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번역의 특징
Ⅲ. 번역의 의의
Ⅳ. 번역의 역할
Ⅴ. 번역과 번역사
Ⅵ. 번역과 개화기번역
Ⅶ. 번역과 번역문제점
1. 심각하고 본질적인 오역들
2. 오역의 질과 양
3. 언어해석의 원칙
Ⅷ. 번역과 일본한국번역의 비교
1. 村井のたたきつけるような激しい語調に、長い沈黙が破られると,夏枝はかるいめまいをえて
1) 범
2) 홍
2. 彼はうしろから、ピアノの鍵盤におかれた夏枝の白い兩手を上からおさえた
1) 범
2) 홍
3. それが啓造には、夫の突然の歸宅を喜ぶ姿に思われた。
1) 범
2) 홍
4. 夢の中で何かに追われている時のように、はがゆいほど足がのろかった。
1) 범
2) 홍
5. 「院長!首をしめられましたよ、これは」
1) 범
2) 홍
6. だから、憎い犯人ではあっても、佐石が十六歲の時,養父にタコ部屋に賣られたということには同情ができた。
1) 범
2) 홍
7. 院長室といっても、五坪ほどの部屋で、窓には白いカーテンが、片側にしぼられていた.
1) 범
2) 홍
8. あの時,村井さんの情にほだされて、心がゆらいだことは惡かったとしても
1) 범
2) 홍
9. 激しい雨にあおられたようなひとときを、夏枝は
1) 범
2) 홍
10. たった一人の息子に、生涯うらまれることをし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
1) 범
2) 홍
11. バスにゆられて、二,三日くるったようですわ。
1) 범
2) 홍
12. 何かぶっつけられたのかな。
1) 범
2) 홍
13. ピアノはあれ以來閉ざされたままになっている。
1) 범
2) 홍
14. 夏枝のようすは、陽子にも異樣に感じられた。
1) 범
2) 홍
15. 自由というものは、本當に人間に與えられているものかねえ。
1) 범
2) 홍
16. 色とりどりの春ものの生地が天井から流れるように竝べられてあった。
1) 범
2) 홍
17. もしかして、ぼくがここでトラックにはねられて死んだら、それは一體だれのせいなんだ?
1) 범
2) 홍
18. 針の山に、鬼に追いかけられて逃げてゆく死んだ人の繪が
1) 범
2) 홍
19. 波に卷きこまれまいとしながら、
1) 범
2) 홍
20. 啓造の体はいつの間にか、砂濱に打ちあげられていた。
1) 범
2) 홍
21. このまま、ここにいては、再び波にさらわれる危險があった。
1) 범
2) 홍
22. その目をみると、急に由香子を征服したい慾望にかられてしまったのです。
1) 범
2) 홍
23. いつの間にか陽子は小ぎれいな床の間のある部屋にねかされていた。
1) 범
2) 홍
Ⅸ. 결론
참고문헌
Ⅱ. 번역의 특징
Ⅲ. 번역의 의의
Ⅳ. 번역의 역할
Ⅴ. 번역과 번역사
Ⅵ. 번역과 개화기번역
Ⅶ. 번역과 번역문제점
1. 심각하고 본질적인 오역들
2. 오역의 질과 양
3. 언어해석의 원칙
Ⅷ. 번역과 일본한국번역의 비교
1. 村井のたたきつけるような激しい語調に、長い沈黙が破られると,夏枝はかるいめまいをえて
1) 범
2) 홍
2. 彼はうしろから、ピアノの鍵盤におかれた夏枝の白い兩手を上からおさえた
1) 범
2) 홍
3. それが啓造には、夫の突然の歸宅を喜ぶ姿に思われた。
1) 범
2) 홍
4. 夢の中で何かに追われている時のように、はがゆいほど足がのろかった。
1) 범
2) 홍
5. 「院長!首をしめられましたよ、これは」
1) 범
2) 홍
6. だから、憎い犯人ではあっても、佐石が十六歲の時,養父にタコ部屋に賣られたということには同情ができた。
1) 범
2) 홍
7. 院長室といっても、五坪ほどの部屋で、窓には白いカーテンが、片側にしぼられていた.
1) 범
2) 홍
8. あの時,村井さんの情にほだされて、心がゆらいだことは惡かったとしても
1) 범
2) 홍
9. 激しい雨にあおられたようなひとときを、夏枝は
1) 범
2) 홍
10. たった一人の息子に、生涯うらまれることをし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
1) 범
2) 홍
11. バスにゆられて、二,三日くるったようですわ。
1) 범
2) 홍
12. 何かぶっつけられたのかな。
1) 범
2) 홍
13. ピアノはあれ以來閉ざされたままになっている。
1) 범
2) 홍
14. 夏枝のようすは、陽子にも異樣に感じられた。
1) 범
2) 홍
15. 自由というものは、本當に人間に與えられているものかねえ。
1) 범
2) 홍
16. 色とりどりの春ものの生地が天井から流れるように竝べられてあった。
1) 범
2) 홍
17. もしかして、ぼくがここでトラックにはねられて死んだら、それは一體だれのせいなんだ?
1) 범
2) 홍
18. 針の山に、鬼に追いかけられて逃げてゆく死んだ人の繪が
1) 범
2) 홍
19. 波に卷きこまれまいとしながら、
1) 범
2) 홍
20. 啓造の体はいつの間にか、砂濱に打ちあげられていた。
1) 범
2) 홍
21. このまま、ここにいては、再び波にさらわれる危險があった。
1) 범
2) 홍
22. その目をみると、急に由香子を征服したい慾望にかられてしまったのです。
1) 범
2) 홍
23. いつの間にか陽子は小ぎれいな床の間のある部屋にねかされていた。
1) 범
2) 홍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처럼 지금도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최근에 소위 삼국지의 번역본(飜譯本)들을 원문(毛宗岡本)과 대조해서 보면서 참으로 너무나 많은 오역을 발견하고 놀랐다. 삼국지가 본격 문학 작품도 아니요 뭐 그렇게 난해한 책도 아닌데 이렇게 눈에 뻔한 오역들이 참으로 오랫동안 방치(放置)되어 왔다는 것은 결국 소위 번역자들의 안일하고 무성의한 태도 때문이라고 보았다. 필자 자신은 참으로 한문(漢文) 실력이 천박(淺薄)하여 감히 한문 원전을 번역할 수 있다고 말하지 못한다.
2. 오역의 질과 양
그 오역들은 양(量)과 질(質) 양면에서 문제된다고 본다. 여기에서 ‘양’이란 너무 자주 너무 많이 그런 오역들을 양산(量産)하는 것을 말하고, 질이란 내용의 본질(本質)에 관련된 오역을 말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는 것이지만, 번역상의 실수는 양적으로는 너무 많지 않게 질적으로는 본질적인 부분을 오역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예컨대, 사물(事物)의 존재 여부, 행위의 존부(存否),행위의 주체(主體)와 객체(客體)의 오해, 사물과 행위의 수(數)에 대한 오해 등은 본질적인 오해이다. 그 오역이 너무 많다. 그런데, 지금 소위 삼국지라고 불리는 삼국연의(三國演義)의 국내 번역본들의 경우는 너무나 본질적인 오역들을 너무 많이 양산하고 있어서 문제이다.
더구나 삼국연의의 백미(白眉)라고 할 수 있는 업중가의 번역이 거의 반대의 의미로 해석되고 있는 사실에 경악(驚愕)을 금치 못했다.
3. 언어해석의 원칙
문명 인류의 언어의 해석에는 하나의 원칙이 있다. 우선은 그 글의 필자가 그 글 속에서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느냐를 아주 치밀하게 탐구해야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타난 문장의 단어와 단어의 개념상의 의미에 우선 유의하고, 그 다음에는 문장의 논리적 선후 관계에 유의하여 그 단어나 구나 문장이 상호 관계에서 어떤 의미로 쓰여야하는가를 탐구해야하는 것이다. 결국, 말의 의미는 관계(關係:relationship)인 것이다.
삼국지는 우선 단적으로 말해서, 싸움 이야기다. 그런데, 전쟁을 하는 당사자가 어떤 작전으로 전투를 벌이는지, 적장과 아군 장수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전혀 알 수 없게 된 이야기책을 전쟁이야기책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야기가 정사(正史)에 있느냐 없느냐를 논하기 전에 우선 번역서로서는 그러한 원본의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고 옮겨야 한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어떤 물건이 진짜냐 가짜냐를 말하기 위해서는 그 물건의 사양. 제조공정(製造工程)을 정확하게 알아야한다는 말이다.
사실, 정사냐 아니냐의 문제는 1천년 뒤의 멀리 떨어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또한 정사라는 것이 사실은 그 시대의 정치세력의 영향을 받아서 문자 그대로 정사일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당대(當代)에 경험하고 알고 있는 역사를 일본(日本)이 바로 이 시대에 왜곡(歪曲)을 획책(劃策)하려는 것만 보아도 그렇다. 따라서 삼국지 또는 삼국연의(三國演義)의 독자로서는 그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재미를 만끽(滿喫)하면서 거기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으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Ⅷ. 번역과 일본한국번역의 비교
여기에서는 일본어의 수동표현을 한국어로 번역했을 경우 “피동표현”으로 번역되어 있는 예의 경우이다.
1. 村井のたたきつけるような激しい語調に、長い沈が破られると,夏枝はかるいめまいをえて
1) 범
무라이의 내뱉는 듯한 격한 어조에 침묵이 깨어지자, 나쓰에는 가벼운 현기증을 느끼고
2) 홍
아무렇게나 뱉어내는 듯한 무라이의 거센 말투로 오랜 침묵이 깨지자, 나쓰에는 가벼운 현기증
2. 彼はうしろから、ピアノの鍵盤におかれた夏枝の白い兩手を上からおさえた。
1) 범
그는 뒤에서 피아노 건반 위에 놓인 나쓰에의 흰 양손을 덥썩 눌렀다.
2) 홍
그는 뒤에서 피아노의 건반 위에 놓여 있는 나쓰에의 부드러운 두 손을 위에서 눌렀다.
3. それが啓造には、夫の突然の歸宅を喜ぶ姿に思われた。
1) 범
게이조오에게는 그것이 남편의 갑작스러운 귀가를 반기는 아내의 모습으로 생각되었다.
2) 홍
게이조의 눈에는 남편이 돌아온 것을 기뻐하는 모습으로 비쳤다.
4. 夢の中で何かに追われている時のように、はがゆいほど足がのろかった。
1) 범
꿈 속에서 무엇에 쫓길 때처럼 안타까울 정도로 발길이 꾸물거렸다.
2) 홍
꿈 속에서 무엇인가에 쫓기고 있을 때처럼 안타깝도록 빨리 달려가지지가 않았다.
5. 「院長!首をしめられましたよ、これは」
1) 범
원장님, 목을 졸렸어요, 이건
2) 홍
원장님! 루리코는 목이 졸렸어요.
6. だから、憎い犯人ではあっても、佐石が十六歲の時,養父にタコ部屋に賣られたということには同情ができた。
1) 범
그러므로 미운 범인이긴 했지만 사이시가 16세 때 양부에 의해 노동자 집단에 팔려갔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정할 수 있었다.
2) 홍
그래서 범인이 밉긴 하지만 사이시가 16세 때 백부에 의해 노동판으로 팔려갔다는 데 대해서는 동정할 수 있었다.
7. 院長室といっても、五坪ほどの部屋で、窓には白いカテンが、片側にしぼられていた.
1) 범
원장실이라고는 하지만 다섯 평 가량의 방으로, 창문에는 흰 커튼이 한쪽에 몰려 있었다.
2) 홍
원장실이라고는 하지만 5평 남짓한 방으로 창문에는 흰 커튼이 한쪽에 쏠려 있었다.
8. あの時,村井さんの情にほだされて、心がゆらいだことは惡かったとしても
1) 범
그때 무라이씨의 정에 끌려 마음이 흔들린 것은 나빴다고 하더라도
2) 홍
그때 무라이씨에게 끌려 마음이 흔들린 것은 나빴다고 하더라도
9. 激しい雨にあおられたようなひとときを、夏枝は
1) 범
사납게 퍼붓는 비에 충격을 받은 듯한 한 때를 나쓰에는
2) 홍
세차게 퍼붓는 비 때문에 충동을 받은 것 같은 한때를 나쓰에는
10. たった一人の息子に、生涯うらまれることをし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
1) 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에게 일생 원망을 받을 짓을 한 것이 아닐까
2) 홍
하나뿐인 아들에게 평생 원망을 들을 짓을 저지른 것은 아닐까
11. バスにゆられて、二,三日くるったようですわ。
1) 범
버스에 흔들려서 며칠 사이에 몸이 지쳤나 봐요.
2) 홍
버스에 흔들려서 그런지 2,3일 차질이 온 것 같아요.
12. 何かぶっつけられたのかな。
1) 범
뭐에 부딪
최근에 소위 삼국지의 번역본(飜譯本)들을 원문(毛宗岡本)과 대조해서 보면서 참으로 너무나 많은 오역을 발견하고 놀랐다. 삼국지가 본격 문학 작품도 아니요 뭐 그렇게 난해한 책도 아닌데 이렇게 눈에 뻔한 오역들이 참으로 오랫동안 방치(放置)되어 왔다는 것은 결국 소위 번역자들의 안일하고 무성의한 태도 때문이라고 보았다. 필자 자신은 참으로 한문(漢文) 실력이 천박(淺薄)하여 감히 한문 원전을 번역할 수 있다고 말하지 못한다.
2. 오역의 질과 양
그 오역들은 양(量)과 질(質) 양면에서 문제된다고 본다. 여기에서 ‘양’이란 너무 자주 너무 많이 그런 오역들을 양산(量産)하는 것을 말하고, 질이란 내용의 본질(本質)에 관련된 오역을 말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는 것이지만, 번역상의 실수는 양적으로는 너무 많지 않게 질적으로는 본질적인 부분을 오역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예컨대, 사물(事物)의 존재 여부, 행위의 존부(存否),행위의 주체(主體)와 객체(客體)의 오해, 사물과 행위의 수(數)에 대한 오해 등은 본질적인 오해이다. 그 오역이 너무 많다. 그런데, 지금 소위 삼국지라고 불리는 삼국연의(三國演義)의 국내 번역본들의 경우는 너무나 본질적인 오역들을 너무 많이 양산하고 있어서 문제이다.
더구나 삼국연의의 백미(白眉)라고 할 수 있는 업중가의 번역이 거의 반대의 의미로 해석되고 있는 사실에 경악(驚愕)을 금치 못했다.
3. 언어해석의 원칙
문명 인류의 언어의 해석에는 하나의 원칙이 있다. 우선은 그 글의 필자가 그 글 속에서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느냐를 아주 치밀하게 탐구해야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타난 문장의 단어와 단어의 개념상의 의미에 우선 유의하고, 그 다음에는 문장의 논리적 선후 관계에 유의하여 그 단어나 구나 문장이 상호 관계에서 어떤 의미로 쓰여야하는가를 탐구해야하는 것이다. 결국, 말의 의미는 관계(關係:relationship)인 것이다.
삼국지는 우선 단적으로 말해서, 싸움 이야기다. 그런데, 전쟁을 하는 당사자가 어떤 작전으로 전투를 벌이는지, 적장과 아군 장수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전혀 알 수 없게 된 이야기책을 전쟁이야기책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야기가 정사(正史)에 있느냐 없느냐를 논하기 전에 우선 번역서로서는 그러한 원본의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고 옮겨야 한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어떤 물건이 진짜냐 가짜냐를 말하기 위해서는 그 물건의 사양. 제조공정(製造工程)을 정확하게 알아야한다는 말이다.
사실, 정사냐 아니냐의 문제는 1천년 뒤의 멀리 떨어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또한 정사라는 것이 사실은 그 시대의 정치세력의 영향을 받아서 문자 그대로 정사일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당대(當代)에 경험하고 알고 있는 역사를 일본(日本)이 바로 이 시대에 왜곡(歪曲)을 획책(劃策)하려는 것만 보아도 그렇다. 따라서 삼국지 또는 삼국연의(三國演義)의 독자로서는 그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재미를 만끽(滿喫)하면서 거기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으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Ⅷ. 번역과 일본한국번역의 비교
여기에서는 일본어의 수동표현을 한국어로 번역했을 경우 “피동표현”으로 번역되어 있는 예의 경우이다.
1. 村井のたたきつけるような激しい語調に、長い沈が破られると,夏枝はかるいめまいをえて
1) 범
무라이의 내뱉는 듯한 격한 어조에 침묵이 깨어지자, 나쓰에는 가벼운 현기증을 느끼고
2) 홍
아무렇게나 뱉어내는 듯한 무라이의 거센 말투로 오랜 침묵이 깨지자, 나쓰에는 가벼운 현기증
2. 彼はうしろから、ピアノの鍵盤におかれた夏枝の白い兩手を上からおさえた。
1) 범
그는 뒤에서 피아노 건반 위에 놓인 나쓰에의 흰 양손을 덥썩 눌렀다.
2) 홍
그는 뒤에서 피아노의 건반 위에 놓여 있는 나쓰에의 부드러운 두 손을 위에서 눌렀다.
3. それが啓造には、夫の突然の歸宅を喜ぶ姿に思われた。
1) 범
게이조오에게는 그것이 남편의 갑작스러운 귀가를 반기는 아내의 모습으로 생각되었다.
2) 홍
게이조의 눈에는 남편이 돌아온 것을 기뻐하는 모습으로 비쳤다.
4. 夢の中で何かに追われている時のように、はがゆいほど足がのろかった。
1) 범
꿈 속에서 무엇에 쫓길 때처럼 안타까울 정도로 발길이 꾸물거렸다.
2) 홍
꿈 속에서 무엇인가에 쫓기고 있을 때처럼 안타깝도록 빨리 달려가지지가 않았다.
5. 「院長!首をしめられましたよ、これは」
1) 범
원장님, 목을 졸렸어요, 이건
2) 홍
원장님! 루리코는 목이 졸렸어요.
6. だから、憎い犯人ではあっても、佐石が十六歲の時,養父にタコ部屋に賣られたということには同情ができた。
1) 범
그러므로 미운 범인이긴 했지만 사이시가 16세 때 양부에 의해 노동자 집단에 팔려갔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정할 수 있었다.
2) 홍
그래서 범인이 밉긴 하지만 사이시가 16세 때 백부에 의해 노동판으로 팔려갔다는 데 대해서는 동정할 수 있었다.
7. 院長室といっても、五坪ほどの部屋で、窓には白いカテンが、片側にしぼられていた.
1) 범
원장실이라고는 하지만 다섯 평 가량의 방으로, 창문에는 흰 커튼이 한쪽에 몰려 있었다.
2) 홍
원장실이라고는 하지만 5평 남짓한 방으로 창문에는 흰 커튼이 한쪽에 쏠려 있었다.
8. あの時,村井さんの情にほだされて、心がゆらいだことは惡かったとしても
1) 범
그때 무라이씨의 정에 끌려 마음이 흔들린 것은 나빴다고 하더라도
2) 홍
그때 무라이씨에게 끌려 마음이 흔들린 것은 나빴다고 하더라도
9. 激しい雨にあおられたようなひとときを、夏枝は
1) 범
사납게 퍼붓는 비에 충격을 받은 듯한 한 때를 나쓰에는
2) 홍
세차게 퍼붓는 비 때문에 충동을 받은 것 같은 한때를 나쓰에는
10. たった一人の息子に、生涯うらまれることをし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
1) 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에게 일생 원망을 받을 짓을 한 것이 아닐까
2) 홍
하나뿐인 아들에게 평생 원망을 들을 짓을 저지른 것은 아닐까
11. バスにゆられて、二,三日くるったようですわ。
1) 범
버스에 흔들려서 며칠 사이에 몸이 지쳤나 봐요.
2) 홍
버스에 흔들려서 그런지 2,3일 차질이 온 것 같아요.
12. 何かぶっつけられたのかな。
1) 범
뭐에 부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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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수학습론][문법 번역식 교수법]
로빈슨 크루소(Robinson Crusoe) 번역, OXFORD 출판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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