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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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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버섯의 정의

Ⅲ. 버섯의 종류
1. 표고버섯
2. 팽이버섯
3. 느타리버섯
4. 양송이버섯
5. 상황버섯
6. 영지버섯
7. 동충하초

Ⅳ. 버섯의 특징

Ⅴ. 버섯의 영양소
1. 식물성 쇠고기-단백질
2. 인체합성이 불가능한 필수 아미노산 함유
3. 비타민 B와 D2의 창고
4. 항암효과-탄수화물
5. 노화방지-미네랄
6. 면역부활물질, AHCC가 듬뿍 들어 있다

Ⅵ. 버섯의 생태

Ⅶ. 버섯의 서식지

Ⅷ. 버섯과 탄자니아버섯산업
1. 경지면적 및 이용현황
2. 관광자원현황
3. 시장 경제성 및 개발정책
1) 시장상황 개요
2) 지리적 환경
3) 교육수준
4) 저임금 및 노사문제 안정
5) 동아프리카 공동체(EAC) 부활 추진

Ⅸ. 버섯의 가치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분화구
- Victoria 호수 : 아프리카 최대 호수
- Zanzibar 섬 : 수도 Dar es salaam 연안 산호초섬으로 오만
Sultan 지배 당시 유적, 노예시장 유적 보존
ㅇ 외국인 관광객수는 32.6만 명으로 금후에는 증가추세이며, 탄자니아 정부는 100만 명 관광객 유치를 우해 숙박 및 교통시설 개선을 추진중
3. 시장 경제성 및 개발정책
1) 시장상황 개요
- 탄자니아는 세계 최빈국의 하나로써 1인당 GDP가 250불 정도에 불과하나 이후 평균 4.5%의 비교적 안정된 경제가 성장되고 있고 다양한 부존자원 등으로 금후 성장 잠재력이 큼
- 그러나 고율의 인플레 지속, 낮은 노동 생산성, 제반 사회간접 자본의 미비 등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음
- 탄자니아는 독립후 35년간 한번도 군사 쿠데타를 경험하지 않고 Nyerere, Mwinyi 및 현 Mkapa 대통령에게 이르기까지 정권 교체를 평화적으로 이룩함으로써 정치, 사회 안정 유지
- 67년 Arusha 국유화 선언이후 유지하여 온 사회주의의 경제체제가 무효화 시킴, IMF, World Bank의 권고로 시장경제 추구 및 95년 다당제하의 의회 및 대통령선거 실시 등 정치적 민주화에 성공(종래의 고정적 시각탈피, 새로운 경제개발 가능국가로 주목 필요)
2) 지리적 환경
- 아프리카 중동부 해안에 위치 콩고(DRC) 동부, 우간다, 부룬디, 루안다, 말라위, 잠비아등 내륙국에 대한 관문(Gateway)으로서 이들 국가에 대한 진출 거점 역할
3) 교육수준
- 문맹률은 아직도 높으나, 스와힐리어를 공동으로 교육시키고 중등학교 이상에서는 영어를 교육시키고 있으며, 상당수 지식인은 서구적 의식 수준
4) 저임금 및 노사문제 안정
- 오랜 정치, 사회 안정 및 사회주의 전통에 따라 노사분규가 거의 발생치 않고 있으나 근로자 가족 질병, 교육비용 일부 부담요구, 노동집약산업 미숙련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은 약 50미불 수준
5) 동아프리카 공동체(EAC) 부활 추진
-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3국 정상은 동아프리카 공동체 창설 협정 서명
- 동아프리카 공동체는 67년 창설되었다가 77년 회원국간 상호 불신 및 이데올로기 차이 등으로 인해 해체
- 공동체 창설 협정은 상기 공동체를 부활시킨 것으로 공동시장 및 화폐동맹을 거쳐 3개국간 정치적 연합을 목표
- 탄자니아는 14개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로 구성된 SADC(Southern African Development Community) 및 SADC 회원국을 포함, 총 20개 가로 구성된 COMESA(Common Market for East and Southern Africa) 회원국 상품에 대해서 2%의 낮은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반발, COMESA를 탈퇴하겠다고 발표(탈퇴 결정은 2000.10 효력발생)
Ⅸ. 버섯의 가치
영어로 mushroom 이라 불리는 이 식품은 산이나 들의 그늘진 땅이나 썩은 나무 등에 돋아나는 하등 식물의 한 가지이다. 대부분이 우산 모양인데, 영양 기관인 균사체와 자실체로 번식하며 먹을 수 있는 것과 독을 지닌 것 등 종류가 다양하다.
백과사전에는 균류(菌類) 중에서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크기의 자실체(子實體)를 형성하는 무리의 총칭이라고 나와있다.
신농(神農)의 원리를 근본으로 하는 세계 최고의 의약원전(原典)이라 불리는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에는 버섯에 관해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즉, 약에는 상약(上藥)중약(中藥)하약(下藥)의 3가지로 품격을 구분하고 이에 따라 365종으로 나뉘고, 이는 하늘의 365도에 따르며 1도는 1일에 응하여 1년의 일수로 합친다. 상약(上藥)은 120종으로 임금이 된 듯이 한다(君). 이는 생명을 돌볼 것을 취급하고 독은 없고 많이 오래도록 복용하여도 사람을 다치게 하는 일은 없다. 몸을 가볍게 하고 마음을 젊게하고 불로연년(不老延年)할 것을 바라는 자는 이것을 쓴다. 중약(中藥)은 120종으로 신하가 된 듯이 한다(臣). 이는 좋은 성질을 기르는 것을 취급하고 무독인 것과 유독인 것이 있으므로 어림짐작으로 이용한다. 병을 낫게 하고 허약을 보충하는 데는 이것을 쓴다. 하약(下藥)은 125종으로 일꾼이 된 듯하다(使). 병을 고치는 것을 취급하고 독이 많으므로 장기간 복용해서는 안 된다. 한열(寒熱)의 독기를 빼고 질병을 고치려는 데는 이것을 쓴다. 병을 치료하는 데는 우선 그 원인을 살펴서 오장(五臟)이 아직 허약하지 않고, 6부(六腑)가 아직 성하고, 혈맥이 아직 정상에서 벗어나지 않고, 정신이 아직 산만해 있지 않으면 복용함으로써 반드시 생기가 돈다.
병이 이미 진척된 것이라도 반수는 낫지만, 병세가 이미 도를 넘은 것은 생명을 구하기 어렵다. 혈맥과 마음을 기르는 것을 제일로 하여 병이 나고부터 치료를 위해 쓰는 약을 하약(下藥)이라 하며, 어떻게 하면 병이 나지 않고 지낼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지키려고 했던 옛사람들의 식생활 태도에서 조상의 지혜와 숨결을 느낄 수 있다.
표고버섯과 영지는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는다\"라고 진중히 다루었으며 상약(上藥)속에 그 품격(品格)을 정했다.
Ⅹ. 결론
각종 버섯류는 약용이나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어서 국민 식생활 및 건강식품으로서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에 의한 다양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각 지역에는 야생버섯이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다. 특히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는 각종버섯을 쉽게 채집할 수 있고 관찰도 가능하게 된다. 우리나라에 분포되어 있는 버섯 종류는 약 1,200 여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들 버섯중에서 현재 인공적으로 재배되어 이용될 수 있는 종류는 20여종에 불과 한 실정에 있다.
참고문헌
김양섭(1991) : 한국산 버섯의 종류와 이용, 한국미생물학회
김현수(2007) : 버섯이 내 몸을 살린다, 한언출판사
국립수목원(2009) : 우리 산에서 만나는 버섯 200가지, 지오북
이은정(2000) : 버섯에 관한 염색 방법 연구, 대구가톨릭대학교
이경준(1989) : 산림에서의 버섯의 생태와 균근의 역할, 산림조합중앙회
해동약초연구회(2011) : 한국의 버섯백과, 아이템북스

키워드

버섯,   영양소,   생태,   서식지,   탄자니아버섯산업,   표고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