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개념, 성격,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언어특성, 언어훈련,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미술치료, 마음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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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개념, 성격,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언어특성, 언어훈련,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미술치료, 마음이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개념

Ⅲ.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성격

Ⅳ.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언어특성

Ⅴ.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언어훈련

Ⅵ.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미술치료

Ⅶ.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마음이론

Ⅷ.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예후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효과를 보고하였으며, 박희선(1999)은 창조적 미술활동을 통하여 경도정신지체 아동의 자아효능감이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술치료가 언어치료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치료법으로 보고되고 있으며(김동연이근매, 1995; 김동연, 1997), 그 실천적인 연구도 몇 편 제시되고 있다. 이근매(1995)는 언어발달이 지체된 유아에게 언어훈련을 병행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언어발달 및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고하였다. 박소영(2000)은 자폐성 아동 2명을 대상으로 그림일기를 활용하였는데, 의사소통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보고하였다. 장은정(1997)은 난화를 이용한 정신지체아동의 언어지도실제를 보고하면서, 발달장애아의 효과적인 언어지도기법의 하나로 난화기법을 제시하였다.
Ⅶ.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마음이론
자폐아동은 마음이론이 발달하지 못하였거나 손상되어 있으므로 타인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는 자폐아동에 대한 마음이론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틀린 믿음과제와 속임과제(deception task)를 사용한 연구에서 자폐아동은 대부분 과제수행에 실패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속임을 이해하려면 틀린 믿음을 이해할 뿐 아니라 틀린 믿음이 의도적으로 조작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4~5세의 정상아동, 정신지체아동, 그리고 정신연령이 4세 이상인 자폐아동을 대상으로 샐리-앤(Sally-Anne)과제를 만들어서 실험한 결과 마음이론의 결핍은 정신지체와는 독립적이며, 자폐장애 특정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자폐아동은 정신연령이 4세 이상일지라도 틀린 믿음을 귀인할 수 없었다. 가상놀이가 아닌 실제상황에서의 자폐아동의 샐리-앤 과제의 수행능력을 살펴본 결과 역시 자폐아동은 여전히 틀린 믿음을 귀인할 수 없었다. 또한 스마티 과제를 사용했을 때에도 자폐아동은 틀린 표상에 대한 이행능력의 결핍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자폐아동의 과제실패는 마음이론이 발달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며 마음이론 가설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물리적 행동전략을 이용하는 조건과 다른 정보를 조작하는 조건에서 자폐아동, 정상아동, 그리고 정신지체아동의 속임을 비교하는 연구를 살펴보면 자폐아동들은 물리적 전략에서는 성공적인 과제수행을 하였으며, 틀린 정보를 주어서 속이는 조건에서는 저조한 수행능력을 보였다. 즉 자폐아동은 물리적 수단을 가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경쟁자를 방해하거나 협력자를 돕는 행동적 전략을 사용할 수 있으나, 생각이나 믿음을 조작해서 틀린 믿음을 이용하는 속임능력은 결핍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폐아동은 틀린 믿음을 귀인하는 능력의 결핍 뿐 아니라 틀린 믿음을 조작하는 능력 또한 결핍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Ⅷ. 자폐(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의 예후
자폐아에 대한 추후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경우 이들의 예후는 좋지 않다. 1953년 이전의 Kanner의 연구에 의하면, 전체 96명의 아동중 단 11명만이 사회에 적응하여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들은 직장을 가지고 있었고 대부분이 독립하여 살고 있었으며 취미나 클럽 활동을 통하여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들 중 결혼을 한 사람은 없었으며 성공적인 자폐아들도 어떤 부분에서는 지속적인 사회 적응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자폐아에 있어서 보다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는 요인이 무엇인가를 밝히기 위한 추후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는데, 초기 연구에서는 5세 이전에 나타나는 언어 발달이 좋은 징조라는 것을 지적하였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이 5세라는 나이는 특별히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습득된 언어 발달은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 또한 이와 더불어 지능지수는 중요한 예후적 지표이다. 자폐아의 지능 평가가 보다 더 잘 이루어짐에 따라, 아동의 지능지수 또한 좋은 예후와 관련된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예후에 영향을 주는 또 다른 요인은 장애의 정도와 학교교육의 양이다. 즉 장애의 정도가 경하고 보다 많은 교육을 받았다면 그 예후는 훨씬 좋아지게 된다.
Ⅸ. 결론
자폐학생을 위한 많은 중재 방법들은 교사의 언어적 지시와 시범 및 제스츄어에 많이 의존되어 왔다. 이러한 촉진들은 교수 동안에 강화물로 연관되고 목표 반응에 대한 자극 통제로 작용되기 때문에, 자폐학생들은 교사의 감독이나 촉진 절차들이 소거될 때 학습된 행동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MacDuff, Krantz & McClannahan, 1993). 그리고 교수를 통해서 복잡한 행동을 빨리 습득하더라도, 이 행동을 유지하고 일반화하는데 어려움을 갖는다. 특히 교사의 감독이 없을 때, 상동행동이나 과제이탈행동이 쉽게 나타나고 과제수행 행동이나 바람직한 행동이 줄어든다. 이러한 현상은 다수의 아동을 동시에 교육해야 하는 교실 상황에서 특히 자주 발생하나, 한 아동에 대한 교사의 지속적인 감독은 실제로 불가능하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또한 자폐학생은 연속적이며 복잡한 행동을 습득하는데 어려움을 지닌다. 즉 아동이 이 닦기와 옷 입기, 식사하기 등을 배웠을지라도 각 행동의 일부분을 시작하기 위한 외부적인 촉진 없이 연속적인 하위 기술들로 구성된 행동들을 자립적으로 완전히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MacDuff et al., 1993).
참고문헌
◎ 박난희 외 1명(2010), 자폐 아동과 일반 아동의 함께 주의하기와 행동적 요청하기의 특성 비교, 한국정서, 행동장애아교육학회
◎ 백관희(2008), 자폐 아동의 통합 환경에 따른 상호주의하기행동, 명지대학교
◎ 이지연ㆍ정원미, 자폐증의 새로운 해석과 감각통합치료에 관한 고찰, 2000
◎ 윤선아, 신현순, 또래 아동 주도의 사회적 시작행동 중재와 자폐아동 주도의 사회적 시작행동 중재가 자폐아동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일 연구, 한국자폐학회, 1995
◎ 임숙빈, 주세진, 오민자, 권미경 및 곽은영, 자폐적 행동양상을 보이는 아동과 어머니간의 애착발달에 관한 분석적 연구, 정신간호학회지, 1994
◎ 홍강의 외 2명, 자폐장애 아동을 위한 애착증진치료 프로그램의 개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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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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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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