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구조, 관절, 골격, 신경계]신체 관절의 구조, 신체 골격의 구조, 신체 신경계의 구조, 신체 뉴런의 구조, 신체 심장의 구조, 신체 세포의 구조, 신체 혀의 구조, 신체 여성생식기 구조, 신체 남성생식기 구조

소개글

[신체 구조, 관절, 골격, 신경계]신체 관절의 구조, 신체 골격의 구조, 신체 신경계의 구조, 신체 뉴런의 구조, 신체 심장의 구조, 신체 세포의 구조, 신체 혀의 구조, 신체 여성생식기 구조, 신체 남성생식기 구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신체 관절의 구조
1. 섬유성 관절
1) 봉합 관절(suture joints)
2) 인대결합 관절(syndesmosis or ligamentous)
2. 연골성 관절
1) 연골결합(synchondroses)
2) 섬유결합(symphyses)
3. 활막 관절(synovial joints)
1) 특징
2) 관절판(articular discs)
3) 활막관절의 가동성
4. 점액낭(bursae)과 건초(tendon sheath)
1) 점액낭
2) 건초
5. 인대(ligaments)
1) 어깨 관절 & 인대
2) 무릎 관절 & 인대

Ⅱ. 신체 골격의 구조
1. 골막(periosteum)
2. 골질(osteoid)
1) haversian system
2) Volkmann canal
3. 골수(bone marrow)

Ⅲ. 신체 신경계의 구조
1. 중추신경계
1) 뇌
2) 척수
2. 말초 신경계
1) 체성신경계
2) 자율신경계

Ⅳ. 신체 뉴런의 구조
1. 뉴런
2. 신경
3. 뉴런의 구조
1) 신경세포체
2) 신경 돌기

Ⅴ. 신체 심장의 구조
1. 심장의 벽
1) 심내막(endocardium)
2) 심근(myocardium)
3) 심외막(epicardium)
2. 심장의 내부
1) 오른쪽 심방(right atrium)
2) 오른쪽 심실(right ventricle)
3) 왼쪽 심방(left atrium)
4) 왼쪽 심실(left ventricle)
5) 판막

Ⅵ. 신체 세포의 구조
1. 핵
1) 핵막
2) 인
3) 염색질
2. 세포질 내의 미세구조
1) 세포막
2) 미토콘드리아
3) 색소체
4) 소포체
5) 리보솜
6) 골지체
7) 중심립
8) 리소좀

Ⅶ. 신체 혀의 구조

Ⅷ. 신체 여성생식기의 구조
1. 자궁
2. 난소
3. 자궁관
4. 자궁근층
5. 자궁경, 자궁경관, 자궁체
1) 자궁경
2) 자궁경관
3) 자궁체
6. 자궁벽
7. 자궁내막
8. 질
9. 음순
1) 대음순
2) 소음순

Ⅸ. 신체 남성생식기의 구조
1. 음경과 발기
2. 귀두
3. 음낭
4. 고환
5. 부고환
6. 정관
7. 전립선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런 것은 없다.\"고 답하는 것이 맞는다. 어디서부터 재는가가 달라지며, 누가 재는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보통 남자들이 자기 음경이 작다고 느낄 때는 화장실에서 오줌누는 옆 사람 것을 봤을 때이다. 옆에서 보는 음경의 크기와 위에서 내려다보는 음경의 크기는 다를 수밖에 없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음경의 크기는 70% 밖에 평가되지 않는다. 또한 평상시의 음경이 발기할 때 같은 비율로 커지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음경이 작은 사람은 발기 시에 더 큰 비율로 커지며 평상시에 큰 사람은 발기 시에 더 작은 비율로 커진다.
성기가 작은 것이 \'이 다음에 부인을 만족시켜줄 수 없다\'는 이유에서 걱정하는 청소년도 있다. 여성의 질은 삽입된 성기 크기에 꼭 맞추어 신축한다. 작은 음경은 작은 대로 큰 음경은 큰 대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성기의 크기와 성적인 능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음경이 크다고 더 강한 성욕을 가진 것이 아니다.
음경 속에는 요도와 음경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이 있고 그 외 한 개의 요도해면체와 두 개의 음경해면체가 있다. 음경의 해면체란 볼펜처럼 길면서 스폰지처럼 부드러운 조직이다. 발기는 이 해면체에 피가 가득 차서 일어나는 것이다. 페니스는 평소에는 매우 물렁하며 밑으로 쳐져 있지만, 성적 자극을 받으면 딱딱하게 커지면서 발기한다. 페니스의 크기는 사정 능력, 성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발기는 중추성 발기(에로틱 발기)와 반사성 발기로 나뉜다. 시각이나 청각을 통해서 들어온 감각이나 성적 상상이 대뇌중추에 심리적 자극을 일으키고 이 자극이 요추신경의 발기중추에 명령을 전달하여 일어나는 발기를 중추성 발기라 한다. 반사성 발기는 성기를 직접 자극하여 이 자극이 신경을 거쳐 발기중추를 통하여 일어나는 발기를 말한다.
발기중추로부터 흥분이 전달되면 해면체가 확장되고 개폐장치인 판막이 열리면서 동맥으로부터 피가 1분당 20～50ml 의 속도로 흘러 들어간다. 혈액이 가득하게 되면 판막이 닫혀서 피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정맥혈관이 막히게 되고 해면체에 혈액이 가득 차게 되어 발기가 유지된다. 따라서 발기가 제대로 되자면 신경계와 혈관계에 아무런 이상이 없어야 한다.
2. 귀두
음경의 끝 부분을 귀두라고 하며 해면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귀두를 포함한 그 주변은 자극에 매우 민감하다. 요도구는 귀두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음경과 귀두 사이에는 약간 융기되어 있어 구별을 쉽게 할 수 있다.
귀두는 매우 부드러워 발기한 음경을 여성의 질에 넣을 때 질 내부가 다치지 않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포피는 귀두를 둘러싸고 있으며 이를 제거하고 음경귀두를 노출시키는 수술을 포경수술이라한다. 포경수술은 문화에 따라서는 꼭 해야만 하는 나라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나라도 있으나 요즘은 성기위생을 위해 포경수술을 많이 한다.
3. 음낭
고환을 둘러싸고 있으며 음경 아래 늘어져 있는 느슨한 피부 주머니가 음낭이다. 추위, 육체적 운동 또는 성적 자극이 있으면 음낭의 근육은 수축하여 음낭 안쪽의 고환을 몸 가까이 끌어당겨서 작아진다. 반대로 날씨가 더우면 음낭이 밑으로 쳐진다. 이렇게 몸에 밀착시키거나 밀어내거나 하는 운동은 고환이 적정온도를 유지하여 정자를 잘 만들려는 것이다. 고환은 보통 체온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한다. 만일 고환이 과도하게 따뜻하거나 차갑거나 하면 정자의 생성이 감퇴된다. 또한 보통은 좌우의 위치가 약간 차이가 나는데 이 또한 외부 충격 시 그 충돌을 최소화하려는 원리이다.
4. 고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큼직한 메추리알 모양으로 음낭 속에 들어 있다. 정자를 만들고 남성 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남자의 정자는 생후 10년 정도 지나야 만들어지는데, 몸의 성장과 함께 일단 정자의 생산이 순조롭게 되면 놀랍게도 하루 수억 개의 정자를 만들어 낸다. 정자는 고환 바로 옆에 있는 부고환에서 숙성이 된다.
고환은 날마다 일정량의 정자와 호르몬을 만든다. 하루에 만든 정자수는 약 1억 개정도 된다. 흰색을 띠고 있으며 측면에 붙어 있는 부고환과 수정관으로 연결되어 있다. 고환 안에는 레이딕 세포가 있으며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을 생성한다. 테스토스테론은 사춘기 이후 남성의 성장과 성적 기능에 필요하며 턱수염과 같은 많은 남성적 특질을 나타내데 필요하다. 고환 안에는 용수철처럼 촘촘하게 꼬인 아주 미세한 관인 정세관을 무수히 가지고 있다.
그 정세관 속에 배상피 조직(셀토리 세포)이라는 것이 있는데 사춘기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으로 새 정자를 생산하고 있다. 고환은 태아 때는 배에 있다가 출산 몇 주 전에 배 밖으로 나와 음낭 속에 위치하게 된다. 고환은 음낭에 있어야만 사춘기 후에 정상적으로 정자의 생성이 가능하다.
5. 부고환
부고환은 고환에서부터 시작된 작은 관들의 집합소인데 소용돌이 모양으로 둘둘 말린 형태이다. 모양은 초승달처럼 생겼다.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를 잠시 저장해 성숙시킨 다음 정관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곳에서 정자는 활동력을 갖추게 된다.
6. 정관
정관은 부고환에 요도까지 이어지는 가는 관으로 약 40cm 정도이다. 부고환에 저장된 정자를 요도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정관은 그 끝에 전립선과 연결되어 있다.
7. 전립선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쪽에 위치해 있으며 크기가 밤톨만하며 요도를 에워싸고 있다. 묽은 우유같은 알칼리성 액체인 전립선 액을 분비하며 정충의 운동이 용이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정액 특유의 냄새를 발산하게 된다. 전립선 액과 정낭에서 분비되는 액체들이 합쳐져 정액의 성분이 된다. 남성이 사정을 하게 될 때면 전립선이 팽창과 수축 운동을 하면서 정관을 조이게 되면 그 힘으로 정액이 세차게 몸 밖으로 나오게 된다.
참고문헌
금명숙, 홍윤숙(2007), 인체구조와 건강관리, 대경북스
김종훈, 인체구조학, 교학연구사, 1996
뉴턴코리아 편집부(2012), 인체의 구조와 질병, 뉴턴코리아
서문자 외 7인(2004년), 성인간호학 하, 수문사
최명애, 김금순 외 3명(2012), 인체구조와 기능, 포널스출판사
타노이 마사오 저, 윤소영 역(2001), 3일만에 읽는 몸의 구조,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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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신체,   골격,   신경계,   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