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골프채의 종류와 특징 - 드라이버, 브러쉬, 버휘, 크리크, 헤븐, 나인,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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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언이다.
※웨지(wedge): 100미터 이내에서 그린에 올리고 핀 가까이 붙일 때 사용하는 피칭(PW, pitching wedge)과 공이 모래에 들어갔을 때 사용하는 샌드(SW, sand wedge)를 주로 말한다. 보다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할 경우 PW와 SW의 중간 정도 로프트각을 가진 어프로치(AW, approaching wedge)도 많이 사용한다. 56도, 또는 58도 라고 불리는 채들이 이에 해당한다.
(아이언의 종류)
퍼터: 그린위에서 공을 홀컵에 넣기 위한 용도
퍼터의 종류
L 형: 헤드의 힐(heel) 가까이에 샤프트(shaft)가 달린 것. 초심자에게는 컨트롤이 어렵다.
T 형: 헤드 중앙부에 샤프트가 달려있다. 컨트롤이 쉬워 프로에게도 인기가 있다.
핀형: 중량을 헤드의 토우와 힐에 분배한 모델. 가장 사용하기 쉽고 전 세계에 애용자가 많다.
매리트형: 반원형의 굵고 두꺼운 헤드가 특징으로 안정감을 준다. fat-lady라는 유명한 퍼터가 있다.
유틸리티(하이브리드):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섞어놓은것으로 아이언처럼 스윙을 해도 우드만큼 멀리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높은 번호의 우드나 낮은 번호의 아이언 대신 쓰이기도 하는 골프채.
골프클럽 세팅법:게임을 할때 한사람이 소지할 수 있는 클럽의 최대 갯수가 14개 이므로 그 날의 컨디션과 필드의 특성을 고려하여, 우드와 아이언을 세팅하여야 한다.
- 일반적인 세팅 : 드라이버, 우드3,5,7 아이언3,4,5,6,7,8,9,P,S 퍼터
- 숏 게 임 세팅 : 드라이버, 우드4,7 아이언4,5,6,7,8,9,P,S,W53,W56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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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6
  • 저작시기2012.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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