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니콜라스네그로폰테’의제목은‘beingdigital’

소개글

※지은이‘니콜라스네그로폰테’의제목은‘beingdigital’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많은 정보로 가득 찬 게임을 하게 될 것이다. 이렇듯 저자는 비교적 낙관적으로 말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무엇이든 장단점이 있는 법이다. 디지털시대의 장점도 물론 많겠지만 지금 시대의 아이들은 인터넷과 각종 매체를 통한 게임과 음란 문화, 외부 폭력 문화 등에 너무나 많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사실 지금의 사회는 생각보다 악영향이 너무도 큰 것 같다.
저자는 이렇듯‘~것이다.’라는 말로 문장을 끝내는데 신기하게도‘~것이다.’라고 했던 말이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시대를 말하고 있었다.
이제 이 책의 마지막 장인 감사의 말에서‘진정한 이해는 전적으로 독자에게 달려 있다’ 라는 마지막 구절을 끝으로 나는 책을 덮는다. 이 책의 미래인 지금, 디지털 시대에 놀라지 않고 당연하게 살아온 나 자신을 반성하면서 또한 기술발전에 있어서 마치 불감증에 걸린 것 같은 나를 일깨워 눈을 뜨게 되었다. 이제 디지털은 확실히 삶의 한 방식이 되었으며, 한층 더 날카로운 눈으로 우리 손끝에 있는 미래의 끝없는 가능성을 펼쳐내어 끊임없이 생각해보아야 할 하나의 과제인 것 같다.
디지털의 미래 비트를 통제하는 일은 바로 우리, 우리 손에 달려 있다.

키워드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디지털이다,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