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업][부산기업 금융시장][부산기업 환위험][부산기업 은행거래][부산기업 연구 사례]부산기업의 금융시장, 부산기업 환위험, 부산기업 은행거래, 부산기업 연구 사례(부산기업 환위험, 부산기업 은행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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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산기업][부산기업 금융시장][부산기업 환위험][부산기업 은행거래][부산기업 연구 사례]부산기업의 금융시장, 부산기업 환위험, 부산기업 은행거래, 부산기업 연구 사례(부산기업 환위험, 부산기업 은행거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부산기업의 금융시장

Ⅲ. 부산기업의 환위험

Ⅳ. 부산기업의 은행거래

Ⅴ. 부산기업의 연구 사례
1. 자료의 시계열 분석
1) 시계열자료의 단위근 검정
2) 공적분 검정
2. 환노출의 회귀분석 결과
3. 환위험
4. 헷징을 하지 않았을 때 수출환손익 추정
5. 환율변동으로 인한 부산의 해외직접투자 손익

참고문헌

본문내용

변동할 때 이것은 선물환율로 환율을 예측하고 선물환계약에 의한 환헷징을 함으로써 예측하지 않은 환율변동의 분산과 환율변동에 따른 수출입 환위험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4. 헷징을 하지 않았을 때 수출환손익 추정
UHEX1, UHEX2, UHEX3, 그리고 UHEX4는 환율변동에 대한 정태적 기대를 도입하여 헷징을 전혀 하지 않았을 때 원화로 표시한 추정된 수출 환손익을 나타낸다. 음(-)의 부호는 손실을 나타내고 양(+)의 부호는 이익을 나타낸다. UHEX1과 UHEX2는 원화의 대달러 환율과 원화의 대엔화 환율이 변동하였을 때, 헷징을 하지 않고 환율변동에 대한 정태적 기대를 도입한 경우 예측하지 못한 환율변동으로 인한 수출환손익을 나타낸다.
UHEX3과 UHEX4는 각각 뉴욕시장과 동경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엔화의 환율이 변동하였을 때, 원화의 대엔화 환율을 이용하여 원화의 대달러 재정환율을 구하여 그 변동에 대한 정태적 기대를 도입하였을 때, 예측하지 못한 환율변동으로 인한 수출환손익을 나타낸다. 전기간에 대해 모두 추정하였지만, 환율변동에 대한 환손익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미국의 달러화에 대한 우리 나라의 원화환율이 인하하던 1980년대 후반과 IMF 외환금융위기가 우리 나라를 엄습했던 1997년 이후부터 최근까지를 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미국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인하하던 1980년대 후반에는 대부분 환헷징을 하지 않음으로써 부산지역은 대부분 1개월에 수십억원의 수출환차손을 기록하고 있다.
예를 들면 1988년 3월에는 UHEX1에 의하면 약 77.8억원, UHEX2에 의하면 약 17.8억원, UHEX3에 의해 약 93.4억원, UHEX4에 의해 약 92.8억원 등의 환차손을 각각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환차손의 추세는 대체로 1989년 4월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리하여 1980년대 마지막으로 원화환율이 인하되었던 1989년 4월에는 UHEX1에 의하면 약 27억원, UHEX3에 의해 약 47.7억원, 그리고 UHEX4에 의해 약 56.3억원의 환차손을 각각 보이고 있다. 다만 UHEX2에 의하면 이러한 기간 중에 환차익이 발생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변동이 영향을 많이 미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달러에 대한 원화환율이 인상되기 시작한 1989년 5월부터 1990년 6월까지는 UHEX1에 의하면 반대로 환차익이 발생하고 있는데, 1990년 6월에는 약 21억원의 환차익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환차익 추세는 대체로 원화의 대달러 환율이 인상되던 1990년대 초반까지 대체로 발생하다가 환율이 인하되던 1994년 5월부터 1995년 중반까지 다시 수십억원의 수출환차손을 기록하다가 1996년에는 다시 환차익을 보이고 있다.
그러다가 1997년 2사분기에 한때 수출환차손을 보이다가 우리 나라에 IMF 외환위기가 엄습해온 1997년 후반에는 원화가치가 급격히 떨어져서 환율이 급등함에 따라 1997년 11월에는 약 90억원, 1997년 12월에는 약 134억원 등의 엄청난 크기의 수출환차익을 기록하고 있지만, 그 후 다시 1998년 초반에는 환율이 다시 인하됨에 따라 환차손을 기록하고 있다.
그 후 1990년대 후반 우리 나라의 원화환율이 달러화에 대해 약간씩 상하로 변동함에 따라 상당한 크기의 환차손과 환차익을 교대로 기록하고 있다. 2000년 후반 들어 원화환율이 인상되며 환차익을 보이다가 2001년과 2002년의 초반에는 다시 상당한 크기의 환차손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6월에 약 72.2억원과 7월에 약 88.8억원의 환차손을 기록하였다.
5. 환율변동으로 인한 부산의 해외직접투자 손익
환율변동에 따른 부산지역의 연도별 해외직접투자손익을 나타낸다. 해외투자에 관한 자료는 월별 혹은 분기별로 입수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본 절에서는 연도별자료를 사용하였다. 총투자손익a는 부산지역의 총해외투자액과 원화의 대 달러 연말 기준환율을, 총투자손익b는 부산지역의 총해외투자액과 원화의 대 달러 연중 평균환율을 각각 이용하여 구하였다. 마찬가지로 순투자손익a는 부산지역의 순해외투자액과 원화의 대 달러 연말 기준환율을 이용하였고, 순투자손익b는 부산지역의 순해외투자액과 원화의 대 달러 연중 평균환율을 이용하였다.
원화의 대달러 환율변동으로 인하여 1980년대 초반 원화가치가 하락하는 동안에는 환율변동위험을 헷징하지 않음으로써 총투자와 순투자 모두의 경우에 있어 해외투자에 있어 환차익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원화가치가 상승하던 1980년 후반에는 모두 환차손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1990년대 초반 즉 1990년부터 1993년 사이에 다시 환차익이 발생하고 있고, 1994년과 1995년에 다시 환차손이 발생하다가 1996년부터 19998년까지 환율인상으로 환차익이 발생하다가 2000년 전후로 환차손과 환차익이 교대로 기록하고 있다. 최근 2002년에는 원화환율의 인하로 연말환율을 사용할 때 총투자 기준시 약 765억원, 순투자 기준시 약 729억원의 엄청난 환차손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지역의 해외투자 총액도 중요하지만, 해외투자로 인한 손익이 더 중요하다고 볼 때, 환율변동으로 인해 부산지역기업들이 막대한 환손익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기업들이 환율변동에 따라 환손익이 교대로 나타나고 있지만, 선물환율 등의 환율변동에 따른 환위험 헷징기법을 이용함으로써 환차익은 더 증가시키거나 혹은 환차손을 더 감소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음을 보여준다.
참고문헌
김은영 / 부산지역 기업의 기술혁신활동 분석, 부경대학교, 2004
설보경 / 부산지역 기업의 위기 대응 전략과 국지성 변화, 부산대학교, 2004
윤재홍 / 부산광역시 선도기업의 기업전략, 윤리경영, 지식경영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업경제학회, 2011
안종영 /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추진 행태에 관한 연구 : 부산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부산대학교, 2004
이강순 /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이업종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동서대학교, 2011
조영복 외 1명 / 부산지역 사회적기업가를 위한 사회적기업 육성에 대한 연구,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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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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