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론] 투자 자문업, 투자 일임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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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담당업무

Ⅱ. 경제적 기능과 준수사항

본문내용

추구합니다.
중소형주형 - 이 분류의 매니저는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데에 주력합니다. 이 중 일부는 신생 기업으로서 급격히 성장하는 기업이고, 일부는 오랜 역사를 가졌지만 단지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낮은 배당 수익률과 평균 이상의 변동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자산 유형안에서 여러 개의 상호보완적인 투자 스타일로 분산투자할 수 있습니다. 현재 어떤 스타일이 유리하든, 러셀의 매니저 스타일 조합은 리스크를 관리하고 꾸준한 수익률 돕는다.
러셀 장기에 걸쳐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가 적절히 분산되었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펀드 매니저들의 스타일을 평가
3.멀티 매니저
러셀의 투자 접근방식 3단계
거의 40년 동안 러셀은 세계 최고의 펀드 매니저를 발굴, 채용 및 관리하는 데에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고 있음.
러셀은 각 투자상품 내에서 매니저 오브 매니저(manager-of-managers) 접근방식을 활용 이 상호 보완적인 매니저의 조합으로 특정 시점에 어떤 자산 혹은 스타일이 유리한 지와 관계 없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또한 모든 시장 상황에서 보다 꾸준한 수익률을 달성
러셀의 목표는 과거부터 꾸준하게 평균 이상의 성과를 낸 매니저를 선별하고 모니터하는 것.
자산 매니저의 선별
전 세계의 통합된 애널리스트의 네트워크를 통해, 매년 러셀은 세계적으로 4,000개의 자산운용사와 8,000 개의 투자상품을 평가합니다.
러셀의 애널리스트는 각 매니저의 수치적 그리고 질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매년 3,000 회 이상의 리서치 미팅을 열며, 이 중 대부분은 대면 인터뷰으로 이루어집니다.
러셀의 리서치와 모니터링은 깊이 있는 조사를 할 가치가 있는 매니저를 식별하고, 심도 있는 리서치를 통해 최종 투자상품을 결정합니다. 러셀 고유의 다양한 결정 요인을 이용해 어느 매니저가 탁월한 프로세스와 재능을 가지고 가치를 더하는지 결정합니다.
국내투자회사 브레인 투자자문회사
브레인 투자자문
브레인 투자자문회사는 국내 투자자문회사로 2009년 설립.
자문업등록일 2009년 4월 2일
대표이사 박건영
자본금 84억원
임직원수 36명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하고 있다.
True Partner Awards 상 수상
2011년 1월31일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제2회 True Partner Awards (트루 파트너 어워즈) ’ 수상자로 브레인 투자자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2회 True Partner Awards’는 지난 한 해 동안 한국투자증권을 판매창구로 활용한 총 74개의 펀드운용사와 자문사 (55개 펀드운용사, 19개 투자자문사) 중, 설정액 상위 30개의 펀드운용사와 자문사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브레인 투자자문사가 우수 자문사로 선정되었다.
한국투자증권 ‘True Partner Awards’ 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판매사가 우수운용사 및 자문사를 선정하는 제도로, 상품 선정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질 높은 상품을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판매사와 운용사가 상호협력을 통해 자산관리 시장 선진화에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9년 10월에 제정되었다.
브레인 투자자문 투자방식
브레인 투자자문회사 관련 기사
요즘은 자문사가 대세..수익률 어디가 좋나 브레인·케이원등이 상위권
2010.06.17 15:42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최근 자문형 랩이 인기를 끌면서 자문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높은 문턱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은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랩 상품을 통해 자문사의 운용노하우를 향유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문사들의 운용수익률은 어떨까. 펀드 기준가를 공시하는 운용사와는 달리 자문사는 투자를 일임받아 운용하기 때문에 운용성과를 파악하기 쉽지 않지만 브레인투자자문, 케이원투자자문, 코스모투자자문, HR투자자문 등이 상위권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펀드 평가사 제로인이 집계한 자문사 성과평가에 따르면 지난 5월말 위험조정수익률을 기준으로 브레인투자자문이 1년동안 26.89%의 수익률을 올려 1위를 기록했다.
여기서 수익률 비교기준은 제로인이 자체 기준으로 산정한 위험조정수익률이다. 절대적인 수익률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수익률이 같더라도 감수한 리스크가 적다면 실질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올렸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조정한 수익률이다. 제로인은 성과평가를 요청한 자문사에 한해 수익률을 산출하고 자문사간 성과비교 서비스를 하고 있다. 현재 약 30개 자문사가 성과평가서비스를 받고 있다.
브레인투자자문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트러스톤자산운용에서 스타 펀드매니저로 이름을 날렸던 박건영씨가 작년 2월 설립한 자문사로 영업시작 4개월만에 자산총액 10위 안으로 충 뛰어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케이원투자자문이 25.94%로 뒤를 이었고 일찌감치 자문형 랩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코스모투자자문과 설립 2년이 안된 새내기 HR투자자문이 각각 24.19%, 24.06%로 3~4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에이스투자자문, 슈프림에셋, 레오투자자문, 가울투자자문, 리드스톤투자자문, 제이앤제이투자자문 등이 수익률 20% 이상을 기록해 10위권 안에 들었다.
일반 주식형 중에서도 최저 일별 주식편입비가 50% 이상인 순수 주식형에서는 에이스투자자문이 26.39%로 제일 높았고 브레인투자자문이 25.41%로 뒤를 이었다. HR투자자문과 케이원투자자문, 코스모투자자문이 24%대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일별 최저 주식편입비가 50%를 하회한 자산배분형에서는 케이원투자자문이 28.39%로 1위를 기록했고 코스모자문이 24.5%, 슈프림에셋이 24.42% 순이었다.
한 자문사 관계자는 "운용업계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력들이 운용하는 데다 자문사는 상품 유형이 운용사만큼 다양하지 않아 오직 주식만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집중도측면에서 자문사가 강점을 가질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 "운용사의 펀드는 종목당 투자한도가 있지만 자문사의 일임형은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과감한 운용을 통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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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8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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