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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환리스크관리, 외환리스크, 외환리스크관리 필요성, 외환리스크관리 현황, 외환리스크관리 대출현황]외환리스크관리의 필요성, 외환리스크관리의 현황, 외환리스크관리의 대출현황, 외환리스크관리의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외환리스크관리의 필요성

Ⅲ. 외환리스크관리의 현황
1. 외환리스크 관리기업 증가
2. 기업 외환리스크 관리실태 현황
1) 외환리스크관리의 선행조건인 내부규정 보유 및 손실한도 설정기업은 각각 42.4 및 64%에 그침
2) 외환리스크관리를 다른 업무와 겸무하는 경우가 59.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2명이 전담하는 경우가 27.3%를 차지
3) 외환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기업은 주로 외부기관 연수(63%)를 적극 활용한 반면, 중소기업은 내부 양성교육(36.7%)을 상대적으로 많이 이용

Ⅳ. 외환리스크관리의 대출현황
1. <엔화표시대출 증가 원인>
1) 외화대출 용도제한 철폐로 기존의 시설재 수입자금 이외에도 운전자금조달 목적으로 저리의 외화(엔화)대출 수요가 증가
2) 원/엔환율이 100엔당 1,000원 수준에서 안정된 가운데 엔화금리가 매우 낮으면서 엔화대출이 증가
3) 은행들이 포트폴리오의 다양화, 대출시장의 확대 및 수익성제고(대출마진, 환전수수료)를 위해 엔화대출을 적극적으로 취급
2. <문제점>
1) 은행부문
2) 기업부문

Ⅴ. 외환리스크관리의 개선방안
1. 외환리스크관리 대상기업의 확대
2. 기업규모에 따른 관리의 차별화
3. 평가항목의 간소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 규정을 보유
2) 외환리스크관리를 다른 업무와 겸무하는 경우가 59.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2명이 전담하는 경우가 27.3%를 차지
대기업의 외환리스크 전담인원(평균)은 약 1.7명인데 반해 중소기업의 동 인원(평균)은 약 0.8명에 불과
3) 외환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기업은 주로 외부기관 연수(63%)를 적극 활용한 반면, 중소기업은 내부 양성교육(36.7%)을 상대적으로 많이 이용
중소기업은 규모가 영세함에 따라 환리스크 관리인원이 부족한데다 외환전문인력도 내부에서 주로 교육
Ⅳ. 외환리스크관리의 대출현황
□ 은행의 엔화표시대출이 금년 1~11월중 71억달러 증가하여 전체 외화대출 증가(68.5억달러)를 주도
ㅇ 특히, 운전자금용 엔화표시대출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대출재원으로는 엔화차입 이외에도 달러화를 차입, 엔화로 스왑하는 형태가 증가
ㅇ 최근 11.20~30일중에는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은행이 엔화대출을 자제함에 따라 증가세가 크게 둔화
1. <엔화표시대출 증가 원인>
1) 외화대출 용도제한 철폐로 기존의 시설재 수입자금 이외에도 운전자금조달 목적으로 저리의 외화(엔화)대출 수요가 증가
ㅇ 작년 10.18일, 외화실수요 등으로 제한*하였던 외화대출 용도가 「외화여수신규정」개정으로 폐지됨에 따라 외화대출을 통한 운전자금 조달이 가능
* 수입결제자금, 해외직접투자자금, 외채상환자금 등 외화실수요와 국산기계구입자금 등 정책적 지원을 위한 용도로만 제한
2) 원/엔환율이 100엔당 1,000원 수준에서 안정된 가운데 엔화금리가 매우 낮으면서 엔화대출이 증가
ㅇ 원/엔환율이 안정적인 경우 엔화차입시 약 3%의 금융비용이 절감
- 금융비용 절감(3%) = 원화금리(7%) - 엔화금리(3%) - 환전수수료(1%)
3) 은행들이 포트폴리오의 다양화, 대출시장의 확대 및 수익성제고(대출마진, 환전수수료)를 위해 엔화대출을 적극적으로 취급
ㅇ 가계대출 등 원화대출시장이 포화상태임에 따라 은행은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외화대출시장 확대에 주력
2. <문제점>
저리의 엔화대출이 급증하면서 부문별로 부정적 효과가 일부 나타나고 있음
1) 은행부문
ㅇ 외화차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우 credit line이 제한된 금융회사의 조달비용(특히 엔화차입금리)이 상승할 가능성
ㅇ 원/엔환율 상승시에 외환리스크를 헤지하지 않은 거래기업의 환차손 발생으로 은행의 건전성이 저하될 우려
ㅇ 통화전환옵션부 엔화대출 기업이 대출통화를 일시에 전환할 경우 은행의 엔화 유동성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
2) 기업부문
기업은 저금리의 엔대출을 통해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나 차입금 상환시에 원/엔환율이 상승하는 경우 환차손이 발생
Ⅴ. 외환리스크관리의 개선방안
1. 외환리스크관리 대상기업의 확대
□ 외환리스크관리 대상범위를 현행 외감법 대상기업중 은행별 총여신 30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
ㅇ 제외되는 대상기업도 외화자산 또는 부채가 5백만달러 이하 기업에서 1백만달러 이하 등으로 축소
- A은행의 경우 대상기업수가 약 8.9배 증가 : 현행 280개→2,500개
2. 기업규모에 따른 관리의 차별화
□ 현행 획일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기업규모별 특성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하여 평가항목 및 배점기준을 달리 설정
ㅇ 계량 및 비계량지표 평가가중치를 중소/대기업별로 차등 적용
- 대기업 (계량 6 : 비계량 4), 중소기업 (계량 7 : 비계량 3)
ㅇ 또한 중소기업의 인력여건 등이 열악한 점을 감안하여 비계량지표중 “외환리스크 한도설정”항목*의 중소기업에 대한 적용을 배제
* 외환리스크의 일중 손실한도, 손절매한도, VaR한도 등
3. 평가항목의 간소화
□ 중복성 등을 재점검하여 평가항목을 간소화(14개 → 10개)
ㅇ 비계량지표 항목중 중복되거나 다소 비현실적으로 판단되는 “업무분장” 등 2개항목을 제외(9개항목→7개항목)
ㅇ 계량지표 항목도 은행의 심사 및 자료수집의 간편성 도모, 평가의 정확성 제고 등을 위해 현행 5개항목을 3개항목으로 축소
참고문헌
금융위원회, 기업외환리스크관리 설명회 자료집(080521), 2008
금융감독원, 기업 외환리스크관리 개선방안, 한국개발연구원, 2001
금융감독원, (알기쉬운)외환리스크관리, 2002
나금도, 중소·벤처기업의 외환리스크 관리 전략,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2005
이영호, 우리나라 기업의 외환리스크관리환경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1988
홍성익, 외환「리스크」관리에 관한 연구, 부산경상대학,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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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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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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