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뇌막염 간호과정

소개글

성인간호-뇌막염 간호과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ase 1
*무균술 - 내과적 무균술

본문내용

③ 구토
④ 설사
⑤ 혈액이나 장배액
- 실습의 경우 그 횟수를 기록하고 발한이 심한 경우에는 환의와 홑이불의 교환 횟수를 기록한다.
- 매 근무시간이 끝나기 전에 8시간마다 배설량을 계산하여 기록지에 기록한다. 밤번 간호사가 전체를 합하여 24시간이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한다.
- 총 배설량을 섭취량과 비교하고 전날의 양과도 비교한다.
- 부적당한 섭취와 배설이 있으면 의사에게 보고한다.
- 사정한 자료를 간호기록지에 기록한다.
: 성인의 소변 배출량은 1시간에 25mL 이하, 즉 24시간에 600mL 미만이면 의사에게 알린다.
5. 핵심포인트
- 방광 조절이 잘 안되는 소아는 기저귀의 무게를 달아 배설량을 추정하여 기록한다.
- 가정간호의 경우 집에 있는 대상자가 눈금선을 보거나 측정단위를 이해하기 어렵다면, 원주형 술잔, 아이스크림 컵, 젤리와 스프 그릇 등을 이용해서 섭취량과 배설량 기록지를 만들어 섭취량을 나타내고, 대상자가 직접표기하게 한다.
* suctioning
1. 목적
- 구강, 비강 및 기도에서 분비되는 분비물을 제거하여 기도의 개방성(patency)을 유지한다.
- 분비물로 인한 감염이나 무기폐 등을 방지한다.
- Gas 교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2. 준비물품
-흡인관이 있는 이동식 혹은 벽(wall) 흡인기, 멸균 흡인 카테터(성인: 12~14Fr, 소아:8~10Fr) (그림 15-33), 멸균 생리식염수(20ml), 흡인 연결튜브, 일회용 멸균장갑, 수건 혹은 방수포
3. 대상자 준비
- 대상자에게 시행절차와 목적을 설명한다.
- 대상자를 안심시키며 협조를 증진시킨다.
- 대상자는 반좌위(semi-Fowler' position)를 취하게 한다. 무의식 대상자는 시술자를 마주 보는 측위를 취하도록 한다.
4. 수행절차
- 손을 씻거나 손 소독제를 사용한다.
- 준비물품을 침상가에 가지고 간다.
- 수건 또는 방수포를 대상자의 흉부 위에 덮는다.
- 멸균 생리식염수를 준비하여 따 놓는다.
- 적절한 압력으로 흡인기를 켠다(그림 15-34, 35) .
- 멸균장갑을 착용한다. 카테터를 조정하는 손은 계속 무균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
- 장갑을 낀 손으로 air way를 삽입한 다음 멸균카테터를 집어서 흡인관과 연결한다.
- 멸균 생리식염수를 개봉하여, 카테터의 끝을 멸균 생리식염수 용기에 넣어 카테터를 한 번 통과시킨다. 흡인 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조절구멍(thumb port)을 엄지손가락으로 눌렀다 떼거나 카테터를 꺾었다가 펴면서 소량의 멸균용액을 통과시킨다(그림 15-36) .
- 삽입길이는 코에서 귓불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데, 장갑 낀 손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카테터를 잡고 측정한다.(그림 15-37) .
- 시술자의 엄지손가락으로 조절구멍을 막아 흡인을 하며, 카테터를 부드럽게 회전시키면서 흡인하되 한번에 10~15초 이상 흡인을 지속하지 않는다.
- 흡인 후 멸균 생리식염수에 카테터를 통과시키며 필요하다면 다시 흡인을 한다.
- 재흡인이 필요하다면 적어도 20~30초의 간격을 두어야 한다. 반복적인 흡인이 요구될 때는 외비공을 바꾸어야만 한다. 카테터는 코 안으로 힘으로 밀어넣으면 안 된다. 흡인하는 사이에 대상자에게 기침과 심호흡을 하도록 격려한다.
- 흡인이 완료되면 일회용 장갑을 안쪽이 바깥으로 오게 뒤집어 벗고 장갑, 카테터 그리고 생리식염수를 담았던 용기를 기관방침에 따라 처리한 후 손을 씻거나 손 소독제를 사용한다.
- 흡인의 효과를 사정하기 위해 호흡음을 청진한다.
- 흡인시간과 분비물의 특성, 양을 기록한다. 또한 흡인 전후의 대상자의 호흡 특성을 기록한다.
- 흡인 후 구강간호를 제공한다.

키워드

성인간호,   뇌막염,   간호,   배설량,   섭취량,   무균술,   I/O측정,   손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