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주의 영화 VS 상업 영화 《나쁜 남자》와 《해피엔드》에 나타난 여성상에 대한 비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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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작가주의 영화 VS 상업 영화 《나쁜 남자》와 《해피엔드》에 나타난 여성상에 대한 비교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작가주의 영화 VS 상업 영화
《나쁜 남자》와 《해피엔드》에 나타난 여성상에 대한 비교연구
-여성성을 중심으로-


서론

본론
*공통점: 사회적 논란의 여성상
*차이점: 여성들의 이미지와 남녀관계 관점

결론

본문내용

을 상기시킬 것이다.
<해피엔드>에서는 ‘보라’가 파멸하자 남자들도 파멸한다. 흑이 없으면 백이 없고 낮이 없으면 밤도 없다
결론
지금까지 김기덕 감독과 장지우 감독의 두 영화에 나오는 여성상이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을 갖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두 영화는 ‘선화’(페미니즘)와 ‘보라’(가부장제)라는 사회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여성상을 그렸다.
반면 남성 우월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선화’는 피지배의 역할에서 결국에는 남자와 공존하고 구원하는 역할을, ‘보라’는 영화 초반에서는 지배적인 역할을 하다 죽고 결국 남자들도 같이 파멸한다.
작가주의 영화, <나쁜 남자>에서 ‘선화’의 피지배 역할은 작가의 어릴 적 영향을 받은 여성상이다. 갖은 고초를 겪고도 결국 남자를 떠나지 않고 남자를 구원하는 ‘선화’는 대중들에게 쉽게 이해되지 않는 작가 특유의 경험과 가치관을 담고 있다.
상업영화, <해피앤드>에서 ‘보라’의 죽음이 받아들여지는 이유(개인적으로는 아쉽지만)는 잠재적으로 퍼져있는 우리사회의 가부장적인 의식과 모성애의 결여라는 대중적인 생각의 반영 때문이다.
이처럼 작가주의 영화는 작가 개인의 생각을 전파하며 상업주의 영화는 대중의 생각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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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05.02
  • 저작시기201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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