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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지, 서지 기재방법, 서지와 정보시스템, 서지와 서지통정, 서지 개선 과제, 정보시스템, 서지통정]서지의 기재방법, 서지와 정보시스템, 서지와 서지통정, 서지의 개선 과제 분석(서지, 정보시스템, 서지통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서지의 기재방법
1. 전자잡지
1) 형식
2) 예
2. 전자문헌의 일부 참조
1) 형식
2) 예
3. 전자잡지
1) 형식
2) 예
4. 전자게시판, 토론그룹, 전자우편
1) 형식
2) 예

Ⅲ. 서지와 정보시스템
1. 출판사 측면
2. 유통업체(도매상) 측면
3. 서점 측면
4. 독자 측면

Ⅳ. 서지와 서지통정
1. 정보자원의 기술과 메타데이터
2. 정보자원의 기술 형식 및 유형
3. 정보자원의 식별 및 접근 방법의 표준화

Ⅴ. 향후 서지의 개선 과제
1. 법․제도
2. 표준화와 교육(Infrastructure)
3. 구성원간의 신뢰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능한 다수의 이용자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도록 동적이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상기 두 가지 측면의 견해를 종합하면, 메타데이터는 전자적인 형태의 정보자원을 쉽게 식별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그 자원의 내용과 구조 및 특징 등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기술하여 탐색과 효율적인 이용을 지원하는 데이터라고 정의할 수 있다. 나아가 국제적 또는 국가적으로 정보유통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정보자원의 기술 형식으로서 메타데이터의 표준화와 관련된 문제들도 함께 논의되어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
국가디지털도서관의 건립과 관련하여 정보자원의 식별 및 접근 방법 전반의 표준화 문제를 살펴보고자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디지털도서관 구축사업은 일부 기관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도이고, 국가차원에서 국가전자도서관사업의 표준화 사업도 계속 진행 중에 있다. 표준화 사업의 내용은 계속 수정 보완해 나갈 개연성을 갖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국가전자도서관 구축의 요소기술과 관련된 표준화 문제는 국가의 정보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용하는데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핵심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표준화 사업은 향후 중복투자와 예산낭비를 초래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로 부각될 수 있으므로 계획단계에서부터 면밀히 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는 국가전자도서관 구축을 위한 표준화 사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보자원의 식별과 기술에 관련된 표준화 계획에서는, 문자세트의 표준은 기본적으로 KSC5601을 사용하고 해외자료의 교류를 위해 차후 KSC 5700 계열을 수용한 후, 성숙단계에 이르러 UNICODE를 기본적으로 수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정보자원의 식별과 관련된 표준에 대한 언급은 나타나 있지 않다. 그리고 정보자원의 기술관련 표준에는 서지데이터의 기술 표준인 통합 MARC를 추진할 계획이고, 해외자료의 처리를 위해 UNIMARC를 지원할 계획이다. 만일 아스키 본문의 처리를 SGML로 할 경우에 DTD는 TEI 태그 세트를 중심으로 하고 필요한 추가 태그를 포함하여 표준화할 것이다. 또한 정보관리 차원에서 메타데이터의 대한 표준은 어문 정보 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자료까지 포괄할 수 있는 Dublin Core 메타데이터의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
둘째, 데이터교환을 위한 표준화 계획에서는, 전문데이터의 표준으로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기본으로 할 것을 시사하고 있으며, 크게 텍스트데이터, 이미지데이터, 동화상데이터로 구분하고 있다. 아스키텍스트데이터의 처리는 궁극적으로 SGML의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HTML, XML 등을 병행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이미지데이터의 처리는 흑백문서에는 TIFF를, 컬러문서에는 GIF를, 사진을 포함한 문서에는 JPEG을 사용할 계획이다. 동화상데이터의 처리는 MPEG을 사용할 것이며, 음성데이터의 처리를 위한 표준으로는 MP3를 고려하고 있다. 한편, 데이터교환을 위한 표준에서 페이지기술포맷에 대한 언급이 없고, 레이아웃을 위한 파일포맷에서는 ODA와 Tex/Latex 대신에, SGML 문헌의 레이아웃 표준인 DSSSL과 SPDL을 언급하고 있다.
셋째, 통신네트워크와 관련된 표준에는 인터넷의 표준프로토콜인 TCP/IP를 표준프로토콜로 선정하였고, 이에 따라 응용프로토콜은 데이터통신 표준프로토콜인 HTTP를 사용할 것이며, 정보검색을 위한 프로토콜은 다수의 시스템에서도 하나의 사용자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검색할 수 있도록 구현된 정보검색 표준프로토콜인 Z39.50을 사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상호대차 표준프로토콜인 ISO ILL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되지 않고 있다.
Ⅴ. 향후 서지의 개선 과제
1. 법제도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출판유통이 효율적으로 운용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정부의 법, 제도, 행정 지원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1)중복거래 등 복잡다기한 도서유통 구조의 단순화
2)유통거래 마진폭 제도화 및 투명한 거래제도 확립
3)모든 도서의 서지정보와 도서정보, 출판물 목록정보의 표준화 및 의무화
4)거래 계약서의 표준화 및 의무화
2. 표준화와 교육(Infrastructure)
무엇보다도 정보시스템의 성공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표준화된 도서 총목록을 만드는 작업이 우선적으로 요구된다. 또한 이러한 도서 총목록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유통서지 및 모든 도서정보와도 연계될 수 있게 작성되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정보시스템의 도입으로 출판산업의 체제가 일시에 변화될 수는 없다. 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주체출판사, 서점, 유통업체, 도서관, 독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3. 구성원간의 신뢰
정보의 개념이 \'소유\'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전환될 때 정보시스템은 성공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본다. 정보가 출판유통경로 구성원간에 공유되고 사용될 때 신속, 정확한 도서의 공급을 통해 반품으로부터의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적정량의 출판을 통해 물류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즉, 구성원 서로간에 필요한 지식을 교환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출판유통 경로를 형성할 수 있다고 본다.
경영에서 각 조직은 수익성을 따져봐야 하는 것은 백 번 지당하다. 하지만 조직간 정보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 개인 조직의 수익성보다는 출판 유통이라는 전체적인 측면에서의 수익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위해 중요한 변수는 구성원간에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직간의 신뢰는 출판유통에서 발생되는 중복거래, 중복출판 등의 많은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고 본다.
참고문헌
ⅰ. 김치우(2005), 21세기의 고서목록과 불명 서지사항의 기재, 서지학회
ⅱ. 서지학개론 편찬위원회(2009), 서지학 개론, 한울아카데미
ⅲ. 이경화(2008), 디지털 자원의 FRBR기반 서지정보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 부산대학교
ⅳ. 이지원(2010), 서지 네트워크의 웹 이용자 서비스 연구, 한국비블리아학회
ⅴ. 이명규(2010), 우리나라의 도서 판권기 기술서지 요소 고찰, 한국도서관. 정보학회
ⅵ. 정연경 외 1명(2010), 국립중앙도서관의 서지통정 기능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비블리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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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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