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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서관문헌, 커뮤니케이션]도서관문헌과 커뮤니케이션, 도서관문헌과 문헌제공봉사, 도서관문헌과 문헌제공서비스, 도서관문헌과 문헌전달서비스, 도서관문헌과 회색문헌, 도서관문헌과 고문서보유기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도서관문헌과 커뮤니케이션

Ⅲ. 도서관문헌과 문헌제공봉사

Ⅳ. 도서관문헌과 문헌제공서비스

Ⅴ. 도서관문헌과 문헌전달서비스
1. 필요로 되는 서비스 유형(Type of Service Required)
1) ILL 프로토콜
2) 자료주문
2. Follow-up Messages
1) ILL 프로토콜
2) 자료주문
3. 신청 쏘스(Source of Request)
4. 최종이용자가 신청자인 경우(Patron as Source)

Ⅵ. 도서관문헌과 회색문헌
1. 회색문헌(灰色文獻)의 정의
2. 회색문헌의 범위
3. 회색문헌의 특징
4. 회색 문헌 서비스 업체
1) NTIS(National Technical Information Service)
2) 연구개발정보센터
3) INIST(프랑스 과학기술정보연구소)
4) BLDSC(영국 도서관문헌제공센터)
5) FIZ Karlsruhe(독일)
6) SiGLE(System for Information on Grey Literature in Europe)
5. 회색문헌정보의 문제점

Ⅶ. 도서관문헌과 고문서보유기관
1. 서울대학교 규장각
2. 성균관대학교 중앙도서관
3. 문화재관리국
4. 국사편찬위원회
5. 기타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명\', \'저자\', \'서명의 단어별\', \'분류별\', \'사부분류(四部分類)에 의한 주제별\', \'인기(印記)별\' 등으로 검색할 수 있다.
[해제]는 이미 간행된《奎章閣韓國本圖書解題》,《奎章閣韓國本圖書解題續集》에 수록된 사항을 담고 있는데 [서지사항]의 검색 후 [해제]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해제가 되어있는 고서에 한하여 그 내용을 살필 수 있다. 《手圈》,《구운몽》,《高麗史》,《經國大典》,《與猶堂集》,《弘齋全書》,《時樂和聲》,《三國史記》,《五倫行實圖》,《翼靖公奏藁》,《御定大學類義》,《東國與地勝覽》등 12종의 고서에 대하여 시범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원문정보]는 화상 뷰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할 수 있고, 고서의 원문을 이미지형태로 저장, 출력할 수 있다.
2. 성균관대학교 중앙도서관
성균관대학교의 고서·고문서 정보시스템은 한국통신이 지원하는 \'고서·고문서정보의 공공 DB개발\' 자금에 의하여 1994년 6월～1995년 2월 20일 사이에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로서 현재 성균관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는 고서 및 고문서의 목록을 열람, 검색하고 일부자료에 대하여 원문전송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제정한 고서용기술규칙(안)에 의한 목록데이타베이스의 구성이 아니고, 성균관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발간한 고서목록을 기본으로 하여 별도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으로 구축하였다.
이를 위해 컴퓨터는 SUN SPARC center 2000기종을 사용하였고, DBMS는 ORACLE 7.1이 사용되었으며, 광파일프로그램은 SFile Server와 JukeBox Management가 활용되었다. 네트워크를 위해 교내는 LAN환경을 구축하였고, 외부는 Hinet-P 56K 전용선을 통신으로 연결하여 일반 PC이용자가 모뎀과 전화선만 연결되어 있으면 Hitel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고서.고문서 정보시스템이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베이스는 목록데이터타베이스와 원문데이터베이스의 두 가지 유형으로 이루어졌다. 전자는 고서의 서지사항을 입력한 서지파일과 이를 탐색하기 위한 검색프로그램이 들어있는 두개의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고, 후자는 고서원문을 광파일프로그램으로 입력하여 원문으로만 구축된 시스템이다.
인터넷상으로는 성균관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고서·고문서정보\'의 항목을 설정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접속하기가 불가능한데 이는 DB제작을 지원한 회사와의 계약이 끝나는 시점(1999년 예정)부터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 문화재관리국
문화재관리국에 지정된 국보, 보물, 중요민속자료, 시도유형문화재, 문화재자료, 전통건조물, 보존지구 등의 문화재를 인터넷으로 검색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부분적인 고문헌의 원문을 이미지 형태로 볼 수 있다. 우선 문화재관리국의 홈페이지(http://www.ocp.go.kr/)에서 \'전문가마당\', \'유형문화재\'를 차례대로 선택하고 문화재의 지정종목, 세부유형중 \'전적류\'와 \'서적류\'를 선택하여 검색하면 된다. 특정한 고문헌의 명칭으로 검색을 할 경우 \'색인어\' 항목에 입력한 후 검색할 수 있다. 검색된 고문헌은 [축소 이미지], [문화재명], [지정번호]등이 보여지고 [축소 이미지]를 선택하면 확대된 이미지를, [문화재명]을 선택하면 해당 고문헌에 대한 서지사항과 소유자, 지정일자, 해제 등의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축소 이미지]와 고문헌 해제 등은 기존에 책자형태로 간행되고 있는《動産文化財指定報告書》의 내용과 동일하다.
세부유형이 상세하게 구분(전적류의 경우 17개 항목)되어 있으므로 한 가지 유형을 일괄적으로 검색하는데 편리하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국보로 지정된 목판본이 모두 몇 종이며 그 내용은 무엇인지를 알고 싶을 때, 지정종목에서 국보를 선택하고 세부유형의 전적류에 목판본류를 선택하여 검색하면《訓民正音》,《大方廣佛華嚴經》을 비롯한 25종의 목판본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고 각각의 해제와 그 모양을 살필 수 있을 것이다.
4. 국사편찬위원회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국사에 관련된 각종 사료(史料)의 내용과 목록을 디지털화하여 1997년 3월부터 인터넷으로 검색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Text형식으로 구축된 DB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장고서목록(所藏古書目錄)과 고문서목록(古文書目錄)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사연표, 대마도종가고문서목록, 독도관계자료목록, 마이크로필름목록,《韓國史硏究彙報》1-99호,《韓國史論》25-26집,《國史館論叢》64-72집, 국역《備邊司謄錄》肅宗19-32年 등이 있으며 계속 추가하여 DB를 구축하고 있다.
5. 기타
앞서 살펴본 기관 이외에 고문헌을 원문형태로 인터넷에서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http://www.museum.go.kr/)과 호암미술관(http://www.hoammuseum.org/), 그리고 고려대장경연구소(http://members.iworld.net/) 등을 들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호암미술관은 소장하고 있는 유물중 고서와 고문서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몇 종만 살펴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경우 고서(古書)항목은 없고 고문서(古文書)항목만이 있는데 이를 검색하면 \"이태조호적원본(李太祖戶籍原本)\"을 포함한 6개의 고문서를 이미지형식 및 상세정보로 볼 수 있다.
고려대장경연구소는 고려대장경과 관련된 다양한 형식의 자료(학술논문, 기념사업 등)를 살펴볼 수 있으나 아직까지 원문자료를 전체적으로 구축하지 못하였고, 각종 불교서적의 원문과 그 번역을 일부분만 디지털화하여 시범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참고문헌
김국희 외 1명(1998), 전자 문헌전달 서비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윤희윤(1998), 대학도서관 문헌제공봉사의 현황분석과 강화방안, 한국도서관. 정보학회
전민희(2009), 도서관 문헌 위치 정보의 시각화에 관한 연구, 경기대학교
정기연(2003), 국내 대학도서관 문헌제공서비스의 효율성에 관한 연구, 계명대학교
조현양(2008), 인용 분석을 통한 학문간 회색문헌의 활용도 비교 연구, 한국문헌정보학회
장언박(1999), 도서관 문헌정보자원 공동구축과 공유에 관하여, 국립중앙도서관

키워드

도서관문헌,   커뮤니케이션,   문헌제공봉사,   문헌제공서비스,   문헌전달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