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포트] 인문학, 노래로 쓰다, 정경량,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소개글

[A+레포트] 인문학, 노래로 쓰다, 정경량,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III. 결론

본문내용

혼의 정화와 경건함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만큼 노래를 시대를 개혁하는 힘의 근간이 되는 동시에 영혼의 기쁨을 유지하는 수단이 되는 것 같다.
III. 결 론
지금까지 ‘인문학, 노래로 쓰다’의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을 적어보았다. 바야흐로 지금은 노래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노래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고,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수없이 많은 신곡들이 발표되고 있고, 이미 과거에 발표된 곡도 다시 재해석되어 불리어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노래를 계층과 세대, 그리고 국가와 시대를 초월하여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래의 발달과 함께 노래의 근간을 이루는 시와 음악의 진화와 창조도 계속되고 있다. 인문학이 인류와 함께한 인류의 기록이라면, 노래는 그러한 기록에 대한 대중화이다. 우리가 기록 문학을 읽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노래를 통해 부르면 우리는 자연스럽에 인간의 감성과 인류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마치 아이들이 위인전기는 읽기 싫어하지만,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노래로 부르는 것은 쉽고 즐거워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인문학, 노래로 쓰다’라는 책은 현재 대중가요와 음악의 시작을 알리면서 그것을 통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어 의의가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더 나아가 그 노래가 생겨난 시대적 배경과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까지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노래를 통해 인문학을 이해하는 흐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키워드

인문학, 노래로 쓰다,   정경량,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