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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동양 동양학][동양 묵자사상][동양 노장사상][동양 미술][동양 한국화][동양 무도]동양의 철학(사상), 동양의 동양학, 동양의 묵자사상, 동양의 노장사상, 동양의 미술, 동양의 한국화, 동양의 무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동양의 철학(사상)
1. 고전중의 고전
2. 공자의 도와 노자의 도
3. 도의 형상, 도의 작용, 도의 속성
4. 노자의 정치론
5. 원초적 인간의 모습
6. 인생의 무게를 지키는 방법

Ⅱ. 동양의 동양학
1.우주론
2.인생론
3.인식론

Ⅲ. 동양의 묵자사상

Ⅳ. 동양의 노장사상

Ⅴ. 동양의 미술
1. 개념
2. 가치

Ⅵ. 동양의 한국화
1. 한국화의 분류(초등 교과서 중심)
2. 한국화의 특징
3. 한국화의 지도 방향
4. 한국화의 초기 지도

Ⅶ. 동양의 무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러나 이런 한국화는 학교 수업만으로는 소정의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없으므로 방학 중이나 여가 선용으로 자율학습을 할 수 있도록 권장 지도해야 한다.
4. 한국화의 초기 지도
서양화 위주의 표현지도를 받아온 학생들은 학습 현장에서 한국화를 대하게 되면 상당한 저항감을 갖게 되고 표현 욕구가 위축되기 때문에 기초 기능을 단계적으로 체득시켜야 한다. 한국화는 서양화에 비하여 재료와 기능면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한국화는 일회성(一回性)이라는 점에서 표현 활동 이전의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재료의 효과적 사용에 따르는 표현 기능의 사전 지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만 표현 활동이 용이하다.
Ⅶ. 동양의 무도
김창룡은 《스포츠 철학》에서 무술과 무도, 그리고 무도와 병술(兵術)의 명확한 개념적 구분을 시도하였다. 그는 무술과 무도의 개념을 구분하기 위해서 미학이론에서 기술과 예술을 구별하는 방법의 차용을 제안하였다. 그는 이러한 방법론을 통해서 “술이란 단순한 기능이나 재주를 말하는데 비해, 예는 기능 습득 뒤의 재주가 아름답다거나 뛰어나다는 가치가 부여된다는 점에서 구별될 수 있다”고 강조함으로써 무술과 무도를 구분하는 일반적인 기준을 제시하였다. 한편 그는 무도와 병술의 구분에 대해서 임동규(1991)의 주장에 동조하면서 개인 원리나 집단 원리에 따른 무와 병의 일률적 구분을 거부하고 무도 개념을 확대 해석함으로써, 무도라는 개념을 병술과 무술의 총칭으로 부를 수 있는 개연성(蓋然性)을 가진 것으로 받아들임과 동시에 인간이 기술 습득을 위하여 자신의 몸으로 필생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하나의 실례로 무도를 보고 있다.
나영일(1992)은 「전통 무도의 현황과 과제」에서 전통에 대해서는 ‘습관과 풍속이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서 전대에서 후대로 전승되는 체계로 그리고 공간적인 선(線)을 따라서 습관과 풍속이 전파되는 것과 아울러 습관과 풍속이 시간적공간적으로 전달되는 구조’라는 사전적 의미를 받아들이면서, 전통이 공동체 구성원에게 공동체의 체계를 조장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무도에 대해서는 무술, 무예라는 말이 따로 있지만 그것은 문화에 따른 선호 차이에 기인할 뿐 그 개념들이 갖는 기술적 우월이나 정신적 수련의 체계화라는 문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무도가 본질에 있어서는 보편성을 갖지만, 그 발전 과정에 있어서는 각 국가와 시대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무술, 무예, 무도의 개념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함께 새로운 해석이 요구된다고 하였다.
한편 양진방은 「무도에 함장(含藏)된 체육관(體育觀)」에서 무술, 무예, 무도라는 일반적인 구분을 통해서 전통 무도의 개념을 규정하려 하기보다는 어떤 개념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에 따르면 무술, 무예, 무도라는 개념은 언뜻 보기에 동일한 개념으로 받아들이기 쉬우나 전문적 시각에서 보면 심각한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데, 이러한 논쟁의 핵심은 “주로 무술, 무예, 무도의 개념적 구분에 대한 의미론적 논의에서 출발하여 무술, 무예에 비하여 무도를 보다 상위의 가치를 지니는 개념으로서 규정하려고 하는 시도와 어떤 유형이나 유파의 무술을 무도라고 분류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무도성의 기준에 대한 시비, 그리고 무도라는 개념의 역사적 연원에 관한 시비 등이다” 라고 지적하면서 “현재 사용하는 무도라는 개념은 그 기원이 명백히 일본이며 또 사용 시기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과 함께 전통 무도의 개념과 연관하여 양진방이 제시하는 무술, 무예, 무도의 개념 구분은 다음과 같다.
일본 무도의 개념 변천 과정에 대해서는 두 가지 상이한 해석이 가능한데, 첫째는 ‘술→예→도’로서의 진화적 변천 과정으로 파악하는 견해로서 오직 실용적 목적만이 중시되는 ‘술’의 단계에서 실용적 목적을 넘어서서 기술을 위한 기술의 추구 또는 기술의 극치를 추구하는 ‘예’의 단계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지 기술을 통한 철학적 정신의 추구와 수련의 목적인 교육적 차원을 갖는 ‘도’의 단계로 진화해 왔다는 것이다.
양진방의 논의를 바탕으로 정리해 보면, 동양의 전통 무도를 무술, 무예, 무도라는 개념 구분을 통해서 이해하는 데에는 크고 작은 반론이 있을 수 있지만, 현실적 의미에서 볼 때 그것은 전통 무도를 이해하는 일반적 패러다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것이 전통적인 동양 무도를 이해하고 그 근대화 과정을 조명하는 데 필수적이다.
한편, 양진방은 무술의 근대화 과정에서 나타난 많은 문제들 중에서 무도에 대한 철학적 기반의 문제에 대해서 비판하고 그 현실적 대안을 찾기 위한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첫째, 소극적 차원에서 현재의 철학이란 이름으로 제시되는 특수성의 수준을 벗어나서 상식적인 의미의 보편성을 획득해야 한다.
둘째, 현재의 체육이나 스포츠와 비교하는 관점에서 무술이나 무도가 함장(含藏)하고 있는 대안적 가치를 규명해야 할 것이다.
셋째, 무도라는 최상위 개념에 대한 태도의 문제로서, 무도를 특수한 문화로서 보는 관점이 아니라 철학을 구체적인 무술적 노력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개념으로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상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그는 먼저 무도를 피상적이고도 평면적이었던 노장(老莊) 철학이나 선불교적 언어의 수동적 적용을 통해서가 아니라 ‘가능한 개념’으로서 동양 철학 일반에 흐르고 있는 세계관과 인성관의 체육적 해석을 통해서 지금부터 형성해 가야 하는 ‘빈 개념(empty concept)’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참고문헌
권일찬 / 동양학과 서양과학의 비교고찰, 충북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2010
김인규 / 묵자의 정치사상과 대동세계, 동양고전학회, 2001
민주식 / 미술교육의 관점에서 본 고대 동양의 미술이념, 한국미학회, 2006
성현창 / 교양교육으로서의 동양철학, 새한철학회, 2011
송정연 / 노장사상을 중심으로 한 환경윤리교육 연구, 인천대학교, 2010
오세권 / 현대 한국화에서 나타나는 시간과 공간의 초월 표현에 대한 연구, 한국기초조형학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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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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