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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불교][한국불교 중요성][한국불교 전개][한국불교 전통윤리][한국불교 예불의식]한국불교의 중요성, 한국불교의 전개, 한국불교의 전통윤리, 한국불교의 예불의식, 향후 한국불교의 개선방안, 제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한국불교의 중요성

Ⅲ. 한국불교의 전개
1. 고구려
2. 백제
3. 신라

Ⅳ. 한국불교의 전통윤리

Ⅴ. 한국불교의 예불의식

Ⅵ. 향후 한국불교의 개선방안

Ⅶ.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修道儀禮
報恩儀禮
*特殊儀禮
② 下化衆生 - 化他 - 對他儀禮 -祈願儀禮
回向儀禮
이 분류에서 修道儀禮란 자기의 신앙의 개발, 심화를 목표로 하는 의례를 가리키는 것으로, 일상적으로 행하는 예불과 같은 勤行, 念佛, 安居, 布薩 등을 말한다. 이는 출가수행자에게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의례라고 할 수 있다. 報恩儀禮는 佛祖, 宗祖, 派祖의 은혜에 보답함을 표현하는 의례로서 불탄일, 성도일, 열반절 등과 각 종파의 祖師, 開山을 기념하는 의례가 해당된다. 對他의례는 승려가 他者 즉 在家信徒를 위해 의뢰를 받아 기도를 해주는 것으로서, 이때 승려는 仲介者 또는 부처와 동일시되어 의례를 집행하게 되는 것이다. 이 대타의례에 속하는 것으로 祈願儀禮와 回向儀禮가 있는데, 기원의례는 부처의 加護와, 諸天善神의 가피력을 받아 현세와 내세에서의 이익을 얻고자 하는 攘災招福儀禮이다. 회향의례는 기원의례와 유사하나 葬祭를 우선으로 하여 死者에게 追善回向하는 의례로서, 기원의례가 現世利益에 역점을 두는 것과 대조적이다. 마지막으로 특수의례란 앞의 4種의 의례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点眼式, 移運儀式, 晋山式, 結婚式 등의 의례이다.
이상의 분류에 의하면 조석예불의례는 自行儀禮 가운데에서도 修道儀禮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즉 철저히 구도정진하는 의례로서, 불교의 본래적 이상인 上求菩提를 실현하기 위한 한 방법[道]이자 매일매일 행해야 하는 日日儀規라 할 수 있다.
Ⅵ. 향후 한국불교의 개선방안
‘한국불교의 미래는 승가교육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승가의 교육이 제대로 잘 이루어져 승려의 자질이 향상된다면 앞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올바른 출가정신을 가진 자라면 바른 길이 아닌 잘못된 길로 나아갈 까닭이 없기 때문이다.
사회의 모든 현상은 변화한다. 종교의 외형적인 모습도 제행무상(諸行無常)의 원리를 벗어날 수 없다. 종교도 사회를 떠나 홀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속의 현대인들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외면할 수 없다. 변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않으면 안된다. 옛날의 낡은 사고와 생활방식으로는 현대를 살아갈 수 없다. 또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보다 먼저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흐름이 과연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고 그것을 향해 돌진해 간다면, 불교는 그것을 배격하고 정신적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해야만 할 것이다. 따라서 불교는 시대적 흐름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야만 한다. 이와 같이 세속적인 측면에서 보면 사회의 제반분야는 변화에 적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지만, 불교는 오히려 세속적인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의 정체성(正體性)을 갖고 있어야만 제 기능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세간적 가치와 출세간적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끝으로 출가자들도 세속적 흐름에 따라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출세간적 지계 생활로 자신을 지켜 나가야 한다. 다시 말해서 현대의 출가자들은 이와 같은 이율배반적(二律背反的) 삶을 지혜롭게 병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붓다께서는 성도 직후 “탐욕과 노여움에 패배한 사람들에게 이 진리는 쉽게 깨닫기 어렵다. 이것은 세속 흐름을 거스르고, 미묘하고, 심원하고, 이해하기 힘들고, 섬세해서 욕망을 탐내고 암흑에 덮인 사람들은 볼 수가 없으리”라고 탄식했다. 자신의 가르침이 세속의 흐름에 역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붓다의 가르침은 인류가 이 지상에 남아있는 한 유용할 것이다.
Ⅶ. 결론 및 제언
한국 불교는 21세기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거칠게 몇 가지 문제를 제기해 보았다. 이제까지의 논의를 요약하는 것으로 결론을 삼고자 한다. 한국 불교의 나아갈 바를 생각할 때에 전통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텐데 이제까지는 전통에 대해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해 오지 않았는가 하는 것을 우선 문제로 지적할 수 있을 것 같다. 대표적으로 지적할 수 있는 것이 호국 불교이다. 불교의 보편적 이념으로 생각해 보아도 그것은 이해하기 어렵고 민중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더욱 그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전통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역사상 어느 때에 긍정적 역할을 했을 때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제는 거기에서 벗어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통불교라는 것도 조화와 화해를 강조한다는 것은 좋은 측면이라 볼 수 있을 수도 있겠으나 절충주의 내지는 혼합주의 또는 기존 권위에의 맹목적인 순종으로 흘러간 것은 아니었나 하는 것은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철저한 문제의식이 없는 데에서 오는 치열함의 부족으로서 새로운 창조를 낳지 못하고 그저 현실에 안존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온 것이 통불교가 아니었나 하는 점에 대해서도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 반성의 바탕 위에서 21세기의 우리의 문제라 할 수 있는 민주와 민족 통일의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그것을 준비하는 불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독자적인 연구 자세를 갖고 기존의 연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비판적으로 보는 안목을 길러가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현대의 문제에 대해 바람직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불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문제가 많은 곳에서 새로운 이론, 새로운 비전의 창조도 가능할 것이다. 민주와 민족의 자주와 통일의 문제, 자본주의의 문제, 주체의 해체 시대의 인간의 여러 문제, 핵, 환경 등의 모든 문제들이 중첩되어 있는 현실에서 21세기의 한국 불교는 이 모든 도전에 대하여 고뇌하며 그 해결을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박수호, 한국 불교사회운동의 이해 : 교리적 근거와 역사적 전개과정을 중심으로, 한국종교사회학회, 2010
심정섭, 한국불교의 최초를 찾아서, 운주사, 2010
유승무, 한국 불교 실천운동의 나아갈 방향, 대한불교진흥원, 2009
이기영, 한국불교와 일본불교,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1982
정병조, 한국불교의 사상적 성격, 한국불교연구원, 2006
조성대, 한국불교사상의 재조명, 한국행정사학회,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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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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