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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이를 더욱 발전 시켜서 지금 현재, 우리 민족이 살아가는 삶의 노래로써 아리랑을 불러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그의 노래에 답하는 것이 지금 우리들이 해야 하는 숙제라고 생각되며,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바로 책 <아리랑>이라고 본다.
<아리랑>은 단순히 독립운동가의 일생을 그린 책만은 아니다. 장지락의 사상이 좌측에 있었든, 우측에 있었든지 간에 그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열망하는 독립투사였다. 또한 그는 우리나라의 국민이었다. 이 책은 좌와 우의 사상을 넘어서 일생동안 그의 노래 ‘아리랑’을 부르며 우리의 답가 ‘아리랑’를 기다리는 장지락의 노래인 것이다. 우리는 책 <아리랑>을 통해 그의 노래를 듣고, 그뿐만 아니라 우리의 노래를 들려주어야하는 것이다.
<아리랑>은 단순히 독립운동가의 일생을 그린 책만은 아니다. 장지락의 사상이 좌측에 있었든, 우측에 있었든지 간에 그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열망하는 독립투사였다. 또한 그는 우리나라의 국민이었다. 이 책은 좌와 우의 사상을 넘어서 일생동안 그의 노래 ‘아리랑’을 부르며 우리의 답가 ‘아리랑’를 기다리는 장지락의 노래인 것이다. 우리는 책 <아리랑>을 통해 그의 노래를 듣고, 그뿐만 아니라 우리의 노래를 들려주어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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