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공학윤리사례] 미쓰비시 트럭 바퀴 이탈 사건 사례요약 사례분석 공학기술적오류 공학윤리적오류 미쓰비씨자동차 MITSUBISHI MOTORS 트레일러 및 버스 타이어 탈락 고속도로사고사례

소개글

[A+] [공학윤리사례] 미쓰비시 트럭 바퀴 이탈 사건 사례요약 사례분석 공학기술적오류 공학윤리적오류 미쓰비씨자동차 MITSUBISHI MOTORS 트레일러 및 버스 타이어 탈락 고속도로사고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동기
- 사례요약 및 전반적인 내용 설명

본론 - 사례분석
- 공학기술적 오류
- 공학윤리적 오류
- 기사 및 동영상
- 그 후

결론 – 사례의 교훈과 해결책
- 느낀점
- 출처

본문내용

동기
미쓰비시 자동차는 1870년부터 지금까지 오랜 역사를 가진 자동차 회사입니다. 또한 각국으로 수출되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써 세계로 멀리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회사가 공학윤리적으로 오류를 범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심각성을 느껴보고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싶습니다.

사례요약
2002년 1월, 요코하마 시에서 주행중인 트레일러의 타이어가 탈락하여 행인 일가족 3명을 직격한 사상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또다시 그 해 10월 야마구치현에서 동사의 트럭 클러치 파열로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미쓰비시 푸조는 자체조사를 벌여 트럭의 바퀴축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나이 사실을 공표할 경우 리콜에 따른 비용 부담이 늘어나고 ,피해자 유족과의 보상 협상에서 불리해질 것이라고 판단해 조직적인 은폐에 나섰습니다.

2002년 1월, 요코하마 시에서 주행중인 트레일러의 타이어가 탈락하여 행인 일가족 3명을 직격한 사상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또다시 그 해 10월 야마구치현에서 동사의 트럭 클러치 파열로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미쓰비시 푸조는 자체조사를 벌여 트럭의 바퀴축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나이 사실을 공표할 경우 리콜에 따른 비용 부담이 늘어나고 ,피해자 유족과의 보상 협상에서 불리해질 것이라고 판단해 조직적인 은폐에 나섰습니다.

사례분석 - 1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2000년 미쓰비시 내부 직원 중 한명이 이러한 은폐 사실에 대하여 양심의 가책을 안고 일본 운수성에 내부 제보

미쓰비시 사건의 전개

이에 대해, 원래 기업의 사안에 온건적이던 운수성과 경찰이 미쓰비시 자동차를 급습하여 조사했고, 한 직원의 라커룸에서 2중으로 기록한 리콜 은폐 비밀 장부를 찾아냄.
그 비밀장부에 보면, 미쓰비시 자동차는 77년 이후 23년 동안 총 8만 7천건에 달하는 클레임 가운데, 80% 가까운 수치를 비공개로 분류하여 하였다.

이런 중대하고 치명적인 결함에도 무료 리콜제를 실시하지 않았고,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에 대해서만 비밀 수리를 해 주는 것으로 조치를 취해 왔다. 하지만 소비자는 분노했고, 2000년에는 약 80만대, 2001년에는 추가로 130만대를 추가로 리콜해야 했다. 더이상 위험은 없다는 말과 이런 리콜 사태로 기업의 이미지는 일단락 되는 듯 했다.

키워드

공학윤리사례,   MITSUBISHI MOTORS ,   고속도로사고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