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차, 한글 차 명언, 한글 차 고사성어, 한글 차 사자성어, 한글 차 한자성어, 한글 차 속담]한글 차 명언, 한글 차 고사성어, 한글 차 사자성어, 한글 차 한자성어, 한글 차 속담 분석(한글 차 속담)
본 자료는 6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해당 자료는 6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6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한글 차, 한글 차 명언, 한글 차 고사성어, 한글 차 사자성어, 한글 차 한자성어, 한글 차 속담]한글 차 명언, 한글 차 고사성어, 한글 차 사자성어, 한글 차 한자성어, 한글 차 속담 분석(한글 차 속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한글 차 명언

Ⅱ. 한글 차 고사성어
1. 차래지식(嗟來之食)
2. 차재두량(車載斗量)
3. 창업수성(創業守成)
4. 창해일속(滄海一粟)
5. 천고마비(天高馬肥)
6. 천도시비(天道是非)
7. 천려일실(千慮一失)
8. 천리안(千里眼)
9. 천의무봉(天衣無縫)
10. 천재일우(千載一遇)
11. 천지신지아지자지(天知神知我知子知)
12. 철면피(鐵面皮)
13. 철부지급(轍付之急)
14. 첩경(捷徑)
15. 청담(淸談)
16. 청운지지(靑雲之志)
17. 청천백일(靑天白日)
18. 청천벽력(靑天霹靂)
19. 청출어람(靑出於藍)

Ⅲ. 한글 차 사자성어
1. 청산유수(靑山流水)
2. 청상과부(靑孀寡婦)
3. 청운지사(靑雲之士)
4. 초로인생(草露人生)
5. 추상(秋霜)
6. 추우강남(追友江南)
7. 추원보본(追遠報本)
8. 춘추정성(春秋鼎盛)
9. 춘치자명(春雉自鳴)
10. 춘풍추우(春風秋雨)
11. 춘한노건(春寒老健)
12. 출람(出藍)
13. 출이반이(出爾反爾)
14. 출천지효(出天之孝)
15. 충목지장(衝目之杖)
16. 취사선택(取捨選擇)
17. 취생몽사(醉生夢死)
18. 측은지심(惻隱之心)
19. 치지도외(置之度外)
20. 칠보단장(七寶丹粧)
21. 칠전팔기(七顚八起)
22. 칠전팔도(七顚八倒)
23. 칠종칠금(七縱七擒)
24. 침류수석(枕流漱石)

Ⅳ. 한글 차 한자성어
1. 청풍명월(淸風明月)
2. 초근목피(草根木皮)
3. 초동급부(樵童汲婦)
4. 초록동색(草綠同色)
5. 초미지급(焦眉之急)
6. 촌철살인(寸鐵殺人)
7. 춘추필법(春秋筆法)
8. 출장입상(出將入相)
9. 충언역이(忠言逆耳)

Ⅴ. 한글 차 속담
1. 첫 술에 배 부르랴
2. 첫 아이의 단산(斷産)
3. 청개구리 호박잎에 뛰어오르듯
4. 청국인지 쥐똥인지 모르고 덤빈다
5.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6. 청기와 장수
7. 청대(靑黛) 독 같다
8. 청백리(淸白吏) 똥구멍은 송곳부리 같다
9. 청보에 개똥
10. 청산에 매 놓기
11. 청(廳)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12. 청하니까 매 한 개 더 때린다
13. 초년(初年) 고생은 양식 지고 다니며 한다
14. 초년 고생은 은을 주고 산다
15.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나는 못 본다
16.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나 본다
17. 초상 난 데 춤 추기
18. 초상 난 집 개
19. 초상 집 개 같다
20. 촉새가 황새 따라 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
21. 촌 닭 관청에 온 것 같다
22. 촌 닭이 관청 닭 눈 빼 먹는다
23. 초병을 흔들어 빼었나
24. 총각딱지를 떼다
25. 총부리를 대라
26.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는 법
27. 추풍낙엽(秋風落燁)
28. 추풍선(秋風扇)
29. 충주(忠州) 겨른 고비(考批)
30. 충충하기는 노송나무 그늘일세
31. 취중에 진담 나온다
32. 취향도 각각이다
33. 치고 보니 삼촌이라
34. 치러 갔다가 맞기도 보통
35. 치마폭이 넓다
36. 치마폭이 열 두 폭
37. 치 위에 치가 있다
38.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39. 치질 앓는 고양이 상
40.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41. 친구와 포도주는 오래될 수록 좋다
42. 친구따라 강남간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내흉스럽고 자신의 욕심만 부리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7. 청대(靑黛) 독 같다
-몹시 검푸른 빛깔의 물건을 보고 하는 말.(청대...쪽으로 만든 검푸른 물감)
8. 청백리(淸白吏) 똥구멍은 송곳부리 같다
-청백리는 청백(淸白)하기 때문에 가난하게 살아 영양부족으로 몸이 약하고 파리하다는 뜻.
9. 청보에 개똥
-푸른 도자기에 개똥이 들었다는 말이니, 겉으로 보기는 훌륭해 보이지만 속을 헤쳐보면 볼 것 없다는 뜻.
10. 청산에 매 놓기
-한번 자기 손에서 떠나갔으면 두 번 다시 돌아오기 힘든 것을 비유하는 말.
11. 청(廳)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처음은 크게 벌렸다가 결국에는 작게되는 일을 두고 하는 말. 용두사미.
12. 청하니까 매 한 개 더 때린다
-잘 봐 달라고 부탁하였더니, 오히려 벌을 더 준다는 말.
13. 초년(初年) 고생은 양식 지고 다니며 한다
-초년 고생은 사서도 한다.
젊어서 고생하여 늙어서 낙(樂)이 오는 수가 많으니, 젊을 때 고생은 달게 하라는 말.
Heavy work in youth is quite rest in old age.
14. 초년 고생은 은을 주고 산다
-\"초년 고생은 양식 지고 다니며 한다.\" 와 같은 뜻임.
15.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나는 못 본다
-눈앞에 보이기 쉬운 사물은 놓치지 않고 보이게 되지만 나즈막히 기어다니는 구렁이와 같은 사물은 쉽게 발견하기 힘들다는 말로 도둑처럼 숨어다니는 행동을 쉽게 알기는 어렵다는 말.
- 초라니 : 괴상한 여자 모양의 탈을 쓰고 붉은 저고리와 푸른 치마를 입고 긴 대의 깃발을 가진 나자(儺者)의 하나.
16.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나 본다
-초사흘께 나온 달은 약빠른 며느리나 볼 수 있다는 말이니, 초사흘달은 보이자마자 곧 없어진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에 있어서 있자마자 바로 없어지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17. 초상 난 데 춤 추기
-인정 없고 심술 많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18. 초상 난 집 개
-초상난 집에서는 개에게 밥을 줄 경황이 없으므로, 개가 먹을 것을 찾아 이곳저곳 해맨다는 뜻이니, 먹을 것을 찾아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19. 초상 집 개 같다
-무척 굶주려서 초라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을 보고 하는 말.
20. 촉새가 황새 따라 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
-제 침에 겨운 일을 공연히 남을 좇아 하다가 실패하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촉새....참새 비슷한 새)
21. 촌 닭 관청에 온 것 같다
-시골서 처음으로 큰 도시에 오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만나 어리둥절하고 있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22. 촌 닭이 관청 닭 눈 빼 먹는다
-남 보기에는 멍청하고 얼빠진 것 같은 사람이 도리어 약아서 사람을 누르거나 속일 경우에 쓰는 말.
23. 초병을 흔들어 빼었나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상당히 시건방지다는 뜻.
24. 총각딱지를 떼다
-총각이 처음으로 동정을 깨뜨리다. 총각이 결혼하다.
25. 총부리를 대라
-많은 사람의 목표가 한 사람에게 몰린다는 뜻.
26.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는 법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추락한다는 건 날다가 떨어지는 것이고 날자면 날개가 있는 건 당연한 이치로 그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는 말.
27. 추풍낙엽(秋風落燁)
-가을바람에 나뭇잎이 떨어져 흩어지듯 처지가 몰락된 것을 이르는 말.
28. 추풍선(秋風扇)
-시기가 지나 송용 없게 된 물건을 두고 하는 말.
29. 충주(忠州) 겨른 고비(考批)
-옛날 충주에 부자 이씨가 살았는데, 자기 부모 제사 지낼 때 쓴 지방을 불에 사르는 것이 아까와 기름에 걸러두었다가, 해마다 제사 때 썼다 해서 몹시 욕심 많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30. 충충하기는 노송나무 그늘일세
-마음이 음흉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31. 취중에 진담 나온다
-술에 취하면 대게 허튼 언동만 할 것 같지만, 함부로 지껄이는 듯한 말도 사실은 제 진심을 속절없이 털어 내 놓는 것이라는 뜻.
32. 취향도 각각이다
-사람마다 각기 원하는 것이 다름을 두고 하는 말.
-Tastes differ.
33. 치고 보니 삼촌이라
-일을 저질러 놓고 보니 크게 실레가 되는 일을 했다는 말.
34. 치러 갔다가 맞기도 보통
-남을 데리러 갔다가 오히려 맞는 것도 보통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말이니, 즉 남에게 무엇을 청하러 갔다가 도리어 요구를 당하였을 경우에 이르는 말.
35. 치마폭이 넓다
-자기와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한다는 뜻.
36. 치마폭이 열 두 폭
-다른 사람 일에 간섭을 잘 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37. 치 위에 치가 있다
-잘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있다함이니, 지나치게 잘난 척하는 사람에게 대하여 조롱하는 말.
- 비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38.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일을 너무 천천히 하다가, 오히려 실패를 하였을 때 쓰는 말.
39. 치질 앓는 고양이 상
-매우 걱정이 되어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있는 모양.
40.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좋고 그 우정이 더욱 두터워진다는 말.
- 비 : 구관이 명관.
41. 친구와 포도주는 오래될 수록 좋다
-친구는 오래오래 사귀면 사귈수록 우정이 두터워지고 포도주는 오래될수록 고급 포도주가 된다는 말.(서양속담)
Friends and wines improve with age.
42. 친구따라 강남간다
-친구가 가는 곳이면 어디나 따라간다. 친구 따라 가느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작정 따라 나서다 보니 강남이라도 가게 되었다는 말. 한편으로는 줏대 없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믿을만한 친구는 어디든지 따라 나설 수 있다는 말.
참고문헌
○ 김미순(2012), 누구나 쉽게 익히는 고사성어 한자성어, 아인스북
○ 안두규, 안종창(2012), 사자성어, 리즈앤북
○ 양재홍 글, 이우정 그림(2011), 고사성어 속담 사전, 지경사
○ 요네하라 마리 저, 한승동 역(2012), 속담 인류학, 마음산책
○ 정현수(2011), 명언명구선, 토트
○ 편집부(2002), 한자성어, 시사문화사

키워드

  • 가격9,000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13.08.13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250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