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화, 문서화 의의, 문서화준비도구, 품질메뉴얼, TC46, 제46기술위원회]문서화의 의의, 문서화와 문서화준비도구, 문서화와 품질메뉴얼, 문서화와 TC46(제46기술위원회) 분석(문서화, 문서화준비도구)

소개글

[문서화, 문서화 의의, 문서화준비도구, 품질메뉴얼, TC46, 제46기술위원회]문서화의 의의, 문서화와 문서화준비도구, 문서화와 품질메뉴얼, 문서화와 TC46(제46기술위원회) 분석(문서화, 문서화준비도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문서화의 의의
1. 정보전달,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툴’의 역할이 있다
2. 「지식」에 있다
3. 「증거」에 있다

Ⅲ. 문서화와 문서화준비도구

Ⅳ. 문서화와 품질메뉴얼

Ⅴ. 문서화와 TC46(제46기술위원회)
1. 타 관련 기술위원회와의 공동 및 협력작업
2. 한글 로마자 표기법
3. 문헌정보의 표준용어
4. 제어번호
5. 기타

참고문헌

본문내용

into Latin characters가 조속히 표준으로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이 표기법이 결정되면 반달표를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불편함과 혼란이 해결되며, 일관성 있는 액세스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등 문헌정보분야의 활발한 이용이 기대된다.
3. 문헌정보의 표준용어
현재까지 이 분야의 용어 규격이 14건 제정되었으며, 약 600건의 용어가 표준화 되었다.
그러나 이 분야의 용어가 원어와 혼용되어 의사전달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시급히 정리되어야 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간단한 일은 아니다. 분명한 것은 다른 많은 나라에 비해 용어의 표준화가 매우 늦은 것은 틀림없다. 주로 문제가 되는 용어는 외국에서 먼저 사용된 개념을 우리가 도입하여 사용되는 경우이다. 따라서 사용되는 상황을 보아가며 용어를 결정한다는 것은 혼란만을 가중시키며, 굳어버리면 어느 분야에서도 버리려고 하지 않는다. 더욱 불행할 것은 한 번이라도 사용되면 그 용어가 사용된 문헌을 검색하기 위하여 그 용어를 보관하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용어가 도입되면 그 용어의 의미를 명확히 파악하여 그 의미에 맞을 뿐만 아니라, 그 용어가 다른 용어와 함께 복합어를 생성할 때에도 무리가 없는 우리말을 서둘러 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4. 제어번호
현재 ISBN, ISSN, ISRN, ISMN을 제정하고 있으나 이 외에도 ISAN, ISRC 등도 제정되어야 할 것이다. 이외에도 URN, DOI, SICI, PII 등과 같은 각종 제어번호, 그리고 SC 9
Presentation, identification and description of documents(문헌의 표현, 식별 및 기술)에서 관계하고 있는 Dublin Core를 위시한 각종 메타데이터형식과 그 처리동향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야 할 것이다.
5. 기타
TC 46이 대상으로 하고 있는 분야는 상당히 넓으며 이 내용은 국내의 문헌정보처리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처리기술이 발전함과 동시에 새로운 표준에 대한 요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TC 46에서도 SC 11 Archives/records management와 같은 위원회나 기타 실무위원회가 신규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기존의 활동분야 뿐만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 대한 주시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할 것이다. 문헌정보처리와 관련된 위원회는 비단 TC 46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위원회와 밀접하게 연동되어 움직이므로 연계된 문제는 공동으로 협의하여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참고문헌
곽주원 외 6명(2002), 인간에게 친밀한 인쇄체 한글 영상의 문서화 시스템, 한국지능시스템학회
김진표(2001), 전자문서화 촉진방안, 한국자치발전연구원
김성은(2007), 한·미·국제 문서화 기준의 비교·분석 및 개정제안, 한국회계정보학회
임광택(1993), 온라인 문서화에 관한 연구, 광운대학교
정영태(1998), 환경경영 체계의 문서화, 한국표준협회
장성봉(1999), 메시지 기반 문서화 프로세스 모델 및 지원도구, 고려대학교

키워드

문서화,   준비도구,   품질메뉴얼,   TC46,   제46기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