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신체)][인체측정학][해부학][한의학]인체(신체)와 인체측정학, 인체(신체)와 해부학, 인체(신체)와 한의학, 인체(신체)와 건축학, 인체(신체)와 암백신개발, 인체(신체)와 진화론, 인체(신체)와 건강상식 분석

소개글

[인체(신체)][인체측정학][해부학][한의학]인체(신체)와 인체측정학, 인체(신체)와 해부학, 인체(신체)와 한의학, 인체(신체)와 건축학, 인체(신체)와 암백신개발, 인체(신체)와 진화론, 인체(신체)와 건강상식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인체(신체)와 인체측정학
1. 높이(자세, 눈, 어깨, 엉덩이)
2. 팔꿈치 높이
3. 앉을 때 무릎이나 오금의 높이
4. 앞과 뒤의 도달거리

Ⅱ. 인체(신체)와 해부학
1. 고대 로마의 해부학 대가 - 갈렌
2. 최초의 공개 해부 - 몬디노

Ⅲ. 인체(신체)와 한의학
1. 장상학(臟象學)
2. 장상학의 구성
1) 오장(五臟)
2) 육부(六腑)
3) 기항지부(奇恒之腑)
3. 경락과 경혈
4. 12경맥

Ⅳ. 인체(신체)와 건축학

Ⅴ. 인체(신체)와 암백신개발
1. 암 치료백신 개요
2. 암 치료백신 개발동향
1) 전 세포 백신
2) 세포 용해물 백신
3) 바이러스 종양 용해물 백신
4) Gangliosides 백신
5) 유전자 조작된 종양세포 백신
6) 수지상 세포(dendritic cell) 백신

Ⅵ. 인체(신체)와 진화론
1. 진화에 대한 연구
1) 옐로스톤 국립공원
2) 박테리아
3) 단세포
2. 태아의 발달
3. 인간의 진화 흔적연구
1) 귓속의 세 개의 뼈
2) 물고기 태아
3) 자기공명영상장치
4. 눈물

Ⅶ. 인체(신체)와 건강상식
1. 배가 부르면 왜 졸릴까
2. 인간의 뇌에도 자석이 있을까
3. 감기에는 치료제가 없을까
4. 딸꾹질의 원인과 치료법은
5. 왜 멀미를 느낄까
6. 배고플 땐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
7. 진찰할 때 의사가 혀를 보는 이유는
8. 왜 귀는 두 개일까
9. 입술이 붉은 이유는
10. 남자와 여자의 목소리 중 어느 쪽이 더 멀리 들리나
11.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나올까
12. 부끄러울 땐 왜 얼굴이 빨개질까
13. 부딪치면 왜 멍이 들까
14. 먹은 음식이 소화되는 시간은
15. 코를 안전하게 푸는 방법은
16. 궁리할 때 어느 쪽으로 고개를 기울일까
17. 어른이 되면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멈출 수도 있다.
5. 왜 멀미를 느낄까
귀속에 있는 세반 고리관이라는 복잡한 장치가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차를 타면 평형을 유지하려는 힘은 강한 자극을 받게 되어 멀미를 느끼게 된다.
6. 배고플 땐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
위장 속에는 공기가 들어있는데 배가 고플 때 음식을 생각하면 위장이 자극을 받아 꿈틀거리게 되는데 이때 그 속에 있던 공기도 움직이게 되는데 바로 그 소리가 꼬르륵 소리가 난다.
7. 진찰할 때 의사가 혀를 보는 이유는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설태가 심하게 끼거나 바짝 말라붙어 있거나 갈라지기도 한다.
8. 왜 귀는 두 개일까
소리가 나는 방향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양쪽에 하나씩 있는 것이다.
9. 입술이 붉은 이유는
사람의 입술은 그 가죽이 얇은 살갗인데 그 살갗은 아무 색깔이 없는 투명한 것이다. 그래서 입술 속에 흐르고 있는 붉은 혈관이 비쳐서 붉게 보이는 것이다.
10. 남자와 여자의 목소리 중 어느 쪽이 더 멀리 들리나
소리의 길이인 파장이 남자의 목소리가 여자의 목소리보다 길고 먼데까지 약해지지 않기 때문에 더 멀리 들리는 것이다.
11.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나올까
우리의 눈물샘에선 늘 적은 양의 눈물이 나와서 눈동자를 적시면서 닦아주고 있습니다. 하품을 하면 얼굴근육이 눈물주머니를 자극해 괴어 있던 눈물이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12. 부끄러울 땐 왜 얼굴이 빨개질까
실핏줄은 심장에서 피를 내보내는 동맥과 피를 들어 보내는 정맥을 연결하고 있는 곳인데 이 핏줄에는 핏줄을 열거나 닫거나 하는 신경이 있어서 그 신경이 피의 흐름을 조절한다. 부끄러울 때나 화가 났을 때는 이신경의 작용이 혼란해져서 엉겁결에 핏줄을 열어버린다. 그러면 피가 많아져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다.
13. 부딪치면 왜 멍이 들까
어딘가에 세게 부딪치면 실핏줄이 터지게 되고 그때 흘러나온 피가 죽어서 근육이나 살갗의 세포 조직사이에 괴어 퍼렇게 보이는 것이다.
14. 먹은 음식이 소화되는 시간은
우리가 삼킨 음식은 6-7초면 위에 도착한다. 물 같은 액체는 0.5초-1.5초정도면 위로 내려간다.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은 위에서 장으로 가는데 3시간 걸린다. 지방 따위 기름기 있는 음식은 장까지 6시간이 걸린다. 소장으로 간 음식물이 몸에 흡수 되는데는 4-5시간이 거리고 대장으로 보내져 수분이 흡수되고 나머지는 대변이 되어 몸 바깥으로 나간다.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모두 9시간에서 15시간이 걸린다. 설사를 하면 약2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15. 코를 안전하게 푸는 방법은
코를 푼다는 것은 배워야 할 하나의 기술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런 행위에 가깝다.
그러나 실제로 코를 풀 때 코에 너무 심한 압력을 가하면 고막이 파열되거나 비강에 해로운 병균이 들어갈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국 의료 협회에서는 안전하게 코 푸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권장, 교육하고 있다.
즉, 한쪽을 가볍게 누르고 다른 한쪽으로만 풀어서 한 번에 한쪽만 풀 것, 콧물이 쌓일 기회를 주지 막고 코가 막히면 자주 풀 것, 부드러운 화장지를 사용하고 다른 사람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버릴 것, 콧구멍이 트고 따끔따끔할 때에는 바셀린을 바를 것 등이다. 아주 어린아이들은 코를 잘 풀지 못하므로 값싼 수동 흡출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 공기를 습하게 만들고 콧물이 기도 안으로 흐르는 것을 가속화하기 위해 가습기를 설치하는 것은 어린이는 물론 성인의 막힌 코를 뚫리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습기는 특히 건조한 겨울에 요긴하게 슬 수 있는데, 이 때에는 사용법을 엄밀하게 지켜야 한다. 정기적으로 깨끗하게 닦아야 하는데, 살균하지 않으면 가습기가 전염성 미생물을 키워서 퍼지게 하는 오염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6. 궁리할 때 어느 쪽으로 고개를 기울일까
뭔가 깊이 생각할 때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체로 위나 옆을 향한 채 생각에 잠기게 된다. 미국의 한 심리학자가 실험한 바에 따르면 [12 * 13은 얼마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왼쪽을 보면서 생각에 잠기는 버릇이 있는 사람과 오른쪽을 보면서 생각에 잠기는 버릇이 있는 사람이 확연히 구분되었다고 한다. 왼쪽을 보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10회의 질문 가운데 7회 이상을 왼쪽으로 고개를 돌렸다고 한다.
이는 좌뇌와 우뇌의 기능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뉘어 있는데 좌뇌는 이론적인 것을 담당하고 있으며 우뇌는 감수성과 관련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좌뇌는 신체의 오른쪽과 연결되어 있고, 우뇌는 신체의 왼쪽 부분과 주로 연결되어 있다.
좌측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은 우뇌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그림이나 음악과 같은 예술분야에서 뛰어난 소질을 발휘한다고 하는 말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조금 과장이 있기는 하지만, 오른쪽을 자주 보는 사람은 수학이나 과학에 뛰어나고, 왼쪽을 보는 사람은 이미지 선행형으로 음악이나 종교, 문학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고 할 수 있다.
17. 어른이 되면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
머리카락의 색을 결정하는 것은 머리카락에 포함된 멜라닌 색소의 양이다. 멜라닌이 많으면 흑색, 적을수록 갈색이 된다. 멜라닌이 적어지면 차지하고 있던 자리에 틈이 생겨 공기가 들어가게 된다.
백발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은 틈 속에 들어간 공기가 빛을 산란하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게 되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멜라닌을 만드는 능력이 저하된다. 그러므로 나이가 든 어른들일수록 백발을 가지신 분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젊은 사람일지라도 멜라닌이 적게 만들어지면 백발이 된다. 원인은 스트레스 등이므로 심리적 요인이 제거되면 원래의 검은색으로 되기도 한다.
참고문헌
김도연 : 체육·스포츠분야에서 운동인체측정학의 접근, 국민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2004
김상운 : 건강상식사전, 이지북, 2004
주춘재 저, 백유상 외 2명 역 : 한의학 입문, 청홍, 2007
지상은 외 1명 : 사상체질의학의 진화론적 고찰, 한국한의학연구소, 1997
편집부 저, 김항래 외 2명 역 : 인체해부학 2, 의학서원, 2012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 암백신 개발의 최신 진전, 2003

키워드

인체,   신체,   인체측정학,   해부학,   한의학,   암백신개발,   건강 상식,   진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