사로 가치가 높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외경은 더 깊은 곳이 될 수도 있겠다. 에녹 승천기, 엘리야 승천기가 재미가 있을 것 같다.
기도원 원장님들 즉 나의 표현으로 야훼형 들은 영안이 많이 열려있고, 외람되나, 천국과 지옥을 다녀오신 기도형파 목사님들은 이미 보신 부분들이 많으니 해석에 어떤 친밀감을 기한다고 보겠다. 기도로만 오직 야훼의 음성을 들으며 노아처럼 계시를 받는 이른바 산 기도파 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면 좋을 것이다. 그들은 사실 직통 계시가 일반이다. 그저 밥만 먹여주면 감사로 살고 또 다른 교들과 전투하는 그들이야 말로 또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들이니 학문적으로의 미성숙함만으로 무시하는 일은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말씀속에서 쓰이는 인물들을 본다면.
아브라함은 말씀을 따라 떠났고,
모세는 살인으로 인해 이드로의 만남으로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떠났고
요셉은 형제들의 인신매매를 당해 누명에 누명으로 감옥으로 결국은
하나님의 능력 꿈 해석으로 총리가 된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물들이 쓰였지. 인본주의적인 능력은 아니다.
신약시대의 예수님은 40일 금식 후 12사도를 선택. 죽기까지 말씀에 순종을 하셨고, 사도들은 순교로서 예수님을 따랐다.
그러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따르는 자들은 얼마나 위대한가?
이단들도 나름 가치관과 경전을 가지고 있다. 분명한 것은 신에 가까우려는 노력의
경전임은 틀림이 없다. 그러니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가가 내게 중요점으로 다가온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승리시키는 길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보았다. 귀신을 수시로 보는 퇴마사와 무당들. 위령제라고 해서 억울한 혼령을 위로하는 제사. 이는 억울한 혼령들을 잠재우는 영혼의 의식이라 하니 마귀들의 못된 짓에 대하여 경감시키는 행위로서 기독교에는 도움이 된다고 좀 생각을 해 보았다.
여하튼 왜 순수한 말씀이 곁길로 행하여 역사의 책을 두껍게 했는지 모르나 라멕으로부터라고 보는 나는 성서의 배경사 과제 가운데 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어 감사하다.
끝으로 말썽꾸러기 아이가 많은 이들의 간구를 통해 카이로스를 맞았을 경우 써 내려간 글에도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으로 부족한 나의 과제는 마감을 한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2.11.29
  • 저작시기201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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