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감상문] 한국에서 전파 된 일본의 농경문화(일본 속의 고대 한국) - 요시노가리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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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시감상문] 한국에서 전파 된 일본의 농경문화(일본 속의 고대 한국) - 요시노가리 유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 론
 1) 야요이시대란?/ 특징
 2) 요시노사리 유적이란?(요시노가리에 영향을 준 벼농사의 전파)/ 특징
 3) 불타는 교역로 가야 -( 일본 문화전파에 영향 )
 4) 요시노가리 유적과 한국(가야)유적의 비교를 통해 본 문화사
  (1). 석기
  (2). 토기
  (3). 청동기
  (4). 철기
  (5). 그 외

3. 결 론
-< 참고문헌 >

본문내용

, 홈자
귀, 반달모양돌칼 등 한반도에 기원을 둔 새로운 석기가 더해진다.
이들은 한반도계 간석기로 불리는 것들로, 일본에서는 대륙계 간석기라고도 한다.
국적
한국
일본
유물
반달돌칼
반달돌칼
출토지
완주 갈동 유적
사가 요시노가리 유적
재질
토기
토기
설명
수확용 도구로, 세모 모양이다. 두 개의 구멍에 끈을 끼워 손에 밀착시킨 후, 양 옆의 날로 곡식의 이삭을 땄다. 농경문화와 함께 일본으로 전해졌다.
2) 토기
이존 시기와는 달리 저장용 항아리, 취사용 항아리, 음식용 굽다리접시, 바리 등이 많이
제작된다. 이는 농경사회로 전환하면서 생업경제와 식생활 방식이 변했기 때문이다.
=전기 토기: 붉은 간 토기계통의 토기, 새김덧띄무늬가 둘러져 있는 바리모양 토기, 돋은띄무늬토기, 세모 손잡이 항아리 등등이 있다.
국적
한국
일본
유물
세모 손잡이 항아리
출토지
완주 갈동 유적
사가 요시노가리 유적
재질
토기
토기
설명
양쪽에 세모모양의 손잡이를 하나씩 붙여 들어올리기 쉽게 만든 항아리이다.
처음에는 주로 곡식저장용으로 사용되었으나 차츰 무덤 껴묻거리로 쓰임새가 변한다. 덧띠토기 등과 함께 일본에 전해졌다.
공 모양의 몸퉁에 쇠를 두 개를 덧대 세모 모양으로 만든 손잡이를 붙인 항아리.
아주 부드러운 바탕흙을 사용하였는데, 붉은 칠을 하여 구워내었다.
< 한 국 > < 일 본 >
(3)청동기
=청동기 거푸집, 잔무늬 거울, 거친 무늬 거울, 중국 청동 거울, 한국식 동검, 농경문 청동기, 굽다리 접시 등등이 있다.
*청동기 거푸집: 사가현 사가평야를 중심으로 요시노가리 유적, 나베시마혼손 유적 등에서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어 일본에서의 청동기 생간이 한국식동검문화의 전래와 깊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국적
한국
일본
유물
청동기 거푸집
청동기 거푸집
출토지
완주 갈동 유적
사가 요시노가리 유적
재질
기 타
기 타
설명
한국식동검과 꺽창을 만들기 위한 거푸집으로 단단하고 공기가 잘 빠지는 활석을 사용하였다. 같은 재질의 거푸집이 요시노가리 유적에서 발굴되었다.
청동창을 만들기 위한 거푸집이다.
활석재로 대부분 결실되고 끝부분만 남았다. 재질과 형태가 우리나라의 거푸집과 아주 비슷하다. 한반도에서 청동기제작 기술이 전래되었음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국적
한국
일본
유물
잔무늬 거울
잔무늬 거울
출토지
창원 다호리 유적
사가현 가라쓰시 우키쿤덴
재질
청동기
청동기
설명
전한 시대 청동거울로 뒷면에 별과 구름을 형상화한 무늬를 배치한 성운문경이다. 한나라 거울은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도 많이 발견된다.
.
*잔무늬거울: 한국식동검문화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고유의 청동기분화를 상징한다. 원형의 거울 뒷면 중앙에 2개 또는 3개의 고리가 달려있고 , 나머지 공간에 정교한 집선문을 새긴 것이 특징.
*청동거울
중국 한나라 시대에 만들어진 다양한 거울은 한반도와 일본에 많이 전해졌었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에서는 같은 무늬의 중국거울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밑의 사진은 청동거울의
출토된 지역과 한국과 일본과의 유물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다.국적
한국
일본
유물
중국 거울
중국 거울
출토지
창원 다호리 유적
사가 미쓰나가타 유적
재질
청동기
청동기
설명
전한 시대 청동거울로 뒷면에 별과 구름을 형상화한 무늬를 배치한 성운문경이다. 한나라 거울은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도 많이 발견된다.
중국 전한의 청동거울로 원래는 화장도구였으나, 한국과 일본을 거치면서 지배자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바뀌었다. 꼭지가 하나인데 그 바깥쪽에는 상스러운 문구를 둘렀다.
(4) 철기
= 유리 대롱옥, 낫 등등
*유리대롱옥: 유리는 규사. 탄산. 석회 등의 원료를 용융된 상태에서 냉각하여 얻은 물질로기원전3.000년 경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초기철기시대가 되면 유리는 대롱옥의 형태로 나타난다.
국적
한국
일본
유물
유리대롱옥
유리대롱옥
출토지
전복 장수 남양리/ 충남 공주
사가현 간자키시.간자키군 요시노가리
재질
철기
철기
설명
청동기시대의 돌낫의 재질이 쇠로 변한 것이다. 쇳물을 부어 만든 것으로, 쇠낫은 단단하고 날카로워 돌낫보다 훨씬 효율이 높았다.
반달돌칼과 더불어 곡식을 수확하는데 사용하는 농기구
위쪽에 세로로 구멍이 뚫린 낫자루에 끼워서 사용하였다.
*낫
국적
한국
일본
유물


출토지
완주 갈동 유적
사가 요시노가리 유적
재질
철기
철기
설명
청동기시대의 돌낫의 재질이 쇠로 변한 것이다. 쇳물을 부어 만든 것으로, 쇠낫은 단단하고 날카로워 돌낫보다 훨씬 효율이 높았다.
반달돌칼과 더불어 곡식을 수확하는데 사용하는 농기구
위쪽에 세로로 구멍이 뚫린 낫자루에 끼워서 사용하였다.
(5) 그 외= 조개로 만든 팔찌, 섬유조각 등등이 있다.
3. 결 론
이를 통해 당시 우리나라의 한반도 남부 지방과 일본 규슈 지방의 활발한 교역을 알 수 있
었다. 또한 일본 지방에 우리나라 사람의 유해가 남아있다고 하는데 단지 물건과 문화만이
전파된 것이 아니라 서로 왕래를 하고 거주를 하면 문화의 교역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았
다.
*느낀 점
유물에 대한 비교, 분석을 해 본 조사는 처음이기에 유물들을 보면서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솔직히 고고학이 아닌 미술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작품을 감상하는 것 보단 감흥이 오지 않
았지만 유물도 그 시대를 반영한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이라고 보았을 때 선조들의 지혜
와 그 시대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가 있었다.
또한 요시노가리 유적은 우리나라 삼국시대중 가야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는데 이번 기획
전시를 통해 일본의 야요이시대의 문화특징과 더불어 그 시대의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 참고문헌 >
*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 한국 생활사 박물관/ 사계정 /2002년 2월 5일 발행
*최종철 엮음/ 일본을 낳은 금관가야왕국 / 미래문화사 /2006년 9월 발행
*요시노가리 전시 가이드 북
* 일본 관광 국제 진흥회- 사가현 : http://www.jnto.go.jp/kor/RI/kyushu/saga/saga/saga.html
* 국립중앙박물관 : http://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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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1.09
  • 저작시기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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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2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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