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역사(일본사)와 고대국가성립, 고대사회, 일본역사(일본사)와 봉건사회, 율령정치, 일본역사(일본사)와 에도시대, 메이지유신, 일본역사(일본사)와 청일전쟁 및 러일전쟁, 조선사학, 임나일본부설(정한론) 분석

소개글

일본역사(일본사)와 고대국가성립, 고대사회, 일본역사(일본사)와 봉건사회, 율령정치, 일본역사(일본사)와 에도시대, 메이지유신, 일본역사(일본사)와 청일전쟁 및 러일전쟁, 조선사학, 임나일본부설(정한론)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일본역사(일본사)와 고대국가성립

Ⅲ. 일본역사(일본사)와 고대사회

Ⅳ. 일본역사(일본사)와 봉건사회
1. 봉건 사회
2. 가마쿠라 막부(12세기)

Ⅴ. 일본역사(일본사)와 율령정치

Ⅵ. 일본역사(일본사)와 에도시대

Ⅶ. 일본역사(일본사)와 메이지유신
1. 막부체제의 동요
2. 막부체제의 붕괴
3. 통일정권의 수립

Ⅷ. 일본역사(일본사)와 청일전쟁 및 러일전쟁
1. 청일전쟁
2. 러일전쟁(露日戰爭)

Ⅸ. 일본역사(일본사)와 조선사학

Ⅹ. 일본역사(일본사)와 임나일본부설(임나일본부, 정한론)
1. '임나일본부'설의 근거와 비판
1) 임나일본부설의 개요
2) 근거
3) 기마민족설
2. 반'임나일본부설'의 제관점
1) 대세론
2) 분국설(북한)
3) 비류백제설
4) 구주왕조설 혹은 해양왕국설

참고문헌

본문내용

했다. 그 모순을 상징하는 것은 1951년 암파서점에서 출판된 『조선사』에 관한 평가이다. 즉 이 책은 일본인에 의한 최초의 본격적인 한국통사라는 매우 선구적인 의미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비판을 받아 그 역사상의 문제점을 통감하여 그 스스로 절판을 단행했다라고 한다. 그에게는 그 외에도 많은 편저감수가 있었지만 종합정리된 연구로서는 고려시대를 주요 대상으로 한 『조선중세사회사의 연구』로 대표된다. 이 연구도 1970년대 전반의 한국사연구자에게는 큰 자극이 되어 일본인의 연구로서는 지금도 평가되지만, 오늘날의 학문수준으로 말하면 한계를 지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것도 그의 연구가 주로 한문사료에 의거하고 있는 것은 한국어 독해 회화능력이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인 것이고, 학술교류에 있어서도 큰 제약이었던 것이다.
Ⅹ. 일본역사(일본사)와 임나일본부설(임나일본부, 정한론)
1. \'임나일본부\'설의 근거와 비판
1) 임나일본부설의 개요
1)야마토정권이 4세기후반에 한반도 남부에 출병하여 백제, 신라, 가야를 복속시키고, 2)특히 가야에 대해서는 \'임나일본부\'라는 통치기구를 설치하여 야마토조정의 직할지인 \'屯倉(미야케)\'와 같이 지배함(200여 년간)
2) 근거
1)<<일본서기>>의 기사
-신공황후 신라 정토기사 : 仲哀天皇이 신의 뜻을 거스려 죽자, 그 비인 신공황후가 섭정을 하면서 만삭의 몸으로 신라를 정토했다는 내용(서기 200년,320년) #기년논쟁 有
(비판)황당무계한 내용
-\'임나일본부\',\'임나일본현읍\'등의 기사
(비판)\'일본\'이라는 국호는 7세기이후에 가서야 쓰임
2)중국사서(송서ㅡ북제서, 양서)에 나오는 왜5왕 기사
-왜왕이 讚-(弟)珍-(子)濟-(子)興-(弟)武의 5대에 걸쳐서 중국남조의 송나라에 통교한 사실이 전함
-珍王은 \'使持節都督倭百濟新羅任那秦韓慕韓六國諸軍事安東大將軍倭國王\'을 자칭(연대미상)
-송은 濟王에게 \'安東將軍倭國王\'에 가하여 \'使持節都督倭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六國諸軍事\'를 제수함(451)
-武王은\'使持節都督倭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七國諸軍事安東大將軍倭國王\'을 자칭(연대미상)
-송은 무왕에게 \'使持節都督倭百濟新羅任那加羅秦韓七國諸軍事安東大將軍倭國王\'을 제수.
(비판).분국설
.구주왕국설
3)칠지도명문
-명문 : \'泰和四年...七支刀...宜供供侯王...爲倭王旨造傳...\'
-헌상설 : 신공기47년(252,372)조 백제사신의 칠지도헌상기사. 泰和는 동진 폐제 奕의 연호인 太和(태화4년은 369)
-하사설 : 신공기의 기사는 신빙성이 의심됨.\'泰和\'는 동진의 연호가 아니라 백제의 연호.\'宜供供侯王\'이란 제후왕에게 사여한왕비의 신묘년기사
-명문 : \'倭以辛卯年來渡海破百殘??新羅以爲臣民\'
-임나일본부설 : \'왜가 신묘년(392)에 바다를 건너와서 백제와 신라를 쳐서 신민으로 삼았다\'고 해석
-조작설, 과장설, 고구려주체설 등이 제기됨(후술)
3) 기마민족설
에가미 나미오(江上波夫)가 1948년 \'일본민족과 국가의 기원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퉁구스계통의 븍방기마민족에 의해 일본열도가 정복되었다는 가설을 처음 제기.
(내용)
1)3세기중엽이전에 북방 기마민족의 일파인 부여족이 새로운 무기를 가지고 남하하여, 일단 마한지역에서 백제를 건국(辰王)
2)진왕정권은 다시 왜인이 진출해있던 김해지방을 정복하여 근거지를 확보하고 변한을 지배
3)4세기 초 바다를 건너 왜인의 본거지인 북구주의 쯔꾸시지방으로 이동하여 북구주현지의 왜인세력을 정복하여, 변한과 북구 주지방을 망라하는 왜연합왕국을 만들었다.(10대 崇神天皇)
4)기마민족은 다시 동쪽으로 진출하여 4세기말경에는 기내지방에 강대한 왕건을 확립하였다(야마토정권 應神天皇)
<문제점>
1)기마민족이 일본열도로 건너가 일본천 황가를 형성했다는 입론. 대천황가가 일본열도내에서 자생하였다는 기왕의 황국사관과 대치되는 면이 있지만,
2)기마민족이 야마토정권이라는 강력한 정권을 최후로 수립한 이후, 옛 진출로를 더듬어 구주, 한반도 남부 지역을 역으로 정복하여 지배하였다는 논리로서, 결국 일선동조론에 입각하여 임나일본부설의 약점을 보강하려는 의도가 엿보임.
2. 반\'임나일본부설\'의 제관점
1) 대세론
한반도에서 확인되는 고대문화가 일본열도의 그것에 비해 선진적이라는 면을 강조하면서 \'임나일본부설\'을 부정.\"아스카문화는 삼국문화의 영향으로 성립된 것이다\"
2) 분국설(북한)
-신화의 분석 : 야요이문화시기(B.C 3세기-A.D 4세기)에 한국인(삼한, 백제, 가야, 신라)이 장기간에 걸쳐 계통적으로 일본열도에 이주, 정착하여 각처에 소국을 건설함.
-전기 고분문화의 분석 : 한국계 이주민의 주도적 활동에 의해 4-5세기에 서부의 일부지역이 대체로 세 개의 왜왕국을 형성(북규슈지방, 이즈모 및 기비지방, 기내지방)
#대규모의 고분군이 세군데 모여 있다는 것으로 이를 통일한 정권이 없었음을 반증
-문헌자료의 분석 : 5세기 말까지는 위 세 개의 왜왕국간의 상쟁과정을 반영(이주민세력과 원주민세력간의 굴절적 관계).6세기 이후 기내 야마토지방의 왜왕국이 여타지역의 세력을 정복하여 일본열도가 통일되어 가는데, 통일이 완료되는 7세기 전반기에 이르러 비로소 야마토정권이 삼국의 선진문화를 \'직수입\'함.
-5왕의 관직제수기사 : 일본열도에 있던 삼한 삼국의 분국을 의미
3) 비류백제설
-백제를 세운 온조의 형인 비류가 한반도에서의 국가건설에 실패하고 서해안을 따라 내려가다가 일본열도로 건너가 일본고대국가를 건설하고 천황가를 이루었다는 설.
4) 구주왕조설 혹은 해양왕국설
-고대 가야족이 한반도 남부, 대마도, 구주 일대를 장악하여 일대 해양왕국을 건설하고, 중국과 교류전개(광개토왕비의 왜기사, 5왕 기사)
참고문헌
권혁건 외 2명, 일본 근대문학에 나타난 에도시대의 전통 고찰, 한국일본문화학회, 2009
김채수, 일본의 메이지 유신과 우익, 한국일본근대학회, 2007
박천수, 일본 고대국가 형성론, 한국고고학회, 2007
주새봄, 일본 고대 율령체제 속 방기관료 직역의 변용, 수선사학회, 2010
조명철, 청일·러일전쟁의 전후처리와 한국문제, 한일관계사학회, 2010
허영은, 일본 고대사회의 모계적 성격에 대해, 한국일어일문학회, 1996

키워드

일본역사,   일본사,   고대국가성립,   고대사회,   일본,   조선사학,   러일전쟁,   임나일본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